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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Australia23

2024.09 시드니 -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야경 시드니 투어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가서 2시간 정도 자다가 밤에 야경을 찍으러 다시 나왔다.먼저 하버브릿지로 올라갔다.다리 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하버브릿지 위에 가면 오페라하우스와 서큘라키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보고 서큘라키로 내려옴. 오페라 하우스 쪽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당에서 보는 하버브릿지 저녁 먹고 나서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찍었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천문대 시드니 투어 마지막 일정은 observatory이다.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호텔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러보았다. 천문대 공원에서 하버 브릿지를 조망할 수 있다. 천문대도 들어가 봤으나 볼게 없다. 하버브릿지 밑으로 뚫린 통로를 통해 호텔로 돌아왔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달링 하버, 바랑가루 달링 하버 쪽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구글맵에서 평점이 매우 높은 국수집으로 갔다.. Noodle Face 맛있음 식당 근처는 Darling Quarter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서 뭔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달링 하버 바랑가루 쪽으로 갔다. 바랑가루 하늘에서 비행기가 뭔가 글을 쓰고 있었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생메리 성당, 하이드파크, 퀸빅토리아 빌딩 내셔널 갤러리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달링 하버에 가는 도중에 몇 군데를 들렀다. 먼저 생메리 성당 다음 하이드 파크 분수 근처에서 좀 쉬면서 사진을 찍었다. 시드니 타워 퀸빅토리아 빌딩.. 일명 QVB 2024. 9. 20.
2024.09 시드니 - 보태닉 가든, 내셔널 갤러리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한 후 보태닉 가든으로 갔다. 보태닉 가든을 본 후에 옆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도 잠시 들렀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 금요일 하루 종일 시드니를 돌아다녔다.시드니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어서 제일 먼저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로 갔다.호텔에서 내려가면 바로 Circular Quay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다 나오는 여기가 사진 명소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도 둘러보았다. 2024. 9. 20.
2024.09 시드니 - Sydney Harbour hotel, Rocks center 목요일 밤에 멜버른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로 왔다.호텔은 Sydney Harbour hotel.. Rocks market 근처의 호텔이다.위치가 매우 훌륭함. 로비 객실 호텔 바로 옆에 Rocks center가 있다. 오가면서 여기 카페에서 음료를 마셨다. 밤에도 분위기가 좋다. 금요일 돌아본 시드니 투어 일정.. 거의 20km를 걸었다. 2024. 9. 20.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 목요일 회의가 끝나고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밥을 먹으러 강을 건너갔다. 한식당 두부.. 여기가 멜버른에서 먹은 곳 중 제일 맛있었음 밥 먹고 나서 별로 가 볼 데가 없어서 내셔널 갤러리를 구경했다. 내셔널 갤러리에 별로 볼 것은 없다.그래도 무료라서 한바퀴 돌아볼 만하다.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호텔 근처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이런 케밥 하나가 2만원이다. 2024. 9. 20.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점심을 먹고 나서 근처의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갔다.멜버른은 볼게 별로 없어서 이런 도서관도 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뷰가 나온다.이 뷰 보러 여기 도서관에 온다고 한다. 왜? 4층에서 한 층씩 내려오면서 다 봤다. 비가 많이 와서 근처의 카페에 잠시 들어갔다. 카페에서 나와도 계속 비가 와서 바로 호텔로 돌아갔다.가면서 차이나타운도 들러봤다. 멜버른은 아시아가 점령한 듯.. 2024. 9. 20.
2024.09 멜버른 - 퀸 빅토리아 마켓 시드니에서 아침에 비행기 타고 1시간 반을 간 후 멜버른 도착.멜버른 호텔 체크 인 후에 점심을 먹을겸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야라 강 건너 북쪽은 free tram zone이라서 무료로 트램을 탈 수 있다.강 건너자마자 나오는 역에서 트램을 탔다. 그런데 flinders 역 앞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시위를 하고 있어서 트램 운행 중단 그래서 트램에서 내린 후 북쪽으로 약간 걸어간 후에 다른 역에서 다시 트램을 타고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갔다. 퀸 빅토리아 마켓.. 어이 없지만 여기가 멜버른의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다.Queen Victoria Market을 줄여서 QVM이라고 부른다. QVM 내에는 각종 상점이 즐비하다. 옆에 식당가도 있다.여기 아시아 음식이 대부분이다. 한식도 여기저기 많이 .. 2024. 9. 20.
2024.09 멜버른 - Crown Promenade hotel 2024년 9월 회의 멜버른멜버른은 처음 가 본 곳이다.회의장은 멜버른 중심가에 위치한 크라운 프로미나드 호텔이다. 로비 객실 창 밖으로는 주위 건물이 보인다. 회의장 호텔 옆에는 카지노가 있다. 호텔에서 약간 북쪽으로 가면 야라 강이 나온다. 한식당이 야라 강 북쪽에 많아 밥먹으러 계속 강을 건넜다.강 북쪽에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식당이 넘쳐난다.멜버른은 완전 아시아다. 한식당 BBQ box 강을 안건너도 강변에 식당가가 많다.일식당 Infinite Wasabi 일식당 맞은 편의 베트남 식당 Old Man Pho RAN2 dinner는 강 건너 Rare stake house에서 했다.1인당 90 호주 달러.. 엄청 비싸다. 호주 물가가 너무 비싸사 평범한 음식 하나 먹어도 3만원 정도 나온다. 2024. 9. 20.
2018.09 Sydney - Opera House, Harbour Bridge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오페라 하우스. 사실 다른거 안보고 오페라 하우스만 봐도 될 뻔 했다. 오페라 하우스 옆의 하버브릿지는 평범하지만, 오페라 하우스랑 같이 있어서 보기가 좋다. 오페라 하우스 밑에 있는 식당이 뷰가 좋아서 사람이 정말 많다. 호주 관광객은 여기 다 있는듯.. 뷰 좋은데 앉아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야경도 보느라 다시 한바퀴 돌았다. 오페라 하우스가 멋있어서 특별히 동영상도 찍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Hyde Park, St. Mary Cathedral 시드니 여기저기.. 아침에 투어 장소로 가면서 본 시드니 시청 블루마운틴 투어를 마치고는 오페라하우스로 가면서 여기저기 둘러봤다. 하이드 파크.. 런던의 하이드 파크와 이름이 똑같다. 성 마리 성당 그리고는 오페라 하우스로 가면서 본 것들 2018. 10. 18.
2018.09 Sydney - Leura Village, Featherdale Wildlife Park 블루마운틴을 본 후 로라 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로라 마을에 식당이 별로 없는데, 중국집이 하나 있어서 들어갔다. 맛은 별로 없다. 밥 먹고 나서 로라 마을 한바퀴 구경.. 볼거 없음. 다시 투어 버스를 타고 페더데일 동물원으로 갔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기 위해서다. 코알라는 나무에 매달려 잠만 잔다. 사육사가 먹이 줄 때만 잠깐 깬다. 캥거루는 여기저기 많이 있다. 우리 안에 갖혀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원 여기저기 그냥 돌아다닌다. 박쥐도 있음 딩고라고 개 처럼 생겼는데, 왜 개가 우리 안에 있는지 모르겠다. 뱀도 있다. 1시간 정도 봤는데, 나름 재미 있다. 2018. 10. 18.
2018.09 Sydney - Blue Mt. Three Sisters 시닉월드를 보고 난 후 블루마운틴의 하이라이트인 세자매 봉으로 갔다. 에코포인트에 내림. 걸어서 세자매 봉까지 갔다. 세자매 봉 바로 밑에까지 감. 다시 에코포인트로 와서 전망대에서 구경했다. 확실히 전망대에서 보는게 더 낫다. 2018. 10. 16.
2018.09 Sydney - Blue Mt. Scenic World 아침에 블루마운틴 투어를 갔다. 7시반에 미팅 장소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으로 갔다. 시닉 월드의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가운데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다. 세자매 봉도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다시 기차를 타고 광산으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는 거의 수직으로 내려감. 광산 도착 길을 따라 구경했다. 짧게 광산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올라갔다. 전망대 2018. 10. 16.
2018.09 Sydney - Amora Jamison Hotel 목요일 밤에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이동했다. 시드니 호텔은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이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다. 2018. 10. 16.
2018.09 Gold Coast - Star hotel, Omeros bros, Broad beach 회의장 호텔 도착. 스타 골드코스트 호텔이다. 골드코스트의 브로드비치 쪽에 있다. 객실 창 밖 뷰 로비 회의장 입구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회의라 정보통신부 장관, 텔스트라 CEO, 골드코스트 시장 등 고위층이 와서 오프닝 스피치를 했다. 가장 많이 간 식당은 호텔 1층 중식당이다. 2층 일식당도 한 번 갔는데, 너무 비싸다. 브로드비치 쪽으로 걸어나가서 스테이크도 한 번 먹었다. 소셜이벤트 때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호텔이 브로드비치 옆에 있어서 시드니로 가기 전에 브로드비치를 한번 둘러보았다. 2018. 10. 15.
2018.09 Gold Coast - Sanctuary Cove, Soverign Island, Spit, Surfers Paradise 브리즈번의 캥거루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차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 어느새 골드코스트로 왔다. 한시간 정도 걸린 듯..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생츄어리 코브다. 가이드 아저씨 말로는 백만장자들이 골프 카트를 끌고 와서 노는 곳이라고 한다. 생츄어리 코브를 본 후 백만장자들의 섬이라는 소버린 섬으로 갔다. 집 값이 200억 이상이라고 한다. 다음 장소는 스피트 해변. 별로임. 골드코스트 호텔로 가는 길에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지났다. 주차 요금을 지불해주는 황금비키니걸. 2018. 10. 15.
2018.09 Brisbane - Queen Street Mall, Kangaroo Point 브리즈번 퀸즈 거리. 스트리트 몰이다. 카지노 앞에서 내린 후 퀸즈 거리를 걸어다니며 구경했다. 퀸즈 거리 옆에는 시청도 있다. 점심식사는 일식 퀸즈 거리를 보고 브리즈번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캥거루 포인트에 갔다.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Roma Street Parkland 쿠타 산 전망대를 본 후 브리즈번 시내로 돌아와 로마 공원에 갔다. 도심 속에 공원을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Mt. Coot-tha Lookout 보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쿠타 산 전망대로 갔다. 브리즈번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Boat Tour, Streets Beach 2018년 9월 호주 골드코스트 회의. 처음으로 호주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이 브리즈번에 오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투어를 신청하여 골드코스트로 가는 길에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갔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보트 투어. 무료 보트를 타고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곳까지 갔다.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사우스뱅크 도착 도심에 비치를 잘 해놓았다. 201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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