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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16

2015.10 런던 London - Baker street, Piccadily Circus 노팅힐에서 버스를 타고 마담투소 앞에서 내렸다. Baker street으로 이동 오래된 책방도 들어가봤다. 거리를 구경하며 옥스퍼드 서커스까지 왔다. 이제는 피카딜리 서커스 쪽으로 소호 근처의 한식당 아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럭저럭 괜찮음 밥을 먹고 피카딜리 서커스로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지하철을 탈까 하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 Fortnum & Mason도 구경했다. 여기까지 보고 나서 Green Park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2015. 10. 10.
2015.10 런던 London - Hilton Garden Inn Heathrow Airport 말뫼에서 회의를 마치고 런던으로 이동했다. 런던 공항에 도착해서 Oyster 카드를 사서 지하철을 타고 Hiton Garden Inn Heathrow Airport 호텔로 이동했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인데, 내려서 5분 정도 걸어야 된다. 공항 활주로 옆이라 창 밖으로 비행기가 잘 보인다.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거의 소음이 없다. 객실 로비 아침 식당 히드로 공항 라운지.. 라운지가 예전에 비해 매우 좋아졌다. 앞으로 히드로도 좀 이용해야겠다. 2015. 10. 9.
2014.02 런던 London - Piccadily Circus, China Town 런던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피카딜리 광장.. 호스가드에서 나와 트라팔가르를 거쳐 피카딜리 광장으로 갔다. 피카딜리 광장으로 가기 전에 커피숖에서 잠시 휴식 커피를 마시고 나서 피카딜리 주변을 구경하였다. 런던의 차이나타운 한국 식당도 찾았다. 피카딜리 근처 뒷골목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다. 이것으로 투어 종료..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가서 가방을 찾아 공항으로 갔다. 2014. 2. 15.
2014.02 런던 London - Parliament, Big Ben, Westminster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시내 구경.. 이제는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 빅벤 쪽으로 갔다. 점심 먹고 나오니 다시 비가 엄청 쏟아졌다. 그런데, 다리 위로 가니 해가 또 비친다. 정말 날씨가 정신없이 변한다. 런던 아이가 잘 나왔다. 빅벤과 국회의사당 St. Margaret's Church Westminster 이제는 St. James Park로 이동 2014. 2. 15.
2014.02 런던 London - Trafalgar Square, Hungerford Bridge, London Eye 세인트폴 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트라팔가르 광장으로 이동 트라팔가르 광장에 도착하니 해가 비친다. 제일 특이한 것은 파란 닭 동상.. 전에는 뭔가 다른 동상이 있었는데, 이게 새로 생겼다. 주위와 전혀 안어울리게 왜 파란 닭 동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이제 헝거포드 다리로 이동.. 가는 길에 한국문화원이 있다. Hungerford bridge에 오니 다시 해가 비춘다. 런던 아이를 보면서 다리를 다리를 건너서 런던 앞에 오니 엄청나게 긴 줄이 있다. 지금까지 런던에 와 본 중에서 가장 긴 줄이다. 가격도 비싸고 보이는 것도 별 차이가 없는데,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런던 아이 앞에 있는 London Dungeon.. 여기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안가봤네.. 점심시간이 되어 런던 아이.. 2014. 2. 15.
2014.02 런던 London - Tower Bridge, St. Paul Cathedral 토요일 비행기 출발 시간이 밤 9시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런던 시내를 돌아다녔다. 런던에 처음오는 사람들을 데리고 런던 시내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Tower of London. Earl's court에서 지하철을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다. 타워오브런던에 도착하니 비가 약간씩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간간히 해도 뜬다. 하루 종일 해떴다 비왔다 해떴다 비왔다.. 비가 막 내리다가 해가 비춰서 잽싸게 사진을 찍었다. 타워오브런던은 입장료도 비싸고 구경하는데 시간도 좀 걸리기 때문에 바깥만 둘러보았다. 대신 타워브릿지 사진만 찍었다. 간단히 타워브릿지를 구경하고, 걸어서 St. Paul 까지 가려고 했는데, 다시 비가 막 쏟아져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다. 왼.. 2014. 2. 15.
2014.02 런던 London - Premier Inn Earl's Court 프라하 회의를 마치고 금요일 저녁에 런던으로 이동했다. 3년 만에 다시 런던 구경. 호텔은 Earl's Court 근처에 있는 Premier Inn을 잡았다. 호텔이 길을 사이에 두고 두 개로 나눠져 있고, 2층에 연결 통로가 있다. 내 방은 길 건너편 빌딩에 있어서 로비에서 방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호텔 로비가 따로 없고, 셀프 체크인을 하도록 되어 있는게 좀 특이하다. 방은 아담하다. 호텔에서 약 3분 거리에 Earl's Court 지하철 역이 있다. Earl's Court 역에서는 Heathrow 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또한 시내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지하철이 다녀서 편하다. 런던 투어 계획.. 거의 계획한대로 돌아다녔다. 지하철 및 버스는 총 5번을 타기 때문에 Oyster 카드를 1.. 2014. 2. 14.
2011.01 런던 London - 세인트폴성당 St. Paul's Cathedral, 버킹엄궁전 Buckingham Palace, 홀스가드 Horse Guard 오전에 투어를 시작해서 타워오브런던을 가기 전에 세인트폴 성당(St. Paul's Cathedral)을 먼저 구경했다. 안에는 사진을 못찍어서 밖에서만 찍었다. 사실 안에는 여느 성당과 다를 바 없다. 세인트폴 성당 앞의 조각상 옆으로 이동. 옆에서 봐도 정면 같다. 옆문 앞에는 소방관 동상이 있다. 옆문에서 일직선으로 가면 밀레니엄 다리 (Millenium Bridge)가 나온다. 귀찮아서 밀레니엄 다리는 안가고 패스.. 별로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세인트폴 성당을 본 후 타워오브런던, 빅벤, 웨스트민스터 등을 보고 나서 버킹엄(Buckingham) 궁으로 향했다. 버킹엄 궁을 가기 위해 세인트제임스 파크(St. James Park)를 지나갔다.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지도 간판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북쪽.. 2011. 1. 22.
2011.01 런던 London - 타워오브런던 Tower of London #2 - 월워크 Wall Walk,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화이트타워(White Tower)를 나와 마지막으로 월워크(Wall Walk)로 갔다. 월워크는 성벽 위에서 성벽을 따라 쭉 걷는 것으로, 가는 중간중간에 있는 타워에는 전시물을 볼 수 있고 성벽에서는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월워크의 시작 포인트는 남쪽 출구 근처에 있는데, 첫번째 타워인 웨이크필드(Wakefield) 타워가 볼 것이 제일 많다. 웨이크필드 타워를 나오면 바로 타워브릿지(Tower Bridge)가 보인다. 뒤로 보이는 웨이크필드 타워 출구. 다음 타워는 랜쏜(Lanthorn) 타워다. 여기는 뭐 그다지.. 랜쏜타워를 나오면 또 타워브릿지가 보인다. 다음은 쏠트(Salt) 타워인데, 그 앞에 재미있는 창병 모형이 있다. 쏠트 타워 안에는 투구와 석궁이 있는데 쓰거나 만질 수 있다. 다음.. 2011. 1. 22.
2011.01 런던 London - 타워오브런던 Tower of London #1 - 입구 Entrance, 화이트타워 White Tower 런던에서 제일 볼만한 곳은 타워오브런던(Tower of London)이다. 입장료가 비싸지만 런던에 처음 온 사람이 있어서 거금을 들여 같이 들어갔다. 세인트폴(Saint Paul) 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타워오브런던에서 내리면 타워오브런던의 맞은편에 내린다. 타워오브런던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하도를 통해 길을 건너야 한다. 지하도 입구. 지하도를 나오면 입구로 가는 길이 나온다. 타워오브런던 입구 건너편 모습. 매표소 옆에 타워오브런던이라는 큰 간판이 있다. 여기서 보면 타워오브런던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매표소 앞은 넓은 광장이다. 매표소 모습. 표를 샀는데, 입장료 17파운드에 내가 원하지도 않은 도네이션이 10% 붙어 모두 18.7파운드를 냈다. 그런데, 일행 중 어떤 사람은 다른 창구에서 샀는.. 2011. 1. 22.
2011.01 런던 London - 런던아이 London Eye, 빅벤 Big Ben, 웨스트민스터 Westminster 쥬빌리(Jubilee) 다리를 건너 런던아이(London Eye)를 향해 갔다. 회전관람차 주제에 값은 무진장 비싸다. 한 번 타는데 약 3만원 정도.. 런던아이 그 자체 보다는 빅벤과 어우러진 야경이 멋있다. 런던아이를 가까이서 보면 관람차 한 칸이 무척 큰 것을 알 수 있다. 한 칸에 10명은 너끈히 탈 듯.. 런던아이 앞에 있는 나무도 푸른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다. 런던아이 앞에 있는 카운티홀과 아쿠아리움. 런던아이를 지나 빅벤(Big Ben)을 향해 가면서 계속 런던아이를 찍었다.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 위에서 템즈(Thames) 강과 함께 본 런던아이. 다음날 타워오브런던(Tower of London)에서 배를 타고 런던아이에서 내렸다. 런던아이는 낮보다 밤에 보는.. 2011. 1. 21.
2011.01 런던 London - 피카딜리광장 Piccadilly Circus, 내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트라팔가광장 Trafalgar Square 금요일 밤에 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가는 곳은 당연히 피카딜리광장(Piccadilly Circus)이다. 여기서부터 쭉 걸어서 돌아다니면 왠만한 것은 다 볼 수 있다. 그런데, 광장 가운데 뭔가 공사를 한다고 막아놔서 뷰가 좀 안좋았다. 역시 핵심지역이라 삼성 광고판이 있다. 피카딜리서커스의 핵심은 에로스 동상이라 이 주변에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피카딜리서커스를 둘러보고 다음에는 트라팔가광장(Trafalgar Square)으로 갔다. 가는 길에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Opera)을 공연하는 여왕폐하극장(Her Majesty's Theatre)를 지나갔다. 막 공연이 끝나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 도착. 내셔널갤러리 앞이 .. 2011. 1. 21.
2011.01 런던 London - 힐튼 올림피아 호텔 Hilton Olympia Hotel, 오이스터 카드 Oyster Card 2002년에 가 보고 9년 만에 다시 런던(London)에 가게 됐다. 이번에는 야경 촬영에 최고봉인 넥스를 들고가기 때문에, 전에 제대로 찍지 못했던 런던의 야경 및 타워오브런던(Tower of London)을 다 찍어주리라. 숙소는 켄싱턴 올림피아(Kensington Olympia) 역 근처의 힐튼 올림피아(Hilton Olympia) 호텔로 잡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버스 N9를 이용하면 피카딜리(Piccadilly)나 트라팔가(Trafalgar) 까지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호텔 입구의 회전문 호텔 방은 크고 괜찮다. 다만 내 방 앞쪽으로 기차역이 있고 더군다나 앞 공터에서 공사까지 하느라 무척 소음이 심했다. 호텔 로비 모습. 아침 식사도 괜찮았음. 런던을 돌아다닐 때 좋다는 오이스터(Oy.. 2011. 1. 21.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런던 표준화 회의가 영국 London 근교의 Wokingham에서 열렸는데, 처음으로 출장 때 아내를 데리고 갔다. 애 때문에 같이 못가다가, 이번에 애를 버리고 아내와 둘이 여행을 갔다. 애 없으니 참 좋군.. 회의 자체는 Adhoc으로 2일만 열리는 회의였고, 내가 회의 하는 동안에 아내는 혼자 런던으로 가 투어를 했다. Wokingham에서 London으로 매일 기차타고 가야 하는데, 아내는 유럽이 처음이라 피곤함을 모르고 잘 돌아다녔다. 고맙게도 런던에 살고 있는 사촌동생이 시간을 내서 아내의 투어를 도와주었다. 나는 런던은 같이 안다니고 파리에서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런던 2박3일 파리 4박5일 일정이다. Wokingham의 Hilton 호텔.. 밤에 화재 경보 울려서 대피 소동도 벌였다. 일단 버.. 2003. 1. 16.
2002.05 런던 London 영국(United Kingdom) 런던(London) 회의 타워오브런던 (Tower of London)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빅벤 (Big Ben) 세인트제임스 파크 (Saint James Park)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그린 파크 (Green Park) 하이드 파크 (Hyde Park) 2002. 5. 7.
2001.01 에딘버러 Edinburgh, 런던 London 영국(United Kingdom) 스코틀랜드(Scotland) 에딘버러(Edinburgh) 회의 1. 스코틀랜드 (Scotland) 에딘버러 (Edinburgh) 2. 런던(London)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타워오브런던 (Tower of London) 빅벤(Big Ben)과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West Minster) 사원 마담투소(Madame Tussauds) 200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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