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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roatia16

2017.03 Zagreb - Royal Airport Hotel 목요일 밤에 듀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이동을 했다. 다음날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에 일찍 있어서, 전날 이동한 것이다. 호텔은 공항 근처의 호텔을 잡았다. 자그레브 공항 라운지에서 본 탄핵 소식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에 자리를 나란히 받았다. 2017. 4. 1.
2017.03 Dubrovnik - Old town 화요일 저녁에 올드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비가 좀 와서 거리는 썰렁했다. 성 끝에 있는 일식당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 목요일 저녁에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다시 올드타운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자그레브로 가는 비행기는 밤 9시50분. 2017. 4. 1.
2017.03 Dubrovnik - Rixos Hotel 2017년 3월 회의는 듀브로브니크.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랜짓을 하는데 커넥션 타임이 짧아 내리기 전에 1등석 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듀브로브니크 호텔은 전과 같이 Rixos 호텔이다. 방은 전과 똑같다. 그런데, 뷰가 듀브로브니크 성 쪽이 아니고 마을 쪽이다. 아주 후짐.. 11층 이상은 별로 인거 같다. 개인 발코니도 아니고 거의 오픈 공간이다. 11층에서 본 내부 듀브로브니크 성 쪽으로 봐야 뷰가 좋다. 이번 회의의 의장단 선거 점심은 거의 9층 식당에서 부페를 먹었다. 엄청 훌륭함. 10층 카페에서의 저녁식사.. 그저 그럼. 수요일 저녁에는 RAN2 social event를 했다. 장소는 듀브로브니크 성 안의 Proto 식당이다. 기념샷 2차도 끌려갔다... Irish Pub. 2017. 4. 1.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Old city 성벽투어를 마치고 시내로 내려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주중에 볼 수 없었던 길거리 공연들 광장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마지막으로 시내구경 듀브로브니크에서 가장 오래된 이발관 그리고는 성 밖으로 나와 호텔로 돌아갔다. 2016. 4. 16.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Old city 성벽투어 #2 계속 성벽 투어 성벽투어 종료.. 1시간30분 정도 걸린 듯.. 성벽투어 동영상 2016. 4. 16.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Old city 성벽투어 #1 토요일 아침에 듀브로브니크 성벽투어를 하러 갔다. 성벽투어 입장료는 120쿠나.. 4년전에 70쿠나였는데 많이 올랐다. 성벽으로 반바퀴 돌아 항구쪽.. 역시 여기 뷰가 좋다. Old port 쪽에서 찍은 동영상 2016. 4. 16.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Old city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old city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플라차 거리로 내려가는 중 골목골목 식당들 케이블카쪽 문으로 들어와서 내려왔더니 바로 광장이 나왔다. 또 항구를 구경 추천 식당이 이 근처라고 해서 식당을 찾아 돌아다녔다. 드디어 추천 식당 발견 추천 식당이었지만 맛은 쏘쏘 저녁을 먹고 나서는 플라차 거리를 거쳐 호텔로 돌아갔다. 2016. 4. 15.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Cable Car 금요일 회의를 끝내고 듀브로브니크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Old city 입구에서 좌측으로 가다 보니 케이블카 매표소가 나왔다. 케이블카 비용은 왕복 120쿠나 매표소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타는 곳이 나온다. 케이블카 타고 산 위로 갔다. 듀브로브니크 old city 전경이 잘 보인다. 정상 도착 옆에는 정상 카페가 있다. 정상 카페에서 잠시 휴식 카페 옆에는 전사자 위령탑이 있다. 절벽 샷 일몰 구경 일몰까지 보고 나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케이블카 정상에서 찍은 동영상 2016. 4. 15.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Old city Rixos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Dubrovnik old city에 갔다. 2012년 7월에 온 후 4년만이다. 플라차 거리에 들어섰는데,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Old city 곳곳에 벤츠 광고가 있다. Old port 도시 곳곳에 전시 되어 있는 벤츠 대충 둘러본 후 골목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2016. 4. 10.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Rixos hotel 회의장 호텔은 Rixos다. Dubrovnik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Old town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크기도 크고 뷰도 훌륭하다. Dubrovnik 공항에서도 Rixos 호텔 광고를 볼 수 있다. 해변과 맞닿아 있고 절벽에 층층이 객실이 있다. 호텔 입구 호텔 로비.. 로비는 11층에 위치한다. 11층 부터 밑으로 객실이 있다. 10층 식당 10층 식당 테라스 뷰 객실 모습.. 내 방은 8층이다. 객실도 매우 훌륭함 모든 방에는 테라스가 있는데, 테라스 뷰가 훌륭하다. 9층 회의장 로비층에는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바가 있다. 주변 식당에 비해 Rixos 호텔의 음식이 월등히 맛있다. 한 번 호텔 주변의 외부 식당에 가서 먹어봤는데, 아주 맛이 없었다. Rix.. 2016. 4. 10.
2016.04 듀브로브니크 Dubrovnik - Kovacec Apartments 2016년 4월 듀브로브니크 회의. 인천-이스탄불-자그레브-듀브로브니크로 하루에 비행기를 3번 타고 듀브로브니크에 도착했다. 첫날 묵은 숙소는 회의장 호텔인 Rixos 호텔에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Kovacec 아파트이다. Rixos 호텔에서 가깝고 1박에 5만원 정도밖에 안된다. 2층에 있는 숙소.. 할아버지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듯.. 객실 내부 숙소 옆에는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에서 본 뷰 2016. 4. 9.
2013.10 자그레브 Zagreb - Strossmartre, 구시가카페 산마르크 광장을 구경하고, 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퍼니큘라 타는 곳으로 갔다. 퍼니큘라는 주로 아래서 올라오기 위해 타는 것인데, 우리는 위에 있기 때문에 탈 필요가 없었다. 퍼니큘라 타는 곳 옆에는 스트로스마르트르라는 공원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퍼니큘라 철도가 보이는데 타기에는 너무 짧다. 공원도 시시해서 잠깐 보고 돌아갔다. 공원은 별로지만 여기서 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서 뷰는 괜찮다. 멀리 보이는 자그레브 성당 다들 자그레브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씩 찍었다. 이제 아래로.. 중심거리로 나가는 길이 매우 좁아서 올라오려고 하면 길을 찾기 어려울 듯.. 이제 모든 투어를 마치고 아까 봤던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기로 했다.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20분 정도만 앉아 있었다. 이제 호텔로 출발.. 왔.. 2013. 10. 12.
2013.10 자그레브 Zagreb - Opatovina Park, Stone Gate, St. Mark's Square 자그레브 성당을 보고 나서 스톤게이트로 향했다. 도라츠 시장을 관통하여 갈 수도 있지만, 다른 곳으로 가보기 위해 위로 돌아갔다. 위로 좀 멀리 돌았더니 공원이 나왔다. 이름은 오파토비나 공원이다. 공원에 스톤게이트 쪽으로 가는 샛길이 있다. 샛길로 나왔더니 멋진 거리가 나왔다. 여기가 자그레브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다. 투어를 끝내고 다시 여기로 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길가 상점에 들러 자석도 샀다. 1개에 4유로나 한다. 다시 스톤게이트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 넥타이를 처음 맨 곳이라 여기저기 넥타이 조형물이 많이 있다. 계속 오르막길.. 스톤게이트에 거의 다 왔다. 이것이 바로 스톤게이트.. 별거 없는데 이름만 그럴싸하다. 그냥 지나가는 통로인데, 촛불을 켜 놓아서 그럭저럭 운치는 있다. 스톤.. 2013. 10. 12.
2013.10 자그레브 Zagreb - Dolac Market, Zagreb Cathedral 반 옐라치치 광장 뒤로 올라가면 도라츠 시장이 나온다. 조그만 시장인데, 구시가의 중심에 있어서 그런지 꽤 유명하다. 뭐 그래봐야 평범한 시장이다. 시장 뒤로 보이는 자그레브 성당. 성당 쪽으로 이동했다. 성당 앞에 의례히 있는 탑 여기저기 다들 사진찍기 바쁘다. 성당 주위를 구경하고 성당 안에 들어갔다. 거의 동네 성당이다. 간단히 구경하고 성당 밖으로 나왔다. 2013. 10. 12.
2013.10 자그레브 Zagreb - Zrinjevac Park, Ban Jelacic Square 오전 9시에 투어를 시작하였다. 전날 계획한대로 먼저 츠리네바츠 공원으로 갔다. 한 5분 걸으니 공원이 나왔다. 공원 가운데는 역시 분수가 나온다. 홈 파진 나무.. 이런데 꼭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공원을 뒤로 하고 좀 더 걸으면 반 옐라치치 광장이 나온다. 멀리 보이는 반 옐라치치 광장 광장 도착.. 여기는 트램이 많이 다닌다. 광장에 있는 노점들 카페도 있다. 도라츠 시장 쪽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역시 노점들이 있다. 2013. 10. 12.
2013.10 자그레브 Zagreb - Zagreb Sheraton Hotel 류블랴나에서 자그레브로 기차를 타고 와서 내리니 밤이 깊었다. 부랴부랴 짐을 끌고 우리 호텔인 쉐라톤으로 갔다. 쉐라톤 호텔은 구시가지 중심가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호텔 로비 객실 엘리베이터 객실 내부 모습.. 류블랴나의 Grand Hotel Union보다 훨씬 좋다.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먹었다. 자그레브에 처음 온 만큼 알찬 투어 계획을 세웠다. 비행기 시간이 2시30분이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했다. 여기저기 표시해 놓은 곳은 많은데, 한군데 몰려 있어서 실제로 보는 시간은 2시간이면 충분하다. 201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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