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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Slovakia11

2015.04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Old Town 호텔 바로 옆이 구시가라서 밥 먹으러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전에 다 봤고, 또 작은 곳이라 따로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지는 않았다. 예전에 왔을 때랑 똑같은데, 약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몇몇 동상들이 위치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일주일 내내 날이 좋아서 사진은 잘 나왔다. 2015. 4. 22.
2015.04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Crowne Plaza Hotel 2015년 4월 브라티슬라바 회의 원래는 CDG in-out으로 예약했는데, 아시아나 비행기가 delay되는 바람에 하루 전날 Ist 경유로 in을 했다. 돌아올 때는 그대로 CDG out. 비엔나 공항에 내려서 호텔에 예약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호텔은 예전과 똑같이 Crowne Plaza 호텔이다. 호텔 로비 객실 모습.. 예전과 똑같다. 호텔 창밖 풍경 회의장 Breakout room 2015. 4. 19.
2012.10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Castle, UFO bridge 브라티슬라바의 3대 명소라고 한다면, 구시가, 브라티슬라바성, UFO 다리이다. 세 곳이 모두 붙어 있기 때문에 다 보는데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1년 전에 왔을 때 너무 많이 봐서, 이번에는 간단히만 둘러보았다. 2012. 10. 10.
2012.10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구시가 Old Town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모습. 다 도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한 작은 동네인데다가, 전에 왔을 때 샅샅이 구경했기 때문에 새롭게 본 것은 없다. 다만 처음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들을 데리고 다시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당연히 브라티슬라바의 명물인 각종 동상들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 2012. 10. 9.
2012.10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구시가 식당 브라티슬라바에서 먹은 음식들.. 브라티슬라바 돈까스 슈니첼. 스페인 식당 구시가 광장에 있는 일식집 KFC도 한번 갔다. 강남스타일이 나오더라.. 구시가 외곽에 있는 또 다른 일식집 점심 때 다시 간 구시가 광장 일식집 구시가의 유명한 식당인 파파라치 마지막으로는 중국집을 갔다. 2012. 10. 8.
2012.10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크라운플라자호텔 Crowne Plaza Hotel 10월 회의를 위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 갔다. 갈 때는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비엔나로 간 후, 거기서 택시를 타고 브라티슬라바로 가며, 올 때는 마찬가지로 나오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로 간 후 1박 하고 나오는 일정이다. 인천공항 허브 라운지 모습 1년 전과 똑같은 곳에서 회의가 열려서 매우 익숙하다. 호텔이 작기 때문에 단일 그룹 회의만 할 수 있다. 호텔 시설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올드타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구경하기 편하다. 호텔 로비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안의 발판에는 그날 그날 요일이 나와 있다.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객실 내부 모습 방에서 보이는 풍경 회의장 모습 비엔나 공항 라운지 2012. 10. 7.
2011.06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UFO 다리 UFO bridge, 다뉴브 강 Danube river 브라티슬라바 성 밑에는 UFO 다리(UFO bridge)가 있다. 다리 교각 위에 UFO 형태의 식당이 있는데, 이를 따서 UFO 다리라고 한다. 정말 별 거 없는 다리인데, 브라티슬라바에는 볼 게 없어서 이거라도 보지 않으면 안된다. 다뉴브 강(Danube river)에서 본 UFO 다리 UFO 다리의 전경은 브라티슬라바 성에 올라가면 잘 보인다. 파노라마 샷으로 구시가부터 UFO다리까지 찍었다. 이제 UFO 다리를 직접 건너보기로 했다. UFO 식당의 가격도 한번 알아보고.. 뒤로 보이는 브라티슬라바 성 다리의 교각에 가니 UFO 식당 입구가 있었다. 전망대 입장료는 6.5유로 입구에 메뉴판이 놓여 있는데, 최소 30유로는 된다. 한끼 먹으려면 50유로는 되니 무척 비싸다. 밑에서 본 UFO 식당.... 2011. 5. 31.
2011.06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브라티슬라바 성 Bratislava Castle 브라티슬라바에도 성이 있다. 처음에 봤을 때 설마 저것이 성일까 다들 의심을 할 정도로 평범하기 그지없다. 안봐도 그만이긴 하지만 브라티슬라바가 워낙 작은 동네라 갈 곳이 없어서 2번이나 올라갔다. 그런데, 밑에서 봐도 별거 없고 올라가봐도 별거 없다. 구시가 입구에서 본 브라티슬라바 성 강변에서 본 모습 성 입구를 가리키는 표지판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참 후지다. 지저분한 계단을 올라가면 성 입구가 보인다. 입구에 있는 성 지도.. 우리는 2번 근처에 있다. 성문 모습 성문을 지나도 계속 오르막길이다. 길을 따라 계속 가면 다시 또 계단이 나온다. 계단 위로 가면 드디어 성 앞.. 구시가에서 여기까지 미니기차도 운행한다. 브라티슬라바 성 정면에서 본 모습. 가운데에는 말 탄 동상도 있다. 성 앞에는 광.. 2011. 5. 31.
2011.06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구시가 Old town 호텔 뒷편으로는 브라티슬라바의 구시가가 있다. 걸어서 약 3분이면 갈 수 있어서, 매일 가서 저녁을 먹었다. 구시가는 식당도 많고 상점도 많아서 항상 사람들이 북적댄다. 소소한 볼거리도 많고 분위기도 매우 좋아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할 만하다. 크기는 작아서 한바퀴 구석구석 보면서 도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구시가로 가는 입구.. 앞으로는 트램이 달린다. 구시가 입구에 있는 교회 구시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다리가 있다. 다리에는 동상들도 서 있다. 구시가 입구에 있는 시계탑 시계탑 아래에는 새계 각 도시의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있다. 서울까지는 8138km 구시가에서 본 시계탑 입구 시계탑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거리 풍경.. 가운데 식당이 있고 양 옆으로 상점이 늘어서 있다. I love.. 2011. 5. 30.
2011.06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데빈성 Devin Castle 브라티슬라바는 워낙 작은 동네라 볼 것도 별로 없고 시간도 남고 해서, 조금 떨어진 데빈성 (Devin Castle)을 구경갔다. 브라티슬라바에서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버스를 타면 약 30분이면 갈 수 있다. 버스 타는 곳은 UFO 다리 밑에 있는데, 버스는 30분에 한 대 정도씩 운행한다. 데빈성에 가는 버스는 29번. 지도를 보니 데빈성은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의 국경 지대에 있다. 버스 요금은 편도 0.7유로.. 표는 동전으로만 사야 한다. 빨간색 버스 안에 좌석도 빨간색이다. 약 30분 달려서 데빈성 입구에 도착했다. 절벽 위에 있는 것이 데빈성이다. 나폴레옹이 물러날 때 박살을 내서 지금은 약간의 형체만 남아있다고 한다. 입구 주변에 놀이공원과 호텔, 바 같은 것이 있긴 한데 사람이.. 2011. 5. 30.
2011.06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크라운플라자호텔 Crowne Plaza Hotel, 대통령궁 Glassalkovich Palace 슬로바키아(Slovakia)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서 회의가 열렸다. 슬로바키아는 2003년에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 갈 때 기차로 통과해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 땅을 밟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 다른 정보 없이 큰 기대 안하고 출발을 했다. 비행기는 인천->비엔나 대한항공 직항을 탔다. 비엔나에서 브라티슬라바까지는 택시로 갈 수 있는데, 약 40분 걸린다. 두 나라의 수도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게 신기하다. 인천공항에서 처음으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를 들어갔다.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고, 음식은 비즈니스 라운지에 비해 쌀국수도 있고 조금 낫다. 그러나, 역시 음식은 허브라운지가 최고인 듯.. 비엔나에서 택시로 브라티슬라바까지 이동하는 중 국경을 지났다. 따로 검문검색이 있.. 201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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