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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Sweden12

2018.08 Gothenburg - Gothia Towers 2년 만에 다시 예테보리 회의. 호텔 역시 똑같이 고시아 타워다. 로비 모습 객실은 타워 3에 잡았다. 타워 3가 멀긴 하지만 방은 더 좋음. 좋아봤자 비즈니스 호텔이다. 수납 공간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호텔 바로 앞의 놀이공원 가장 자주 가는 식당은 중식당 만다린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다. 맛은 정말 훌륭하다. 런치 세트도 훌륭하고 단품도 엄청 맛있다. 다른 쪽의 일식집 미카도도 자주 가는 곳이다. 스시는 괜찮은데 우동은 별로임. 이탈리아 식당도 갔는데 그닥.. 한 번 시간내서 시내 구경 바다까지 갔다 왔다. 돌아오다가 양식당에서 밥 먹음. 2018. 9. 3.
2016.08 스톡홀름 Stockholm - Norrmalm 감라스탄을 돌아보고 나서 감라스탄 북쪽의 거리를 돌아다녔다. 지역 이름은 Normalm 이쪽에서 보면 왕궁과 의회가 잘 보인다. 전에 왔을 때 탔던 유람선 카페에서 좀 쉬려고 했으나 자리가 마땅치 않아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한국식당에서 먹기로 하고 식당을 찾아 갔다. 한식당 남강 발견 푸짐하게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다. 김치찌게는 맛있는데, 고기는 영 별로다. 점심 먹고 나서 호텔로 돌아갔다. 2016. 9. 7.
2016.08 스톡홀름 Stockholm - Gamla Stan 금요일 밤에 예테보리에서 기차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왔다. 기차로 약 3시간 걸린다. 스톡홀름의 호텔은 기차역 옆의 Terminus에 잡았다. 방은 매우 작다. 게다가 기차, 지하철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 토요일에는 오전에 스톡홀름 감라스탄 한바퀴를 돌았다. 비행기 시간이 오후 4시 정도라 1시까지 구경할 시간이 된다. 호텔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감라스탄이다. 토요일이지만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해변으로 나왔다. 해변을 따라 왕궁까지 왔다. 전에 왔을 때는 안에 그냥 들어가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왕궁 옆의 길로 다시 감라스탄 거리에 들어갔다. 역시 시간이 좀 지나니 사람이 많아진다. 아이스크림 군것질 2시간 동안 감라스탄 한바퀴 2016. 9. 7.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중심거리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예테보리 해변으로 가 보기로 했다. 해변까지 쭉 뻗은 메인 거리를 통해 걸어갔다.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메인 거리에 처음 와 봤는데,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아 중심 거리로 손색이 없었다. 호텔에서 약 30분 걸으니 해변에 도착하였다. 바다를 보고 나서 다시 호텔로 빽.. 왔던 길을 그대로 다시 돌아 갔다. 2016. 9. 7.
2016.08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온지 일주일 만에 다시 스웨덴 예테보리로 출장을 갔다. 3월에 갔다 온 후 5개월 만에 다시 예테보리 출장.. 호텔도 전에 갔을 때와 똑같이 Gothia Towers다. 로비 객실.. 전에는 Tower1이었는데, 이번에는 Tower3다. 창 밖 뷰 회의장 호텔 옆의 놀이 공원 3월에 뚫어 놓았던 중국집을 계속 갔다. 한 번은 터키식당에도 갔다. 2016. 9. 7.
2016.03 예테보리 Goteborg - Gothia Towers 2016년 3월 스웨덴 예테보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예테보리로 갔다. 호텔은 Gothia Towers. 타워가 3개가 서 있다. 근처에 높은 타워가 없기 때문에 멀리서도 잘 보인다. 외관은 그럴 듯한데 객실은 매우 후지다.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회의장은 타워에서 멀리 걸어가야 한다.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을 볼 수 있었다. 주말이 되서야 해를 볼 수 있었다. 로비 층의 식당.. 맛 없다. 각 타워 꼭대기에 층에는 식당이 있다. 로비 층 보다는 맛있음. 호텔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중식당이 있다. 여기가 제일 낫다. 날씨가 춥고 볼 만한 것도 없어서 호텔밖으로 거의 안나갔다. 별로 아쉽지 않음. 2016. 3. 7.
2015.10 말뫼 Malmo - Clarion Hotel 2015년 10월 회의는 스웨덴 말뫼. 6월 회의와 똑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신기한 것은 6월에는 엄청 추웠는데, 10월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는 것.. 추위에 대비를 많이 해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코펜하겐으로 와서 기차를 타고 말뫼 센트럴 역에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호텔이 나온다. 객실.. 전과 똑같다. 객실 뷰.. 역시 전과 똑같다. 회의장은 전에 보다 좀 작은 곳으로 Breakout room NB-IOT는 Clarion 호텔에서 약 2km 떨어진 Scandic 호텔에서 했다. 호텔 앞 강변 말뫼 회의를 마치고 런던으로 갔다. 코펜하겐 공항 라운지는 컵라면이 있는데, 매우 맛있다. 말뫼는 6월에 와서 다 봐서 이번에는 밥 먹은 것 외에는 한 게 없다. 식사를 하는 곳도 정.. 2015. 10. 5.
2015.06 말뫼 Malmo - Malmo Castle 수요일 오후에는 말뫼 성으로 갔다. 말뫼 성은 호텔 서쪽에 있는데,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성에 가는 길에 정원이 있는데, 여기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고기를 먹었는데, 너무나 질겨서 삼킨게 없었다. 잠시 정원 구경 풍차도 있다. 공장같이 생긴게 성이다. 성 내부 박물관.. 별 거 없다. 입장료도 엄청 싸다. 한화로 약 5천원 정도? 신기한 것은 성 지하에는 아쿠아리움도 있다는 것. 2015. 6. 17.
2015.06 말뫼 Malmo - Stortorget, St. Peter's Cathedral, Lilla Torg Clarion 호텔에서 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면 말뫼의 핵심지구가 나온다. 말뫼가 스웨덴의 3번째 도시인데, 핵심지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첫날 점심은 타이식당에서 먹었다. 역시 타이 음식의 향은 나랑 안맞는다. 볼 게 별로 없어서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면 다 볼 수 있다. Saint Peter's Cathedral. Stortorget 여기 뷰는 그럭저럭 괜찮다. 말뫼 시청도 여기에 있다. 말뫼에서 가장 좋은 곳은 Lilla Torg이다. 여기 광장 주변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이 쭉 깔려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여기에 와서 식사를 한다. 우리도 앉아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6월인데도 추워서 식당 안에서 먹는다. 식당 중에는 일식당도 있다. 근데 규동은 너무 짜다. Lilla Torg 근처에 있.. 2015. 6. 16.
2015.06 말뫼 Malmo - Clarion Hotel 2015년 6월 스웨덴 말뫼 회의. 갈 때는 암스테르담을 거쳐 코펜하겐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갔다. 올 때는 파리를 거쳐 귀국.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라운지 코펜하겐 공항에 내려 지하로 가서 기차를 탔다. 6월인데 엄청 춥다. 말뫼 중앙역에서 Clarion 호텔까지는 걸어서 약 5분이다. 호텔이 새로 지어서 매우 깨끗하다. 주변에 이것보다 큰 건물이 없다. 로비 모습 새로 지은 건물이라 객실도 깨끗하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불편하다. 뭐가 마음에 안든건지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게 이상함. 창 밖 뷰.. 6월이라 해는 11시가 되서야 진다. 호텔 옆이 회의장 건물이다. 회의장은 건물 2층에 있다. 회의장 앞 조형물 호텔 주변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서 뷰는 괜찮다. 호텔 꼭대기에.. 2015. 6. 14.
2010.07 스톡홀름 Stockholm 스웨덴(Sweden) 스톡홀름(Stockholm) 회의 클라리온 호텔 (Clarion Hotel) 스톡홀름 시청 (Stockholm City Hall) - 노벨상 시상식 하는 곳 유람선 투어 Medborgarplatsen Gotgatan Gondolen 근처 감라스탄(Gamla Stan) 구시가지 감라스탄 (Gamla Stan) 해변 및 구스타프 3세 (Gustav III) 동상 스톡홀름 왕궁 (Stockholm Royal Palace) 바사 박물관 (Vasa Museum) 바사박물관(Vasa Museum)에서 감라스탄(Gamlastan)까지의 해변 2010. 7. 2.
2002.08 스톡홀름 Stockholm 스웨덴(Sweden) 스톡홀름(Stockholm) 회의 스톡홀름(Stockholm) 왕궁 (Royal Palace) 감라스탄 (Gamla Stan) 구시가지 감라스탄 남쪽 스톡홀름 바다 구스타프아돌프 (Gustav Adolf) 광장 세르겔 광장 (Sergels Torg) 200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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