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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on 호텔에서 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면 말뫼의 핵심지구가 나온다.
말뫼가 스웨덴의 3번째 도시인데, 핵심지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첫날 점심은 타이식당에서 먹었다.
역시 타이 음식의 향은 나랑 안맞는다.
볼 게 별로 없어서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면 다 볼 수 있다.
Saint Peter's Cathedral.
Stortorget
여기 뷰는 그럭저럭 괜찮다.
말뫼 시청도 여기에 있다.
말뫼에서 가장 좋은 곳은 Lilla Torg이다.
여기 광장 주변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이 쭉 깔려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여기에 와서 식사를 한다.
우리도 앉아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6월인데도 추워서 식당 안에서 먹는다.
식당 중에는 일식당도 있다.
근데 규동은 너무 짜다.
Lilla Torg 근처에 있는 Renaissance 호텔
Lilla Torg에서 조금 더 남쪽으로 가면 Gustav Adolfs Torg가 나온다.
별로 볼 거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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