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 프라하 Praha - 프라하 성 주변

 

프라하 성에 총 3번을 올라갔다.

일요일 오후에 한 번, 저녁 먹고 야경 찍으러 일요일 밤에 또 한 번, 그리고 월요일에는 성 안 구경을 위해 다시 갔다.

더구나 코스도 똑같이 해서 갔기 때문에 찍은 사진들도 비슷하다.

 

먼저 일요일 오후에 성에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일요일 오후에 성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

 

 

 

 

 

 

 

 

 

성에서 내려와서는 카를교 다음에 있는 다리를 건넜다.

여기서는 카를료 전경을 찍을 수 있다.

 

 

 

 

 

 

 

 

한 번 성을 올라갔다 와서는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정성훈씨 부부를 만나 다시 한 번 성에 올라갔다.

 

 

 

 

 

 

 

 

나름 작품 사진도 만들고... 정성훈작

 

 

 

월요일에는 성 내부 투어를 하러 다시 성으로 갔다.

전날 걸어서 두번이나 왕복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트램을 타고 갔다.

트램은 30분짜리가 24코룬인데,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한다.

 

호텔 바로 옆에 Jindrisska 탑 역이 있기 때문에 트램은 쉽게 탈 수 있다.

트램 표는 역 옆의 간이 가게에서 판다.

 

 

 

Narodni 역에서 22번으로 갈아타기 

 

 

 

 

 

트램이 서는 곳은 성의 정원 근처다.

 

 

 

 

성 내부를 구경한 후 다시 똑같은 코스로 해서 내려왔다.

 

 

 

내려오다 보면 야외 식당이 있는데, 여기서 보면 시내 전경이 제일 잘 보인다.

 

 

 

 

 

 

 

 

 

다 내려와서는 카를교 주변을 좀 더 구경했다.

 

 

 

 

 

 

 

 

교각 옆에 유람선 타는 곳이 있는데, 전에 탔을 때 별게 없어서 이번에는 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