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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각국의 대표물들이 축소되어 전시되어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여기가 볼만 하다.
그 다음에 간 곳은 한림공원.. 제주도에서 제일 괜찮은 곳인듯 하다.
한림공원에는 동굴도 있고
민속촌 같은 것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식물들도 있고
멋있는 돌들도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똥침이 가능한 돌 조각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로공원.. 미로라고 하기에는 출구 찾기가 너무 쉽다.
각국의 대표물들이 축소되어 전시되어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여기가 볼만 하다.
그 다음에 간 곳은 한림공원.. 제주도에서 제일 괜찮은 곳인듯 하다.
한림공원에는 동굴도 있고
민속촌 같은 것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식물들도 있고
멋있는 돌들도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똥침이 가능한 돌 조각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로공원.. 미로라고 하기에는 출구 찾기가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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