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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6.05 변산 - 담양 - 전주12

2016.05 변산,담양,전주 - 전주레일바이크 전주 한옥마을 구경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가던 중에 레일바이크 타는 곳을 지나치게 되었다. 그래서, 여행의 마지막으로 레일바이크를 타게 되었다. 4인승 3만원 출발 옆으로 기차도 지나간다. 터널 안에는 조명도 해 놓았다. 한 30분 정도 타는 듯.. 나름 재미있다. 오는 길에 입장 휴게소에서 저녁도 먹고 야구 배팅도 하고 왔다.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청연루 한옥마을의 중심에 있는 경기전.. 태조 이성계의 그림을 모시는 곳이라고 한다. 그림이 얼마나 중요하면 이런 곳을 만들까? 이것이 바로 태조의 어진 옆에는 전주 사고도 있다. 경기전 박물관 나름 잘 해 놓았다. 곳곳의 건물에 걸터 앉아 쉴 수 있어서 좋다. 청연루 다리 위에 있는데, 여기도 들어가서 쉴 수 있다. 청연루에서 보는 뷰도 훌륭하다.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전주한옥마을 오목대,전동성당,풍납문,향교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산 위에 있는데, 여기서 내려다보면 한옥마을이 잘 보인다. 신발 벗고 건물에서 쉴 수 있다. 한옥마을에는 여기저기 이렇게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다. 오목대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보면 한옥마을 전경이 잘 보인다. 전동 성당..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다. 한옥마을 서쪽에 있는 풍납문도 가 봤다. 한옥마을 동쪽편의 향교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전주한옥마을 거리 전주한옥마을 거리 지도에 나와 있는 주요 포인트를 돌아다녔다. 여기저기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이 판다. 어린이날 연휴로 사람도 무지하게 많았다. 5시간 정도 구경함.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전주한옥마을 숙박,주차,식사 담양 구경을 끝내고 전주로 이동했다. 전주에 숙소를 예약하려고 하였으나, 방을 구할 수가 없어서, 전주에서 조금 떨어진 힐링온 펜션에 숙소를 잡았다. 이것도 늦게한 거라 간신히 방을 구할 수 있었다. 펜션은 처음인데, 무엇보다 의자가 없어서 불편했다. 딱딱한 바닥에서 자니 잠자리도 불편했다. 아침에 일찍 숙소를 나와서 전주한옥마을로 향했다. 그런데, 한옥마을 주차장이 꽉 차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주차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영 주차장으로 가던 중에 호텔 르윈에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를 했다. 주차요금이 좀 비싸지만 시간과 거리 면에서 여기에 주차하는 것이 훨씬 좋은 듯.. 주차를 하고 한옥마을로 들어서서 먼저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 메뉴는 콩나물국밥 한옥마을 구경 중 사먹은 간식...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관방재림 죽녹원에서 보니 관방재림에서 대나무 축제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죽녹원 구경을 잠시 중단하고 관방재림으로 갔다. 수와진.. 오랜만에 본다. 강 옆으로는 대나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 시설이 있었다. 쭉 돌아보다 중간에 강을 건넘 강 건너편에 오니 자전거를 많이 타고 있다. 우리도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고 놀았다. 딸과 함께 아내는 아들과 함께 자전거 신나게 타고 잠시 휴식 솜사탕을 사 먹었다. 국수 거리 구경 죽물시장도 구경 대나무 축제 공연도 하고 있다. 죽녹원 문닫는 시간도 있고 해서 이쯤에서 죽녹원으로 돌아갔다. 자전거 타면서 찍은 동영상 2016. 6. 6.
2016.05 변산,담양,전주 - 죽녹원 담양 죽녹원 도착 어린이날이라 차가 워낙 많아서 주차장이 모두 만차였다. 할 수 없이 길 가에 주차를 했다. 죽녹원 내부도 엄청 잘 되어 있었다. 이번 여행 내내 모든 곳이 너무 잘 정비되어 있어 깜짝 놀람. 이름 그대로 대나무가 정말 멋지게 가꿔져 있다. 곳곳에 대나무 의자가 있는 쉼터도 있다. 팬더는 왜 있는 것인지.. 대나무와 관계 있는듯.. 대나무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미술관도 있다. 이름하여 이이남 아트센터.. 그림이 아니라 움직이는 동영상이라 재미가 있다.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갔는데, 아래 관방재림 쪽을 보니 축제를 하고 있었다. 관방재림쪽 축제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잠시 죽녹원 구경을 중단하고 관방재림을 구경하고 왔다. 표가 있으면 나갔다 와도 된다. 관방재림쪽의 죽녹원 정문에는 사람이 엄청나.. 2016. 5. 29.
2016.05 변산,담양,전주 - 곰소염전 변산반도를 떠나기 전에 부모님이 부탁한 곰소젓갈을 사러 갔다. 마을에 들어서니 전부 곰소젓갈을 판다. 젓갈을 사고 나서는 곰소염전으로 갔다. 염전인데 매우 허름하다. 설명이나 안내가 없어서 대강 둘러보다 왔다. 2016. 5. 29.
2016.05 변산,담양,전주 - 내소사 채석강 구경을 끝내고 담양 쪽으로 가는 도중에 내소사에 들렀다. 변산반도에 볼 게 많다. 입구가 너무나 잘 정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외국 유명 관광지에 비해 손색이 없는듯.. 내소사 가는 길에 먹거리들이 많이 있다. 내소사 입구 절 내부도 정말 깨끗이 잘 되어 있다. 이번 여행 유일한 가족 전체 사진 작지만 가볼만한 곳이다. 풍경이 아주 아름답다. 내소사에서 나와서는 입구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파전과 산채비빔밥. 내소사는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2016. 5. 29.
2016.05 변산,담양,전주 - 채석강 변산대명리조트에서 1박을 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채석강을 구경하였다. 대명리조트 앞으로 난 해변길을 따라 가면 10분이면 채석강이 나온다. 채석강 해변 앞에 있는 스타버스커피.. 채석강 도착 갈 수 있는 곳 끝까지 다 가봤다. 여기가 거의 마지막 지점 다 보는데 1시간반 정도 걸린 듯.. 대명리조트로 돌아가기 전에 음료수 사 마심 채석강에서 찍은 동영상 2016. 5. 29.
2016.05 변산,담양,전주 - 변산대명리조트 저녁이 되어 변산대명리조트에 도착 밖에서 보니 아주 웅장하게 잘 지었다. 객실도 새 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하다. 짐을 풀고 리조트 내부를 잠시 돌아봄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저녁은 채석강 근처에 있는 횟집에서 먹었다. 회덮밥과 바지락칼국수 저녁 먹고 와서 리조트를 좀 더 돌아봄 마지막으로 노래방에 가서 놀았다. 다음날 아침 지하에 있는 BBQ 치킨에서 햄버거로 아침식사 밥 먹고 해변 길을 따라 채석강에 갔다. 채석강에 갔다 와서는 마지막으로 리조트 한번 더 구경 2016. 5. 29.
2016.05 변산,담양,전주 - 새만금방조제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국내 여행을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안가본 변산, 담양, 전주를 가는 여행이다. 지금껏 제대로된 국내 여행을 해보지 않아서, 가족들 모두 기대가 컸다. 5월4일 수요일 오후에 변산으로 출발 정안휴게소에서 휴식 새만금방조제 도착 바람이 엄청 분다. 방조제 중간에 해넘이 휴게소라고 있어서 가 봤는데, 을씨년스럽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변산 대명리조트에 가야해서 서둘러 출발 201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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