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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25.05 강릉9

2025.05 강릉 - 등명락가사 하슬라 아트월드를 보고 서울로 돌아가려고 했는데,바로 옆에 등명락가사가 있어서 서울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구경을 했다.석가탄신일도 코앞이라 절 구경이 의미가 있다. 2025. 5. 6.
2025.05 강릉 - 하슬라 아트월드 오션스퀘어, 야외조각공원 계속된 하슬라 아트월드 투어.오션스퀘어. 오션스퀘어를 보고 나서는 야외조각공원으로 갔다.다시 등산을 해야 한다. 끝까지 올라가서 정상을 확인한 후 내려왔다. 돌의자에서 좀 쉬었다. 야외 조각공원까지 다 보고 나갔다.한 3시간은 구경한 듯..하슬라 아트월드는 아주 훌륭한 곳이다. 2025. 5. 6.
2025.05 강릉 - 하슬라 아트월드 미술관 정동진 구경 후 하슬라 아트월드로 갔다.그런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좀 떨어진 625전쟁 기념탑 근처의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 갔다. 힘들게 등산을 한 후 입구 도착. 하슬라가 강릉의 옛 이름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영어인 줄.. 들어가니 각종 재료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니 카페가 있어서 잠을 좀 자면서 쉬었다. 한참 쉬고 체력을 회복한 후 다시 구경.괴기스러운 작품들도 많다. 노끈으로도 작품을 만든다. 연결 통로도 신기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밖으로 나오니 쇠 파이프로 대나무 숲을 만들어 놓았다.여기 참 멋있는 듯.. 둥그런 구멍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 있다.줄 서는 것은 패스.. 쇠 파이프로 갈대 숲도 만들어 놓았다.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 찍는 둥.. 2025. 5. 6.
2025.05 강릉 -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레일바이크를 타고 나서 정동진 해변을 구경했다. 해변 보고 나서는 모래시계 공원으로 갔다. 멀리 보이는 썬크루즈 호텔까지 가 보기로 했다.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가기 편하다. 정동진의 시그니처인 액자 조형물 기차에 만든 시간박물관..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모래시계 공원 썬크루즈 호텔 있는 곳까지 갔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좀 쉬었다. 이제 주차장으로 감. 모래시계 공원이라 모래시계 조형물이 있다. 2025. 5. 6.
2025.05 강릉 - 정동진 레일바이크 둘째날 아침 7시반에 체크아웃을 하고 정동진으로 갔다.정동진 레일바이크를 8시45분 1회차 표를 샀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간 것이다.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동진 역으로 갔다. 정동진 역 아침부터 사람은 많다. 이디야 커피 앞이 집결 장소 레일바이크 타는 곳은 이디야 커피에서 300미터쯤 걸어가야 한다. 레일바이크 타는 곳 탑승 먼저 남쪽으로 내려간다. 반환점에 돌아서 다시 북쪽으로 간다. 처음 탔던 곳 지나감. 북쪽 끝에 왔더니 레일바이크 방향을 돌리는 동안 잠시 내려서 쉴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탑승해서 시작점으로 감 다 타고 시작점에서 내렸다.레일바이크 타는 시간은 40분 정도 되는 듯.. 2인승 2만5천원인데 탈만하다. 2025. 5. 6.
2025.05 강릉 - 강문해변, 월화거리 야시장 경포호 자전거를 타고 와서 호텔에서 다음 일정을 정했다.일단 나가서 강문해변을 가 보기로 했다.호텔 위치가 좋아서 강문해변도 걸어서 5분이면 간다. 다리를 건너면 강문해변이다. 강문해변 도착 경포해변보다 식당과 카페가 더 많은 것 같다. 강문해변 끝까지 보고 다시 돌아갔다. 밤이 되니 다리에도 조명이 들어온다. 강문해변을 보고 와서 차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갔다.월화거리 야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구경을 간 것이다. 야시장이 열려서 그런지 밤에도 사람이 많다. 딸이 샀다고 했던 닭강정 가게는 줄이 엄청 길다. 야시장이 열리는 월화거리 도착.. 공연을 하고 있었다. 사람 엄청 많음. 소품 가게 소품가게 뒤로는 간이 음식점이 늘어서 있었다. 파닭 꼬치 하나 사 먹었다. 만두도 먹었다. 간이 음식점은 아닌데 전 가.. 2025. 5. 6.
2025.05 강릉 - 경포호 자전거 호텔 체크인 후에 경포호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경포호가 호텔 바로 옆이라 편하게 갈 수 있다. 스카이베이 호텔 쪽으로 가는데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서 바로 빌렸다.2인승 자전거는 1시간에 2만원이다. 경포호를 끼고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면 시간이 딱 맞는다. 호수 주위로 자전거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타기 좋다. 호수 남쪽에 와서 좀 쉬었다. 나머지 반바퀴 시간이 좀 남아서 중간중간 더 쉬었다. 경포호는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다. 2025. 5. 6.
2025.05 강릉 - 오죽헌 강릉에 도착해서 맨 먼저 오죽헌에 갔다.원래 오전에 갔다 오려 했으나, 강릉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오후 2시가 되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어쨌든 도착했으니 입구 샷 지도를 보니 공원과 기념관이 조성되어 있어서 꽤 넓었다. 율곡이이 동상 초충도 화단 초충도 화단 뒤로 넓은 공터가 있다. 이제 진짜 오죽헌 건물이 있는 곳으로 갔다. 진짜 오죽헌 건물..여기서부터 해설사를 만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문성사.. 박정희 대통령이 율곡이이를 기념하여 지었다고 한다. 몽룡실.. 신사임당이 태몽을 꾸었던 곳 어제각.. 정조가 지었다고 한다. 여기까지 운좋게 해설사를 만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다른 곳은 또 자유 투어.. 율곡기념관 입지문으로 나왔다. 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잠깐 구경했다. 신사임당 동.. 2025. 5. 6.
2025.05 강릉 - 대관령 전망대, 큐브 호텔, 식당 5월 연휴를 맞아 강릉에 갔다.짧게 1박2일의 일정이다.아침 7시에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오죽헌에 도착하니 오후 2시.. 무려 7시간이 걸렸다.물론 중간에 밥도 먹고 대관령 전망대도 들리긴 했지만, 그것들을 빼도 운전만 6시간을 했다.돌아올 때도 6시간이 걸렸다.다시는 5월 연휴에 어디 놀러가지 말아야겠다. 강릉 가는 길에 들린 대관령 전망대.. 뷰가 아주 좋다. 강릉에서는 경포해수욕장과 경포호 사이에 있는 큐브 호텔에 묵었다.위치는 매우 좋다. 객실은 넓은데, 시설은 좀 낡았다. 무엇보다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없어서 불편하다. 호텔 바로 앞에 경포해수욕장이 있다. 호텔에 식당도 많다. 물론 비싸서 먹지는 않았다. 가장 화려한 곳은 건도리라는 횟집인데, 아주 멋있게 만들어 놓았다.가격을 보니 너무..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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