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목요일 회의가 끝나고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밥을 먹으러 강을 건너갔다.
한식당 두부.. 여기가 멜버른에서 먹은 곳 중 제일 맛있었음
밥 먹고 나서 별로 가 볼 데가 없어서 내셔널 갤러리를 구경했다.
내셔널 갤러리에 별로 볼 것은 없다.
그래도 무료라서 한바퀴 돌아볼 만하다.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호텔 근처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이런 케밥 하나가 2만원이다.
728x90
'Business Trip >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9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 (0) | 2024.09.20 |
---|---|
2024.09 시드니 - Sydney Harbour hotel, Rocks center (0) | 2024.09.20 |
2024.09 멜버른 -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0) | 2024.09.20 |
2024.09 멜버른 - 퀸 빅토리아 마켓 (0) | 2024.09.20 |
2024.09 멜버른 - Crown Promenade hotel (0) | 2024.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