728x90 Business Trip707 2018.12 Sorrento - 시내 전에 쏘렌토 여행 왔을 때 가이드가 추천해준 식당이 맛이 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다시 찾아갔다. 식당이 중앙 광장 근처라 중앙 광장을 지나갔다. 성탄 트리를 예쁘게 해 놓았다. 중앙 광장 근처에 있는 식당 Tasso. 전에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와서 먹어 봐도 역시 맛있다. 특히 씨푸드 스파게티가 맛있음.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수요일 밤에 다시 Tasso에 씨푸드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다. 이번에는 피자를 빼고 씨푸드 스파게티만 먹었다. 시푸드 스파게티에 있는 새우같이 생긴 놈은 langoustine이라는 집게발 새우다. 이게 새우인가 아닌가해서 물어보고 한참 찾아보았다. 저녁 먹고 다시 동네 한바퀴 이번에는 좀더 마을 안쪽까지 들어가보았다. 마지막으로 젤라토 2018. 12. 26. 2018.12 Sorrento - Hilton Palace 2018년 12월 회의는 Sorrento. 2008년 2월에 하고 거의 11년 만에 다시 쏘렌토 회의다. 2012년 7월에 여행으로 들른게 가장 최근이다. 회의장은 전과 똑같이 Hilton Sorrento Palace다. Rome에서 택시를 타고 2시간반 걸려서 호텔에 도착했다. 그동안 내부를 리모델링을 해서 하얗게 바뀌었다. 객실도 전과 달리 하얗게 바뀜. 근데 시설은 거의 그대로다. 발코니 뷰는 좋다. 회의장에도 테라스가 있어서 뷰가 좋다. 아침 식당은 지하 A층 로비 층인 C층의 테라스 식당 점심은 1층 식당의 부페를 먹었는데 28유로로 너무 비싸다. 1층 칵테일바의 햄버거 Social Event는 쏘렌토 광장 근처의 이탈리아 식당에서 했다. 이탈리아 전통 음식은 역시 별로다. 회의 끝나고 한시간을.. 2018. 12. 26. 2018.11 Seattle - Hampton Inn 금요일 밤에 회의를 끝내고 시애틀로 와서 1박을 했다. 호텔은 공항 근처의 Hampton Inn. Spokane의 Courtyard by Marriott보다 좋다. 로비 옆 식당 저녁을 못 먹어서 호텔로 피자를 배달시켜 먹었다. 2018. 12. 26. 2018.11 Spokane - Courtyard by Marriott 2018년 11월 회의는 또 미국 스포캔이다. 회의장이 예전처럼 Double Tree 인 줄 알고 바로 옆의 Courtyard by Marriott을 숙소로 잡았는데, 알고 보니 한참 먼 Davenport가 회의장이었다. 회의장까지 걸어서 15분은 걸린다. 모텔 수준의 Courtyard by Marriott 로비 객실 회의장인줄 알았던 Double Tree의 Convention Center 정작 회의장은 길 건너의 Davenport다. Davenport가 회의장이라서 한가지 좋은 점은 Sushi.com이 가깝다는 점이다. 일주일 내내 스시닷컴에서 밥을 먹었다. 제일 맛있는 것은 회덮밥. 저번과 마찬가지로 딱 한 번 먹은 Chilli's 멕시칸 음식.. 별로다. 2018. 12. 26. 2018.10 Chengdu - 안순랑교 쳉두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야경이 멋있는 안순랑교로 갔다.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호수에 비친 모습과 함께 최고의 야경을 보여준다. 다리 네 방향에서 다 사진을 찍었다. 2018. 10. 21. 2018.10 Chengdu - 무후사 두보초당을 보고 난 후 무후사로 갔다. 무후사는 진리거리 바로 옆에 있는데, 유비의 무덤과 제갈량의 사당이 있는 곳이다. 크기는 작아서 1시간 정도면 다 볼 수 있다. 삼국지를 좋아한 사람이면 무후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유비의 무덤이 있지만, 제갈량이 모델로 나와 있다. 제갈량이 유비보다 더 칭송받는 듯.. 입구에서 쭉 직진하면 유비의 사당이 나온다. 사이드에 유비의 아들이 있다. 무후사 가장 안 쪽에는 제갈량 동상이 있다. 무후사 주인공은 제갈량인 듯.. 제갈량 동상의 사이드로는 제갈량의 아들과 손자 동상이 있다. 다시 입구 쪽으로 와서 촉한의 재상과 장수 동상을 구경했다. 5호 장군 중 조운, 황충, 마초 동상도 여기에 있다. 처음에 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관우와 장비는 따로 방이 있다. 왼편 .. 2018. 10. 21. 2018.10 Chengdu - 두보초당 청성산을 갔다가 다시 쳉두 시내로 들어왔다. 쳉두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두보초당이다. 당나라 시인 두보가 시를 짓던 곳인데, 엄청나게 넓었다. 2시간을 빠르게 돌아봤으나 다 보지 못했다. 초당이라고 해서 작고 별로 볼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엄청 넓고 볼 것도 많았다. 각국의 대통령들도 많이 왔다 간 곳이다. 2018. 10. 21. 2018.10 Chengdu - 청성산 토요일 하루종일 투어를 했다.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무려 13시간의 투어다. 8시에 가이드를 만나 버스타고 출발. 도착한 곳은 도교의 본산지인 청성산이다. 많이 걸어야 해서 청성산 입구까지는 간이버스를 타고 갔다. 간이버스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어야 청성산 입구가 나온다. 청성산 입구 입구를 지나 약 30분 등반.. 계속 걸어 올라간다. 가고 가고 또 가다 보면 호수가 나오고 여기서 배를 탄다. 여기는 옛날 신선이 살던 것 같은 분위기다.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넜다. 배에서 내려서 또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온다. 케이블카 탑승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끝인줄 알았지만, 다시 또 올라가야 한다. 또 등반 드디어 상청궁 도착.. 오늘의 목적지다.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니 여기서부터 시작이.. 2018. 10. 21. 2018.10 Chengdu - 콴자이샹즈 (관착항자) 금요일 저녁에는 콴자이샹즈를 구경했다. 한자를 한글로 읽으면 관착항자.. 청나라 때 거리라고 한다. 지도를 보니 진리거리에 비해 좀 작다. 콴자이샹즈 중심에 있는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보는 뷰가 좋다고 해서 3층으로 올라갔는데, 뭐 별로 그닥.. 내려와서 계속 콴자이샹즈 구경. 그렇게 특별할게 없다. 진리 거리가 훨씬 낫다. 카드 받는 곳을 겨우겨우 찾아서 들어가 저녁을 먹었다. 비싸고 맛없다.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왔다. 호텔로 걸어오면서 본 쳉두 거리 모습 2018. 10. 20. 2018.10 Chengdu - 진리거리 수요일 저녁에 진리거리를 구경갔다. 촉나라 때 거리를 재현한 곳이다. 택시는 우리를 무후사 앞에 세워줬다. 무후사는 토요일 투어 코스에 들어 있기 때문에 정문만 보고 진리거리로 바로 갔다. 진리거리 입구 들어서자마자 촉한스러운 건축물들이 보인다. 사람은 무지하게 많다. 촉한의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을 비롯하여 각종 삼국지 인물들의 인형이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서촉제일가.. 촉나라 최대 거리였나보다. 호수도 있음. 도원결의를 흉내낸 찾잔 깨뜨리기도 한다. 삼국시대 인물들의 조형물 여포와 초선이 제일 인기 좋음. 진리 거리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여기 뒷마당이 분위기가 좋다. 진리거리를 수요일에 한 번 갔지만 토요일에 투어 코스에 있어서 한 번 더 갔다. 이번에는 안 가본 서문을 통해서 반.. 2018. 10. 20. 2018.10 Chengdu - Ritz Carlton Hotel, Restaurants 2018년 10월 쳉두 회의. 아시아나가 쳉두에 밤에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호텔에 셔틀을 예약해서 타고 갔다. 호텔은 리츠칼튼 호텔 1층은 짐만 맡아준다. 프론트데스크는 25층에 있다. 방 엄청 좋음. 30층에 있는 방이라 전망도 좋다. 회의장 식사는 호텔 안밖 여기저기에서 했다. 26층 호텔 식당 27층 호텔 식당 26층, 27층 식당이 다 별로여서, 이 다음부터는 25층 뷔페식당에서만 식사를 했다. 호텔 근처에 유명한 훠궈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1시간을 기다리라고 한다. 1시간 기다리는 것은 시간이 아까워서 길 건너편의 다른 식당을 갔다. 수요일 밤에는 진리 거리를 구경하고 거기에 있는 공연하는 식당을 갔다. 맛도 좋고 공연도 볼 수 있음. 목요일 밤에는 메리어트 호텔 앞에 있는 거리로 갔다... 2018. 10. 19. 2018.09 Sydney - Opera House, Harbour Bridge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오페라 하우스. 사실 다른거 안보고 오페라 하우스만 봐도 될 뻔 했다. 오페라 하우스 옆의 하버브릿지는 평범하지만, 오페라 하우스랑 같이 있어서 보기가 좋다. 오페라 하우스 밑에 있는 식당이 뷰가 좋아서 사람이 정말 많다. 호주 관광객은 여기 다 있는듯.. 뷰 좋은데 앉아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야경도 보느라 다시 한바퀴 돌았다. 오페라 하우스가 멋있어서 특별히 동영상도 찍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Hyde Park, St. Mary Cathedral 시드니 여기저기.. 아침에 투어 장소로 가면서 본 시드니 시청 블루마운틴 투어를 마치고는 오페라하우스로 가면서 여기저기 둘러봤다.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와 이름이 똑같다. 성 마리 성당 그리고는 오페라 하우스로 가면서 본 것들 2018. 10. 18. 2018.09 Sydney - Leura Village, Featherdale Wildlife Park 블루마운틴을 본 후 로라 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로라 마을에 식당이 별로 없는데, 중국집이 하나 있어서 들어갔다. 맛은 별로 없다. 밥 먹고 나서 로라 마을 한바퀴 구경.. 볼거 없음. 다시 투어 버스를 타고 페더데일 동물원으로 갔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기 위해서다. 코알라는 나무에 매달려 잠만 잔다. 사육사가 먹이 줄 때만 잠깐 깬다. 캥거루는 여기저기 많이 있다. 우리 안에 갖혀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원 여기저기 그냥 돌아다닌다. 박쥐도 있음 딩고라고 개 처럼 생겼는데, 왜 개가 우리 안에 있는지 모르겠다. 뱀도 있다. 1시간 정도 봤는데, 나름 재미 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Blue Mt. Three Sisters 시닉월드를 보고 난 후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인 세자매 봉으로 갔다. 에코포인트에 내림. 걸어서 세자매 봉까지 갔다. 세자매 봉 바로 밑에까지 감. 다시 에코포인트로 와서 전망대에서 구경했다. 확실히 전망대에서 보는게 더 낫다. 2018. 10. 16. 2018.09 Sydney - Blue Mt. Scenic World 아침에 블루마운틴 투어를 갔다. 7시반에 미팅 장소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으로 갔다. 시닉 월드의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가운데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다. 세자매 봉도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다시 기차를 타고 광산으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는 거의 수직으로 내려감. 광산 도착 길을 따라 구경했다. 짧게 광산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올라갔다. 전망대 2018. 10. 16. 2018.09 Sydney - Amora Jamison Hotel 목요일 밤에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이동했다. 시드니 호텔은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이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다. 2018. 10. 16. 2018.09 Gold Coast - Star hotel, Omeros bros, Broad beach 회의장 호텔 도착. 스타 골드코스트 호텔이다. 골드코스트의 브로드비치 쪽에 있다. 객실 창 밖 뷰 로비 회의장 입구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회의라 정보통신부 장관, 텔스트라 CEO, 골드코스트 시장 등 고위층이 와서 오프닝 스피치를 했다. 가장 많이 간 식당은 호텔 1층 중식당이다. 2층 일식당도 한 번 갔는데, 너무 비싸다. 브로드비치 쪽으로 걸어나가서 스테이크도 한 번 먹었다. 소셜이벤트 때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호텔이 브로드비치 옆에 있어서 시드니로 가기 전에 브로드비치를 한번 둘러보았다. 2018. 10. 15. 2018.09 Gold Coast - Sanctuary Cove, Soverign Island, Spit, Surfers Paradise 브리즈번의 캥거루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차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 어느새 골드코스트로 왔다. 한시간 정도 걸린 듯..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생츄어리 코브다. 가이드 아저씨 말로는 백만장자들이 골프 카트를 끌고 와서 노는 곳이라고 한다. 생츄어리 코브를 본 후 백만장자들의 섬이라는 소버린 섬으로 갔다. 집 값이 200억 이상이라고 한다. 다음 장소는 스피트 해변. 별로임. 골드코스트 호텔로 가는 길에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지났다. 주차 요금을 지불해주는 황금비키니걸. 2018. 10. 15. 2018.09 Brisbane - Queen Street Mall, Kangaroo Point 브리즈번 퀸즈 거리. 스트리트 몰이다. 카지노 앞에서 내린 후 퀸즈 거리를 걸어다니며 구경했다. 퀸즈 거리 옆에는 시청도 있다. 점심식사는 일식 퀸즈 거리를 보고 브리즈번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캥거루 포인트에 갔다.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Roma Street Parkland 쿠타 산 전망대를 본 후 브리즈번 시내로 돌아와 로마 공원에 갔다. 도심 속에 공원을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Mt. Coot-tha Lookout 보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쿠타 산 전망대로 갔다. 브리즈번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Boat Tour, Streets Beach 2018년 9월 호주 골드코스트 회의. 처음으로 호주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이 브리즈번에 오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투어를 신청하여 골드코스트로 가는 길에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갔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보트 투어. 무료 보트를 타고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곳까지 갔다.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사우스뱅크 도착 도심에 비치를 잘 해놓았다. 2018. 10. 15. 2018.08 Munchen - Domus hotel 예테보리 회의를 마치고 뮌헨으로 와서 1박을 했다. 호텔은 도무스 호텔.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호텔이다. 방은 후짐. 1박만 하니 뭐 후져도 크게 상관 없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호프 브로이 하우스로 갔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둘러보고 그냥 나옴. 시청사로 갔다. 시청사 앞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 먹고.. 체크아웃. 그리고, 1시까지 뮌헨 동네 한바퀴 구경 11시에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기 위해 시청사 광장으로 갔다.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고 나서 마켓으로 갔다. 마켓 구경 후 일식당에서 점심. 여기 맛있다. 스타벅스에서 다른 일행을 만남. 2018. 9. 3. 2018.08 Gothenburg - Gothia Towers 2년 만에 다시 예테보리 회의. 호텔 역시 똑같이 고시아 타워다. 로비 모습 객실은 타워 3에 잡았다. 타워 3가 멀긴 하지만 방은 더 좋음. 좋아봤자 비즈니스 호텔이다. 수납 공간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호텔 바로 앞의 놀이공원 가장 자주 가는 식당은 중식당 만다린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다. 맛은 정말 훌륭하다. 런치 세트도 훌륭하고 단품도 엄청 맛있다. 다른 쪽의 일식집 미카도도 자주 가는 곳이다. 스시는 괜찮은데 우동은 별로임. 이탈리아 식당도 갔는데 그닥.. 한 번 시간내서 시내 구경 바다까지 갔다 왔다. 돌아오다가 양식당에서 밥 먹음. 2018. 9. 3. 2018.07 Toronto - Hilton Garden Inn 금요일 밤에 몬트리얼에서 비행기를 타고 토론토에 와서 1박을 했다. 다음날 비행기가 12시경이라 공항 근처 호텔을 잡고 잠만 자고 왔다. 공항에서 호텔 셔틀이 있어서 쾌적하다. 2018. 7. 23. 2018.07 Montreal - Saint Joseph's Oratory, Parc du Mont-Royal 몬트리얼에서 가장 멋있는 곳은 성요셉 성당이다.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다. 맨 꼭대기의 예배당부터 구경하고 밑으로 내려왔다. 밑에서 성당을 보는 뷰가 아주 멋있다. 성요셉 성당을 보고 나서 택시를 타고 몽로얄 공원으로 갔다. 몽로얄 공원에 가면 몬트리얼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다. 십자가 있는 곳은 가 볼 필요가 없음. 2018. 7. 23. 2018.07 Montreal - Place Jacques-Cartier, China Town 몬트리얼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자크 까르띠에 광장이다. 올드포트에서 바로 위로 올라오면 있다. 광장 옆 골목길도 가볼만하다. 자크 까르띠에 광장에서 좀더 올라오면 차이나 타운이 있다. 입구는 중국식 문인데, 중국 식당 많은 것 빼고는 별 것은 없다. 차이나 타운 옆에는 재즈 페스티벌도 하고 있었다. 2018. 7. 23. 2018.07 Montreal - Notre-Dame, Old Port 일요일 몬트리얼에 도착해서 시내 구경에 나섰다. 먼저 노틀담 성당. 근처에 왔다갔다 하면서 밤에도 가 봤다. 노틀담에서 조금 더 가면 올드포트가 나온다. 마침 간 날이 캐나다 데이라서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2018. 7. 23. 2018.07 Montreal - Marriott Chateau Champlain 2018년 7월 몬트리얼 회의. 2010년에 오고 무려 8년 만에 다시 몬트리얼에 왔다. 호텔은 메리어트 Chateau Champlain다. 호텔 입구 로비 객실 회의장 월드컵 기간이라 회의장 옆 홀에서 월드컵 화면을 틀어놓았다. 호텔이 중심가에 있어서 식당은 여기저기 많았다. 맛있는 곳 중 하나인 르네상스 호텔의 아시아 퓨전 식당. 맛있어서 2번 감. 기차역 푸드코트의 수블라키. 한식을 먹으러 갔는데, 그닥 맛이 없다. 건너편의 일식당 라면집도 갔는데, 여기도 맛없다. 라면이 맛 없을 수가 있는게 놀랍다. 호텔 바로 옆 건물의 푸드코트. 여기가 스시와 중식을 섞어 먹으니 맛있다. 구시가 거리에서 맥주 한잔. 가장 맛있었던 곳은 한식당 Chez Bong. 알고 봤더니 2010년에도 왔었다. 최악은 차이나.. 2018. 7. 23.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