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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프라하 Prague - Old Town 목요일 저녁에 회의를 끝내고 올드타운에 나갔다. 프라하 왔으니 한 번쯤은 나가봐야 한다. 올드타운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먼저 한국식당에 갔다. 프라하 올 때마다 들리는 KOBA.. 저녁을 먹고 나서는 올드타운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겨울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다. 시계탑 앞에도 사람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카를교 다리 도착 역시 카를교 다리 야경은 멋있다. 건너편 다리에서는 불꽃놀이를 했다. 사람도 별로 없는데 왜 불꽃놀이를 하는지 모르겠다. 다리를 건너 상점에 가서 자석을 구입했다. 이렇게 한시간 정도 돌고 나서 택시를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2014. 2. 13.
2014.02 프라하 Prague - Clarion Congress Hotel 2014년 2월 프라하 출장.. 세어 보니 8번째 방문이다. 회의장은 역시 Clarion Congress Hotel.. 여기 역시 6번째.. 지겹다. 호텔 로비 객실.. 이전과 다르게 방이 넓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 회의장은 로비에서 한 층 위에 있다. 회의장 늘 그렇듯 식사는 호텔 옆에 붙어 있는 푸드코트에서 먹었다. 카드가 안되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해 가야 한다. 한 끼 식사는 100~150 크로네 정도로 한화로 약 5000~7500 정도다. (1 CZK = 50 KRW) 밖에서는 길 건너 중국집에서 딱 한 번 먹었는데, 여기는 카드 결제가 된다. 가장 많이 먹은 곳은 푸드코트의 일식집이다. 2014. 2. 10.
2012.05 프라하 Praha - 비투스 성당 St. Vitus Cathedral 프라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성 비투스 (St. Vitus) 성당.. 성 비타 (St. Vita) 성당으로도 불린다. 비투스는 영어고 비타는 체코어다. 입구에서 성당의 전면을 찍기는 쉽지 않다. 매우 높기 때문에 화각이 넓은 카메라로만 찍을 수 있다. 내 카메라는 화각이 좁아 조금씩 잘린다. 화각 넓은 이선영씨 카메라로 찍으니 다리까지 나온다. 월요일에는 입장권을 사고 본격적으로 성 내부 투어를 했다. 성 내부 투어의 핵심은 성 비투스 성당.. 넥스로 어두운 성 내부를 구석구석 촬영 했다. 전에는 성당 내부에서 탑으로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입구가 다른 곳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성당을 나가서 옆으로 돌아가니 탑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었다. 탑에 올라가려면 따로 150코룬을 내야 해서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다.. 2012. 5. 28.
2012.05 프라하 Praha - 프라하 성 Praha Castle 이틀 동안 3번 간 프라하 성. 주경도 찍고 야경도 찍고.. 참 많이도 찍었다. 사진이 많기 때문에 성 비투스 성당은 다음 글에서 포스트하고, 여기서는 나머지 부분만 포스팅한다. 일요일 오후에 본 프라하 성 일요일에 저녁 먹고 다시 야경을 찍으러 성으로 올라갔다. 월요일에는 트램을 타고 다시 갔다. 이때는 성 내부 투어를 했다. 성 투어 티켓은 몇가지 옵션이 있는데, 우리가 산 것은 250코룬짜리.. 비투스 성당을 포함하여 총 4군데를 갈 수 있다. 투어 전에 비투스성당 옆에서 간단한 식사 비투스 성당과 탑을 구경한 후 다른 3군데 투어.. 이름은 기억 안난다. 2012. 5. 28.
2012.05 프라하 Praha - 프라하 성 주변 프라하 성에 총 3번을 올라갔다. 일요일 오후에 한 번, 저녁 먹고 야경 찍으러 일요일 밤에 또 한 번, 그리고 월요일에는 성 안 구경을 위해 다시 갔다. 더구나 코스도 똑같이 해서 갔기 때문에 찍은 사진들도 비슷하다. 먼저 일요일 오후에 성에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일요일 오후에 성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 성에서 내려와서는 카를교 다음에 있는 다리를 건넜다. 여기서는 카를료 전경을 찍을 수 있다. 한 번 성을 올라갔다 와서는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정성훈씨 부부를 만나 다시 한 번 성에 올라갔다. 나름 작품 사진도 만들고... 정성훈작 월요일에는 성 내부 투어를 하러 다시 성으로 갔다. 전날 걸어서 두번이나 왕복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트램을 타고 갔다. 트램은 30분짜리가 24코룬인데.. 2012. 5. 28.
2012.05 프라하 Praha - 카를교 Karl Bridge 카를교 역시 여러 번을 왕복했다. 그래서, 시간대 별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특히 전에 카메라가 후져서 못 찍은 야경을 이번에 제대로 찍었다. 먼저 수요일 밤에 찍은 카를교 야경 사진 일요일 오후 사진 일요일 밤 사진. 특히 일행이 다 같이 찍은 사진도 유일하게 있다. 마지막으로 월요일 낮에 찍은 사진 이 정도 찍었으면 더 이상 카를교 사진은 안 찍어도 되겠다. 물론 다음에 오면 또 찍겠지만.. 2012. 5. 27.
2012.05 프라하 Praha - 구시가 프라하 구시가를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총 3번을 돌았다. 돌 때마다 사진을 찍었더니 같은 사진이 수백장이다. 사진을 많이 찍은 이유는 프라하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어서다. 어쨋건 사진이 많으니, 시간대에 따른 구시가 뷰는 확실히 알 수 있다. 수요일 회의 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들.. 수요일에는 프라하에 처음 온 이재욱씨를 위해 사진을 찍었다. 프라하 갈 때마다 꼭 가는 한국식당 KOBA.. 이번에도 3번이나 갔다. 밥 먹고 나니 해가 져서 야경을 찍기 좋았다. 일요일에 카를로비바리에서 오후에 프라하로 이동한 후 다시 시내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역시 프라하가 처음인 이선영씨와 김상원씨를 위해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프라하 시내를 샅샅이 찍었다. 게다가 정성훈씨 부부를 일요일 저녁에.. 2012. 5. 27.
2012.05 프라하 Praha - Zlata Vaha Hotel 체코 여행 마지막날 묵은 곳은 프라하 구시가의 기차역 근처에 있는 Zlata Vaha 호텔이다. 1박만 간단히 할 거라 기차역과 구시가에 모두 가까운 곳으로 정한 것인데, 생각보다 호텔이 안좋았다. 호텔 앞에 트램이 다녀서 그 진동이 방에서 느껴질 뿐만 아니라, 방 시설도 매우 열악했다. 다만 Jindrisska 탑 근처라 트램이 많이 다녀 트램 타기는 무척 편하다. 길 옆에 바로 호텔 문이 나 있는데, 로비로 갈려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방은 일자로 길쭉한 구조. 화장실에 샴푸도 없고 고체 비누도 없어서 무척 불편했다. 호텔 로비 앞에 있는 야외 공간.. 건물로 둘러쌓여 있다. 프라하 성을 트램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요금은 24코룬이다. 2012. 5. 27.
2012.05 카를로비바리 Karlov Vary - Diana 전망대 카를로비바리에서 온천말고 또 볼만한 것은 디아나 전망대이다. 이 동네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는데, 걸어갈 수도 있지만 우리는 산악열차를 타고 갔다. 디아나 전망대로 가는 산악열차를 타는 곳은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길에 있다. 잘 찾아보지 않으면 잘 안보인다. 디아나 전망대까지 왕복 티켓은 70코룬.. 약 4천원이다. 편도만 사서 타고 올라가서 걸어 내려올 수도 있다. 산악열차 모습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가야 다 보인다. 전망대 꼭대기에서 본 카를로비바리 시내 모습 전망대 옆에는 식당도 있다. 전망대를 내려가서는 스낵 가게에서브런치로 핫도그를 먹었다. 되게 맛있다. 주위를 좀 둘러보고 투어 종료 산악열차 타고 왕복하면 전망대 구경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 2012. 5. 27.
2012.05 카를로비바리 Karlov Vary - 온천 카를로비바리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온천물에 몸을 담그기도 하지만, 온천수를 마시는 것이 카를로비바리의 특징이다. 맛은 철분이 많아 피 맛과 비슷하다. 한모금만 마셔도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어쨌건 우리는 여기의 4대 온천을 둘러보았다. 가장 먼저 본 것은 Vridelni Kolonada.. 여기 온천 중에서 제일 크다. 온천수가 나오는 음수대에 컵을 대고 온천수를 받아 마신다. 컵은 주변의 가판대 같은 곳에서 판다. 컵에 빨대 같은 것도 같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 먹어보고 피맛이 어떤 맛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왠만하면 먹지 말자. 온천수로 만든 분수 다음은 Mlynska Kolonada 세번째는 Trzni Kolonada 마지막으로 Sadova Kolonada 이것으로 카를로비바리의 4대.. 2012. 5. 27.
2012.05 카를로비바리 Karlov Vary - 시내 주경 밤에 사람이 없던 것과는 달리, 낮이 되니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은 프라하에 묵으면서 당일치기로 카를로비바리에 구경오는 것 같았다. 오늘따라 날이 좋아 시내 풍경이 사진에 잘 담겼다. 시내 가운데 강이 흘러서 뷰가 잘 나온다. 마차를 타고 시내 한바퀴 돌 수도 있다. 시내 곳곳에는 발로 밟는 실로폰이 있다. 2시간이면 시내 모든 곳을 다 볼 수 있다. 2012. 5. 27.
2012.05 카를로비바리 Karlov Vary - 시내 야경 레지던스에 짐을 풀고 저녁에 카를로비바리 시내를 나가보았다. 레지던스가 언덕 위에 있어서 내리막길을 5분 정도 가야 시내가 나온다. 시내를 보니 체스키와는 다르게 건물들이 몹시 깨꿋하고 아기자기했다. 마치 동화속 나라의 건물에 온 듯.. 식당도 별로 없어서 저녁 먹기가 어려웠다. 그나마 연 곳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야외에서 먹었는데, 날이 매우 추워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먹었다. 먹고 나니 완점 깜깜.. 사람이 너무 없어서 금방 들어가서 잤다. 2012. 5. 26.
2012.05 카를로비바리 Karlov Vary - Rezidence Bradfort 체스키에서 플젠을 거쳐 저녁에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로 갔다. 가는 길 옆에는 도시 이름을 알려주는 큰 간판이 있어서 카를로비바리에 왔음을 쉽게 알게 해준다. 우리가 묵은 곳은 레지던스 브래드포트(Rezidence Bradfort)인데,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여기로 정했다. 레지던스가 언덕 위에 있어서 길 가에 아무데나 주차를 하면 된다. 한가지 문제점은 인적이 드문 레지던스여서 직원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더니 문이 잠겨 있었다. 계속 문을 두들기니 안에서 러시아 할머니 한 분이 나왔는데, 영어를 전혀 못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할머니 역시 우리와 같은 레지던스 손님이었다. 어쨌건 안에 들어가 레지던스 주인에게 전화를 했고, 주인은 자기 여.. 2012. 5. 26.
2012.05 체스키 Cesky Krumlov - 체스키성 정원 체스키 성을 지나가면 성의 정원이 나온다. 아직 꽃이 안피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뷰는 매우 좋다. 정원 가운데 있는 분수. 참 나무들은 각지게 잘 다듬어 놓았다. 정원 가운데서 점프샷. 프랑스 루아르의 쉬농소 성에서 찍은 이후 2년만에 해봤다. 이선영씨 카메라의 미니어쳐샷.. 흠.. 부럽.. 2012. 5. 26.
2012.05 체스키 Cesky Krumlov - 체스키성 Cesky Castle 아침에 투어를 시작해서 약 2시간 가량 시내를 둘러보고는 체스키의 핵심인 체스키 성 투어에 나섰다. 성 입구에 있는 성 안내도 일단 탑 위에 올라가야 한다. 성 입구를 통과하고 광장이 나오는데, 가운데는 분수도 있다. 바로 탑에 올라가기 힘들어서 잠시 까페에서 쉬면서 음료수를 마셨다. 약간 쉰 후 먼저 성 박물관 구경.. 그다지 볼 것은 없다. 이제 드디어 성 탑으로 올라간다.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힘들게 올라오면 멋진 뷰를 볼 수 있다. 아래로 이발사의 다리와 광장의 모습도 보인다. 성 전경도 잘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발사의 다리 반대쪽은 뷰가 별로다. 이제 탑을 내려와 성의 더 안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가다보면 벽에 그림을 그려놓은 곳이 나온다.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 조금 더 가면 탑.. 2012. 5. 26.
2012.05 체스키 Cesky Krumlov - 광장, 성당, 지역박물관, 에곤쉴레미술관, 이발사의다리 자고 일어나서 9시30분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호텔이 바로 광장에 붙어있기 때문에 광장 구경은 쉽게 할 수 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인포메이션센터가 있는데, 여기서는 4군데를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을 판다. 입장권은 250코룬인데, 이거 하나면 성박물관, 지역박물관, 사진박물관, 에곤쉴레 미술관, 4군데를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이 중에 사진박물관을 빼고 나머지 3군데를 갔다. 먼저 광장 동쪽으로 있는 지역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가다 보니 성당이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봤다. 조그만 마을인데 성당은 무지하게 크다.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면 성당 내부에 한글로 사진찍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다. 사진찍지 말라고 한 안내문을 사진을 찍었다. 조금 더 동쪽으로.. 가다 보니 체스키 성이 잘 보이는 곳이 나왔.. 2012. 5. 26.
2012.05 체스키 Cesky Krumlov - 시내 야경 체스키 그랜드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는 차를 주차하러 갔다. 주차장은 직선거리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꾸불꾸불 돌아서 약 20분을 가야했다. 후미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시내를 걸어갔다. 밤에 본 체스키 성 입구 내일 저기 탑 위에 올라가야 한다. 체스키 성 지도 밤에는 성 탑 입구까지만 들어갈 수 있기에 조금만 보고 돌아갔다. 조금만 내려오면 이발사의 다리가 나온다. 이발사의 다리에서 본 블타바 강과 성 모습 이발사의 다리에서 한 50m만 가면 우리 호텔이 있는 구시가 광장이 나온다. 광장 가운데에는 큰 탑이 서 있다. 그냥 잘까 하다가 맥주 한잔을 마시기로 했다. 바에 가서 가볍게 필스너 한 잔.. 하려고 했는데 두 잔 마셨다. 2012. 5. 25.
2012.05 체스키 Cesky Krumlov - 그랜드호텔 Grand Hotel 프라하에서 차를 렌트하고 약 4시간을 운전해서 체스키에 도착하였다. 이상하게 시간이 안나서 지금까지 못와봤는데, 이번에 드디어 체스키에 오게 되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Grand Hotel인데 구시가 광장에 바로 접해 있는 호텔이다. 로비라고 하기에는 매우 작은 공간이 리셉션 데스크 앞에 있다. 호텔이 작아서 엘리베이터도 없다. 그런데, 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방 크기가 무지하게 넓을 뿐만 아니라 시설도 아주 훌륭하였다. 1박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호텔이었다. 내 방 앞에는 또 다른 휴식공간이 있었다. 여기가 오히려 호텔 로비 같은 분위기다. 호텔이 광장에 있는데, 여기에는 차를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1시간만 정차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호텔 직원이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 2012. 5. 25.
2012.05 프라하 Praha - Clarion Hotel 프라하 회의 장소는 클라리온 호텔 (Clarion Hotel).. 벌써 네번째다. 호텔 로비는 2층에 있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회의장은 3층에 있는데, 로비에서 다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된다. 호텔 여기저기에 전광판이 있어서 어떤 회의가 어느 회의장에서 열리는지 알려준다. 호텔 로비 맞은 편에 있는 식당.. 맛 없다. 상가 쪽에 있는 중식이나 일식집이 값도 싸고 훨씬 맛있다. 단, 상가 쪽의 식당은 카드 결제가 안된다. 방은 나름 깔끔.. 회의장은 3층에 있는데, 가운데 큰 로비를 두고 빙 둘러서 있다. 회의장 가운데 있는 로비 회의장은 넓기는 한데 마이크가 별로 없어서 불편하다. 호텔 바로 앞에는 지하철역이 있어서 구시가로 가기에는 편하다. 지하철로 15분 정도면 간다. 2012. 5. 21.
2003.08 프라하 Praha 헝가리(Hungary) 부다페스트(Budapest) 회의 후에 체코(Czech Republic) 프라하(Praha)로 이동 프라하 성 (Praha Castle) 프라하 성 (Praha Castle) 내부 프라하 성에서 카를교 (Charles Bridge)를 바라 본 모습 카를교 (Charles Bridge) 위에서 카를교 건너편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Praha Old Town Square)의 시계탑과 틴(Tyn) 성당 프라하 시민회관 (Municipal House) 프라하 박물관 프라하 블타바(Vltava) 강 유람선 투어 프라하 성 야경 200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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