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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18

2022.11 파리 - La Petit Borda,몽마르뜨언덕,사크레쾨르,판테옹 금요일 밤에 툴루즈에서 파리로 와서 1박을 했다. 위치만 보고 루브르 박물관 북쪽 가까운 곳의 La Petit Borda라는 호텔을 잡았는데, 정말 최악의 호텔이다. 호텔 로비 같은 것은 없다. 방은 낡고 더럽고.. 방음도 안된다. 화장실 문도 안닫힘. 벌레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래도 피곤해서 잠을 자고 나서, 비행기 시간까지 시내 투어를 했다. 호텔이 지하철 역은 가깝다. 몽마르뜨 언덕을 가기 위해 Abbess 역으로 갔다. 10분 정도 등반해서 몽마르뜨 도착 카페에서 음료를 마셨다. 몽마르뜨 보다는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 사람이 훨씬 많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다. 사크레쾨르에서 내려와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판테옹으로 갔다. 판테옹 들어가기 전에 한식당 한림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3년 .. 2022. 11. 26.
2022.11 파리 - Fertel Etoile Hotel,개선문,에펠탑,바토무슈 2022년 11월 툴루즈 회의.. 3년만에 다시 비행기를 탔다.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지 못해 파리까지 14시간이나 걸렸다. 툴루즈를 가기 위해 파리에서 1박을 했다. 호텔은 개선문 옆에 있는 Fertel Etoile 호텔이다. 이번 출장 중 제일 좋은 호텔이었음. 호텔 체크인 후 바로 나와서 오랜만에 파리 시내 투어를 했다. 먼저 온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개선문으로 갔다. 엔데믹이라 그런지 11월인데도 관광객이 엄청 많았다. 개선문에서 일행을 만난 후 사람들을 데리고 사이요 궁으로 갔다. 오랜만에 보는 에펠탑. 그런데, 차단막이 있어서 뷰가 예전 같지 않다. 왜 차단막을 해놓은 것인지 모르겠다. 에펠탑 쪽으로 내려감. 바토무슈를 예매했는데 승선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에펠탑에 입장했다. 예전에 자유롭게 에펠.. 2022. 11. 26.
2019.12 Paris - day tour 비행기 시간이 저녁 6시40분이라 오후 3시까지 호텔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쉬지 않고 걸어다녔다. 원래는 지하철을 타고 노틀담까지 가서 돌아오는 계획이었으나, 지하철이 파업하여 생으로 걸어다녔다. 사이요 궁에서 시작 저녁에 봤던 에펠탑을 다시 보고 지나갔다. 군사학교를 지나 앵벌리드로 알렉산드르 3세 다리를 건너 그랑팔레와 프티팔레 드골 동상 동쪽으로 가서 콩고드 광장 튈르리 공원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 다리 노틀담 도착.. 보수 공사로 인해 주변을 다 막아놨다. 여기까지 오느라 2시간을 걸었다. 판테옹 근처의 한식집 한림에서 점심 식사. 여기 맛있다. 앞으로 여기 와서 먹으면 될 듯.. 점심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갈 때는 다른 루트를 잡았다. 먼저 판테옹 오르세 미술관.. 2019. 12. 31.
2019.12 Paris - Best Western Trocadero 시체스 회의를 마치고 파리로 와서 1박을 했다. 파리에 처음오는 사람이 있어서 투어를 위해 호텔을 Trocadero 근처의 Best Western으로 잡았다. 호텔이 Trocadero 바로 옆에 있어서 투어하기 편했다. 객실은 작지만 깔끔하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야경을 보러 갔다. 그러고보니 파리도 4년만에 방문이다. 사이요 궁에서 본 에펠탑 이상한 점은 에펠탑 밑으로 차가 지나다닌다는 점이다. 원래 사람만 다니던 곳인데.. 사진을 찍으며 밑으로 내려왔다. 에펠탑 앞까지 와서 보니, 차가 에펠탑 밑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유리 장막을 쳐 놔서 착시를 일으킨 것이다. 이제는 에펠탑 밑으로 갈려면 시큐리티를 통과해야 갈 수 있다. 그런데, 입장 시간이 있어서 우리는 못들어갔다. 에펠탑 입구가 생겼다. .. 2019. 12. 31.
2015.04 파리 Paris - Montmartre 가르니에에서 몽마르뜨르로 택시를 타고 왔다. 가르니에에서 처음 탔던 택시는 남쪽의 이상한 곳에 내려주어서 거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왔다. 몽마르뜨르 거리 거리 가운데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 골목 한바퀴 돌았다. 먼저 사크레쾨르 반대편 쪽 뷰를 봤다... 별로다. 이제 사크레쾨르 쪽으로 성당 옆에 간이 판매대가 쭉 늘어서 있다. 오늘따라 파리 어디에 가도 사람이 많다. 마침 몽마르뜨르에서 최근 유명한 축구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공연은 동영상으로 봐야 한다. 굉장한 서커스다. 공연이 끝나니 사람들이 같이 사진 찍느라 줄을 선다. 축구 공연까지 다 보고 아래로 내려갔다. 이제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북역으로 향했다. Gare du Nord 도착 RER B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2015. 4. 25.
2015.04 파리 Paris - Palais Garnier 점심시간이 되서 한국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루브르박물관 북쪽의 한식당 많은 곳에 가서 한군데를 골라 들어갔다. 태동관이라는 곳에 갔는데 유럽에서 먹은 한식 중 최악이다.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마치 떡볶이 국물에 오징어와 삼겹살을 비빈 듯 하다. 한식이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있다니.. 충격적이다. 밥을 먹고 나서는 일명 오페라로 알려진 가르니에 극장으로 향했다. 안에는 한 번도 안들어갔었는데, 이번에 들어가보게 되었다. 입장료가 무려 10유로.. 내부는 궁전답게 으리으리하다. 오페라 공연장이 대부분이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궁전은 궁전이다. 베르사유의 거울의 방과 비슷한 방도 있다. 그림 전시실도 있다. 도서관도 있다. 오페라 공연장 내부 가르니에에서 제일 유명한 것.. 2015. 4. 25.
2015.04 파리 Paris - Notre Dame, Pont des Arts, Louvre 2년 만에 파리 나들이.. 호텔에서 RER B를 타고 Saint-Michel 역에 내렸다. 첫번째 목적지는 노틀담이다. 4월인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2013년 7월에 왔을 때보다도 훨씬 많음.. 원래 계획은 노틀담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그리고는 노틀담 뒤에 있는 정원으로 갔다. 노틀담 겉만 둘러보고 퐁데자르 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보이는 퐁네프 다리 두번째 목적지 퐁데자르 멀리서 봐도 자물쇠가 보인다. 다리로 올라서니 더 이상 자물쇠를 못달게 막은 합판들이 보인다. 간간이 합판으로 덮지 않은 난간이 보이는데 자물쇠에 자물쇠를 달아 빈틈이 없다. 세번째 목적지 루브르 여기도 입장 줄이 엄청 길다. 날이 좋아서 튈리르 공원에도 사람들이 많다. 2015. 4. 25.
2015.04 파리 Paris - Citizen M CDG hotel 브라티슬라바 회의를 마치고 파리에서 1박을 했다. CDG에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다. T2와 T1 사이의 T3 쪽에 있는 호텔인데, 작지만 매우 깔끔하고 모던한 호텔이었다. 객실의 모든 것을 태블릿으로 제어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호텔 외관부터 남다르다. 그림의 네모 하나하나가 객실이다. 호텔 입구 빨간 그네가 포인트다. 로비.. 라고 하기에는 까페와 같은 분위기다. 체크인 체크아웃을 모두 컴퓨터로 한다. 로비가 곧 식당이고 바라고 할 수 있다. Citizen M의 하이라이트는 객실이다. 크기는 한 5평 정도 밖에 안되는데, 공간 활용이 최고다. 비행기 화장실과 같은 흡연감지기가 있어서 실내에서는 절대 금연.. 태블릿으로 전등, 티비, 블라인드 등등 모든 것을 제어.. 2015. 4. 24.
2013.07 프랑스여행 - 파리 Paris 도착 니스, 파리디즈니, 루아르고성 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파리에 도착했다. 파리는 3박4일 구경하는 일정이다. 베르사유에서 먼저 우리가 묵을 Mercure Tour Eiffel 호텔에 와서 체크인을 하고 렌트카를 반납하러 Montparnasse로 갔다. Montparnasse의 지하주차장에 있는 Hertz에 차를 반납하고 나왔는데, 카메라를 차에 두고 내려 다시 갔다 왔다. 하마터면 카메라 잃어버릴뻔 했다. 몽파르나스에서 에펠탑까지 어떻게 갈까 하다가 걸어가보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지하철 안 탄것을 후회함. 식사시간도 되고 비도 피할겸해서 가는 도중에 있는 일식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몽파르나스에서 한 20분 걸어 Champ de Mars에 도착. Ecole de militaire를 배경.. 2013. 7. 28.
2010.09 라스베가스 Las Vegas - 파리 Paris, 밸리스 Ballys, 플래닛헐리우드 Planet Hollywood 벨라지오(Bellagio) 맞은 편에 있는 파리(Paris) 호텔. 에펠탑과 기구가 있어서 라스베가스 호텔 중 가장 좋은 뷰를 보여준다. 밤이 되어 에펠탑에 불이 들어오면 정말 멋있다. 진짜 파리의 에펠탑에서 찍은 듯.. 그런데, 왜 기구가 파리 호텔의 상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파리의 또 다른 상징인 개선문.. 이것저것 참 잘 갔다놨다. 에펠탑은 단순한 모형이 아니고 올라갈 수도 있다. 호텔 내부에 에펠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물론 올라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 한 15달러 정도.. 호텔 안에 에펠탑 다리 모형이 있어서, 마치 에펠탑 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카지노에 있는 기구.. 호텔 밖에 있는 기구의 축소 모형이다. 천장은 하늘.. 전에는 베네치아 호텔의 천장만 하늘이었는데, 이번에 .. 2010. 9. 18.
2010.08 파리 Paris - 야경 Night Tour 스페인(Spain) 마드리드(Madrid) 회의 후 프랑스(France) 파리(Paris) 이동 써글놈의 이베리아(Iberia) 항공을 타고 파리 오를리(Orly) 공항에 도착했다. 오를리 공항의 택시 줄이 거의 100미터... 이 비싼 택시 타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겨 오를리 공항의 택시 가격표.. 1km에 1유로가 넘는다. 오를리(Orly) 공항에서 개선문(Arc de Triomphe) 근처의 르메르디앙 (Le Meridien Etoile) 호텔까지 35유로 나왔다. 르메르디앙 (Le Meridien Etoile) 호텔은 위치도 좋지만 내부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파리에 처음 온 사람이 많아, 밤 11시임에도 불구하고 투어를 시작했다. 넥스3로 찍은 파리의 야경이 궁금하기도 했다. 간단하게 한 2시간 돌.. 2010. 8. 27.
2003.05 파리 Paris, 유로디즈니 Euro Disney 프랑스(France) 유로디즈니(Euro Disney) 회의 1. 파리(Paris) 사이요 (Chaillot) 궁전 에펠탑 (Eiffel Tower) 에펠탑 내부 루브르 (Louvre)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내부 오르세 (Orsay)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내부 샹젤리제 (Chams Elysees) 거리 개선문 (Arc de Triomphe) 개선문 위 2. 유로디즈니 (Euro Disney) - 디즈니 스튜디오 (Disney Studio) 3. 유로디즈니 (Euro Disney) - 디즈니랜드 (Disney Land) 2003. 5. 12.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마지막날 이제 마지막 날.. 오늘 일정은 앵벌리드 --> 사이요 --> 오르세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바라본 세느강 풍경 마지막 날이라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호텔에 맡긴 후 투어 시작 앵벌리드 도착 앵벌리드 안에는 나폴레옹 무덤이 있다. 동상도 있다. 앵벌리드 뒷쪽에 있는 전쟁박물관 의외로 전쟁박물관에 볼 게 많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몽쉥미쉘 모형도 있다. 파리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인데, 아직 가보질 못했다. 그렇게 파리에 많이 와 봤는데... 이것은 나폴레옹 그림이다. 작고 땅딸막에 배불뚝이..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모습. 옷으로 배를 가렸다. 앵벌리드를 다 보고 난 후 앵벌리드 뒷쪽에 있는 중국집으로.. 여기 자주 가는데 맛은 괜찮지만 값이 비싸다 이것은 그랑뻴레 쁘띠뻴레로 연결되는 알렉산더 3세 다.. 2003. 1. 22.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넷째날 연일 강행군으로 많이 지쳤다. 오늘 일정은 판테옹 --> 몽마르뜨 --> 개선문, 그리고 밤에 물랑루즈 쇼를 보는 것이다. 판테옹.. 프랑스 사람들은 무슨 일만 있으면 기념관을 지어댄다. 확실히 관광 마인드가 있다. 판테옹 내부 모습 판테옹 내부의 판테옹 모형 판테옹 지하에는 유명인들의 무덤이 있다. 빅터위고와 에밀졸라의 무덤 볼테르는 무덤 앞에 동상도 있다. 이제 판테옹을 나와서... 몽마르뜨르 언덕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계단 몽마르뜨르 언덕.. 이런 달동네를 포장을 잘해서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몽마르뜨르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정말 볼 거 없다.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볼만한 것은 사크레쾨르 성당 하나다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서 파리 시내를 보면 에펠탑 만큼 잘 보인다 사크레쾨르 성당은 .. 2003. 1. 21.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셋째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베르사이유로 갔다. 베르사이유 이후에는 에펠탑 올라가는 일정.. 베르사이유는 파리 외곽에 있어서 기차를 타고 갔다. 베르사이유행 기차 안 장면 베르사이유 궁전 입구... 비가 오는 날이라 어둡다 베르사이유 내부.. 루브르박물관보다 화려하다. 정원에서 바라 본 베르사이유 궁전 베르사이유 호수 비오는 겨울에 오니 영 색깔이 안나고 을씨년스럽다. 베르사이유는 여름에 화창한 날 와야 한다. 어딘들 안그럴까만은, 베르사이유는 여름과 겨울이 확실히 차이난다. 나무도 민둥나무 베르사이유 내의 식당에서 점심으로 엄청 긴 샌드위치를 먹었다. 아내는 배고프면 화를 내기 때문에 일단 배를 채워줘야 한다. 베르사이유 코끼리 열차도 텅텅 비어 있다. 베르사이유 밖으로 나오니 해가 난다. 이런 젠장... 2003. 1. 20.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둘째날 둘째날 투어는 루브르박물관부터 시작했다. 루브르박물관의 상징인 입구 피라미드 지나가는 사람이 부부사진 한 장 찍어줬다. 조각품들이 있는 곳 이것이 비너스 상 모나리자 그림 앞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저건 드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것은 앵그르의 터키탕 루브르박물관의 지하 통로 루브르박물관을 나와서 노틀담으로 고고.. 가는 길에 퐁네프 다리가 보인다. 사실 유명할 이유가 전혀 없다. 퐁네프 팻말이 잘 보이게 한 컷 노틀담이 잘 보인다. 옆에 공사 중이라 미관이 좀 나빠졌다. 카메라가 후져서 어두운 데서는 잘 안나온다. 노틀담 안은 어둡다. 노틀담을 나와서 퐁피두로 가는 길이다. 중간에 있는 광장 같은 곳. 퐁피두 도착.. 현대 미술 전시를 많이 한다고 한다. 퐁피두 내부.. 뭔가 봤는데 뭔지.. 2003. 1. 19.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첫째날 Wokingham에서 회의를 마치고 이영대, 천성덕은 귀국하고, 나는 아내와 같이 파리로 갔다. 파리에 밤에 도착해서 밥 먹고 세느강 유람선 투어를 했다. 그런데, 카메라가 후져서 밤에는 잘 안나와 좋은 사진을 못건졌다. 사진이 다 흔들려.. 일단 파리 하면 에펠탑 에펠탑에서 사이요궁 쪽으로 보고 한 컷.. 밤에 꽤 멋있다. 에펠탑 앞에 있는 바트무슈 타는 곳.. 겨울이라 썰렁하다. 세느강 투어 중 노틀담 배경으로.. 2003. 1. 18.
2000.07 파리 Paris 프랑스(France) 파리(Paris) 회의 에펠탑 (Eiffel Tower) 개선문 (Arc de Triomphe Etoile) 몽마르뜨르 언덕 (Montmartre) Social Event - 세느강 디너크루즈 (Seine Dinner Cruise) 200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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