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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03.01 London - Paris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마지막날

by SeungJune Yi 200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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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날.. 오늘 일정은 앵벌리드 --> 사이요 --> 오르세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바라본 세느강 풍경


마지막 날이라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호텔에 맡긴 후 투어 시작


앵벌리드 도착


앵벌리드 안에는 나폴레옹 무덤이 있다.


동상도 있다.


앵벌리드 뒷쪽에 있는 전쟁박물관


의외로 전쟁박물관에 볼 게 많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몽쉥미쉘 모형도 있다. 파리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인데, 아직 가보질 못했다. 그렇게 파리에 많이 와 봤는데...


이것은 나폴레옹 그림이다. 작고 땅딸막에 배불뚝이..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모습. 옷으로 배를 가렸다.


앵벌리드를 다 보고 난 후


앵벌리드 뒷쪽에 있는 중국집으로.. 여기 자주 가는데 맛은 괜찮지만 값이 비싸다


이것은 그랑뻴레 쁘띠뻴레로 연결되는 알렉산더 3세 다리



드골 동상


사이요 궁전 쪽에서 바라본 에펠탑.. 에펠탑 찍기에는 이 장소가 제일 좋다.



사이요를 둘러 본 후


오르세 미술관으로 갔다


고흐의 자화상


르느와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


르느와르의 무슨? 무도회


휘슬러의 어머니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


오르세의 상징인 두 개의 원형 시계.. 하나는 다른 쪽에 있다


밀레의 이삭줍기


파리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 마들린.. 별로 볼 건 없다.


에펠탑 배경으로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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