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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Greece15

2024.02 아테네 2024년 2월 회의는 또 아테네.. 호텔 역시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움이다. 아테네 오갈 때는 터키항공을 타고 이스탄불을 경유했다. 로비 회의장 객실 식사는 근처 식당에서 주로 했다. 호텔에서 가까운 바실리스 지로(Gyro) 먹음 5분 걸어가면 나오는 찹스틱 10분 걸어가면 나오는 마시나 수블라키 플래터와 스큐어의 조합 목요일 밤에는 아크로폴리스 근처의 뷰 좋은 식당으로 갔다. 호텔에서 우버 불러 갔더니 5.5유로 나온다. 호텔에서 추천 받은 힐 아텐스 창 밖으로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인다. 저녁 먹고 나서는 호텔까지 걸어왔다.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호텔로 오는 길에 보이는 아크로폴리스 2024. 3. 9.
2023.02 Athens - InterContinental Athenaeum Hotel 2023년 2월 회의.. 4년 만에 아테네 회의다. 비행기는 처음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탔다. 두바이를 거쳐 가는 아테네로 가는 노선이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는 A380이 뜬다. 아테네 호텔은 언제나처럼 인터컨티넨탈 방은 똑같다. 괜찮다. 로비 회의장 일요일 도착해서는 아테네 처음 온 사람들을 데리고 시내 구경을 갔다. 먼저 아레오파거스 언덕 아고라로 내려가는데 좀 이상한 길로 내려갔다. 내려와서 아고라 옆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모나스트리아키 광장 쭉 걸어서 신타그마 광장까지 갔다. 호텔까지 걸어감.. 가는 도중에 하드리안 개선문 스쳐 지나감 회의 중 밥은 여기저기서 먹었다. 호텔 근처의 수블라키 식당 수블라키 제일 맛있는 마씨나 물론 도시락도 갔다. 비오는 날에는 호텔 안에서 먹음.. 회의 참석자.. 2023. 3. 5.
2019.02 Athens - Athenaeum Palace Luxury Suites Hotel 2019년 2월 아테네 회의 회의장은 인터컨티넨털 호텔인데, 방이 없어서 근처의 Athenaeum Palace 호텔에 묵었다. 로비 객실.. 처음에는 주니어스위트룸을 받았는데, 방은 넓지만 차도 쪽으로 방이 있어 너무 시끄러웠다. 너무 시끄러워서 도로가 반대쪽 방으로 바꿨다. 방은 작지만 아주 조용함. 호텔 조식은 괜찮았다. 회의장은 인터컨티넨털 호텔. 우리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식사는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1층 바 식당. 씨푸드 링귀니가 32유로나 하지만 맛은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근처의 수블라키 식당 화요일 저녁에는 신타그마 쪽의 한식당인 도시락에 갔다. 아테네 올 때마다 적어도 한번은 간다.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 우리 호텔 근처의 수블라키 식당 마씨나. .. 2019. 3. 16.
2018.02 Athens 2018년 2월 아테네 회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아테네로 가는 Aegean 항공이 결항되어 프랑크푸르트에서 1박을 하게 되었다. Aegean 항공에서 안내해준 프랑크푸르트공항 근처의 Steigenberger 호텔.. 비행기 결항으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공항 호텔 치고는 꽤 좋음. 저녁도 훌륭함. 다음날 10시반 비행기를 타고 아테네로 갔다. 호텔은 늘 그렇듯 InterContinental Athenaeum 호텔이다. 호텔 도착하니 오후 5시. 객실도 전과 똑같음. 회의장은 호텔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Eonikh에 있다. 호텔 식당의 링귀니.. 전에는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별로다. 방에 모여 한 번 먹음. 룸서비스로 시킨 햄버거.. 패티가 너무 두껍다. 호텔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있는 수블라키집. 이.. 2018. 3. 12.
2017.02 Athens - InterContinental Athenaeum Hotel 2017년 2월 회의는 아테네다.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움.. 늘 똑같다. 로비 객실 창 밖 뷰 회의장은 지하2층이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회의장에서도 회의를 했다. 호텔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이다. 호텔에서 또 다른 회의장 가는 길 호텔 1층의 식당.. 비싸지만 맛있다. 씨푸드링귀니가 가장 맛있다. 수블라키가 먹고 싶어서 호텔 프런트에 물어봤더니 약 800미터 떨어진 식당을 알려줬다. 가격이 싸고 맛있어서 2번 갔다. 2017. 2. 27.
2015.02 아테네 Athens - Monastiraki, Syntagma 금요일 저녁에 리카베터스 갔다 온 후에 들른 모나스키라키 광장 아테네의 가장 핫플레이스는 Monastiraki 광장이라고 생각된다. Monastiraki 광장에서 보는 파르테논 신전 야경 토요일 아침 파르테논 신전으로 가면서 본 거리 모습 토요일에 ancient agora를 보고 나서 다음 유적지로 가기 위해 시장 골목을 지났다. 자석 구입 Monastiraki 광장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잠시 커피 마시면서 휴식 휴식 후에 통합 입장권에 있는 몇군데 유적지를 찾아갔으나, 3시30분이 넘어 다 문이 닫혀 있었다. 3시30분 까지라고 입장권에 좀 써놔야지.. 그래도 별거 없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다. 안에 안들어가도 밖에서도 다 보인다. 통합 입장권은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신타그마 광장 쪽으로 갔다. 그리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ncient Agora 다음 목적지는 Ancient Agora.. 통합 입장권을 사용하는 곳 중에 한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 되서, 먼저 밥을 먹고 보기로 했다. Ancient agora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식당가로 이동했다. 거리 상점도 구경할만하다. 원래는 가장 붐비는 Monastiraki 광장의 식당에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ancient agor 주변 식당도 괜찮은 것 같아서 사람 많은 곳을 골라 들어갔다. 그리스 전통 샐러드도 시키고.. 무엇보다 그리스 전통 음식인 수블라키(Souvlaki)가 오늘의 핵심 점심을 먹고 나서 ancient agora에 들어갔다. 매우 넓은데 그냥 천천히 산책하면서 다 봤다. 파르테논 신전처럼 생긴 헤파이스토스 신전.. 불의 신, 대장간의 신이다. 교회 현대식 건물의 박물관도 있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reopagus Hill 파르테논 신전 옆에는 아레오파거스 언덕이 있다. 여기 언덕에서 보면 파르테논 신전의 전경이 잘 보인다. 돌 산인데 바위가 울퉁불퉁해서 조심해야 한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cropolis Parthenon 아테네의 핵심은 파르테논.. 토요일 아침에 바로 파르테논 신전으로 향했다.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다. 입장료는 파르테논만 들어가면 6유로고 다른 곳까지 통합해서 들어가는 것은 12유로인데, 우리는 12유로 짜리를 샀다. 그런데, 많은 곳들이 3시30분에 문을 닫아 2군데 밖에 못들어갔다. 그냥 6유로짜리 사는게 낫겠다. 멀리 보이는 산 위에까지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다 보면 동상도 나오고 원형극장도 나오고.. 유적들이 많다. 파르테논 입구 도착 파르테논 신전.. 여기는 올 때마다 공사중이다. 밑으로 보이는 제우스 신전.. 터만 남아 있다. 처음 묵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보인다. 아주 오래된 월계수 나무.. 라는데 확인할 길은 없다. 비가 흩뿌리다가 해가 떠서 다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이 ..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Lycabetus 금요일에 호텔을 옮기고 나서, Lycabetus에 올라갔다. 2009년에 간 후 6년만이다. 신타그마에서 택시를 타고 Lycabetus funicluar 타는 곳까지 오는데 4-5유로 정도 밖에 안나온다. 정상 도착 멀리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내일 낮에 갈 예정이다. 산 꼭대기에 있는 교회 이리저리 봐도 뷰는 파르테논 쪽 딱 하나다. 식당도 있다. 그런데, 겨울이라 사람이 하나도 없다. 반대편 뷰 30분 정도 보고 하산 돌아갈 때는 걸어서 큰 길까지 가서 택시를 탔다. 2015. 2. 13.
2015.02 아테네 Athens - Diamond Plus Hotel 금요일 저녁에 호텔을 신타그마 광장 쪽에 있는 Diamond Plus Hotel로 옮겼다. 광장에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고, 한국식당인 도시락이 바로 옆에 있는 최고의 위치다. 방은 원룸 형식의 작은 방인데, 앞에 도로가 있어서 좀 시끄러웠다. 아침 식사는 괜찮음 호텔 나오면 대각선 맞은 편에 한국식당인 도시락이 있다. 아테네만 오면 가는 곳.. 메뉴는 늘 비슷하다.. 제육에 김치찌게.. 2015. 2. 13.
2015.02 아테네 Athens - InterContinental Athenaeum 2015년 2월 회의는 아테네에서 열렸다. 3년 6개월만에 다시 아테네 방문이다. 루트는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루트로, 갈때는 아시아나 돌아올 때는 터키항공을 탔다. 그런데, 터키항공 마일리지를 50%밖에 못받았다. 앞으로 안타야지.. 호텔은 늘 똑같이 InterContinental Athenaeum.. Syntagma 광장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로비 모습 객실.. 달라진 것은 없다. 회의장은 지하 2층에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간다. 회의장 모습 식사는 주로 호텔 1층 식당에서 했다. 바에서 먹거나 부페에서 먹었다. 바에서 파는 파스타가 맛있다. 호텔 주변은 썰렁.. 2015. 2. 8.
2011.08 아테네 Athens -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음 호텔 InterContinental Athenaeum Hotel 2년 만에 회의가 아테네에서 열렸다. 호텔은 항상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음(InterContinental Athenaeum)이다. 위치는 그럭저럭 괜찮은 곳에 있다. 아크로폴리스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고, 신타그마 광장까지도 차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객실 리모델링.. 전과는 비교가 안되게 객실이 고급스러워졌고, 방 크기도 2배는 넓어진 것 같았다. 유럽에서 묵은 호텔 중에 거의 최고 수준의 호텔로 탈바꿈했다. TV는 회전 벽에 걸어놨는데, 벽 자체가 돌아가기 때문에 편리하다. 선물로 젤리를 줬는데... 맛 없어서 못먹겠다. 화장실 역시 삐까뻔쩍.. 수요일 저녁에 식사를 하러 신타그마로 가려고 하였으나, 데모를 하는 바람에 다시 호텔로 돌아와 호텔 근처에서 식사를 했다. 케밥을 먹.. 2011. 8. 25.
2009.02 아테네 Athens 그리스(Greece) 아테네(Athens) 회의 아테네 인터콘티넨탈 호텔 (Athenaeum InterContinental Hotel) 리카비토스 언덕 (Lykavittos Hill) 아레오파구스 언덕 (Areopagus Hill) 아레오파구스 (Areopagus) 언덕에서 본 파르테논 (Parthenon) 아레오파구스 (Areopagus) 언덕에서 본 리카비토스 (Lycavittos) 아고라 (Agora) 유적지 모나스티라키 (Monastiraki) 광장 에르모우 거리 (Ermou Street) 신타그마 광장 (Syntagma Square)과 그리스 국회의사당 (Parliament) 2009. 2. 11.
2007.08 아테네 Athens 그리스(Greece) 아테네(Athens) 회의 후 스페인(Spain) 톨레도(Toledo) 및 마드리드(Madrid) 투어 파르테논 신전 (Parthenon) 파르테논(Parthenon)에서 본 아테네(Athens) 전경 디오니소스 극장 (Theater of Dionysos) 제우스 신전 (Temple of the Olympian Zeus) 에르모우 (Ermou) 거리 200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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