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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06.02 Jeju Shilla Hotel4

2006.02 제주도 - 마지막날 먼저 간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각국의 대표물들이 축소되어 전시되어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여기가 볼만 하다. 그 다음에 간 곳은 한림공원.. 제주도에서 제일 괜찮은 곳인듯 하다. 한림공원에는 동굴도 있고 민속촌 같은 것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식물들도 있고 멋있는 돌들도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똥침이 가능한 돌 조각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로공원.. 미로라고 하기에는 출구 찾기가 너무 쉽다. 2006. 2. 24.
2006.02 제주도 - 셋째날 이 날은 여기 저기 돌아다녔다. 제주도 민속촌 같은 곳을 가고... 무슨 마을 이던데 조그만 자동차도 타고 산굼부리라는 곳도 가고 마지막으로는 도깨비마을? 별 시덥잖은 이상한 형체들이 모여 있다. 한가지 좋은 점은 변신 가면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 가면 쓰면 이렇게 변신한다. 2006. 2. 23.
2006.02 제주도 - 둘째날 출발은 먼저 돌고래 쇼.. 그런데 좀 허접하다.. 관중도 적고.. 돌고래와 항상 같이 나오는 물개쇼도 있다. 금방 보고 나와서는 아프리카 박물관으로 갔다. 제주도에는 참 갖가지 박물관이 많다.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페이스 페인팅도 해준다. 그리고는 기구를 타러 갔다. 날이 흐려서 기구 타고 올라가도 보이는게 별로 없다. 춥기만 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섭지코지던가? 괜히 갔다. 2006. 2. 22.
2006.02 제주도 - 첫째날 하와이를 갔다 온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또 여행병이 도졌다. 제주 신라호텔에서 표준화 회의가 열렸는데, 아들이 제주도를 안와봐서 또 데리고 왔다. 이위인 비행기 탄 횟수만 이전까지 8번.. 제주도 왕복 2번 더하면 10번째다. 첫날은 천제연 폭포부터 갔다. 물론 다리도 올라갔다. 그 다음에는 여미지 식물원으로... 여미지 식물원에는 꽤 볼게 많다. 첫날의 마지막 일정은 신라 호텔 근처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이다. 각종 곰 인형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곰 인형으로 이렇게 박물관을 만든다는게 신기하다... 이런 곰탱이들 200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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