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도착해서 저녁에 근처의 Masina 식당에 갔다.
아테네 오면 항상 가는 수블라키 맛집.









월요일 저녁은 늘 가던 Chopsticks.. 중식+일식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음식이 너무 짰다.



찹스틱이 너무 짜서 새롭게 뚫은 Anston.. 역시 중식+일식이다.
새로 생긴 것 같은데, 찹스틱보다 맛있다.
맛있어서 두번 감.






수요일 저녁은 인터디지털과 식사를 했다.
Mani Mani라는 곳인데 그리스 식당이다.


쿠스쿠스라는 것을 시켰는데, 맛있다.




목요일 저녁에는 아크로폴리스 근처의 식당 Geros에 갔다.
택시를 타고 모나스트리아키 광장 도착.








모나스트리아키 광장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Geros 식당으로 갔다.
계단 골목 주위로 식당이 쭉 들어서 있다.

다 맛있다.







공연도 한다.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갈 때 잠시 아레오파거스 언덕에 들렀다.
아테네 처음 온 사람들이 있어서 아크로폴리스 사진 찍기 위해서 들린 것.










가는 도중에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을 지나갔다.
여기가 이렇게 불이 켜져 있는 것은 처음 봤다.
그리스 경제가 좀 나아져서 그런가?






호텔 가기 전에 와인 사는 사람이 있어서 와인샵에 들림.


금요일 점심에는 피레우스 항구 근처의 플리스보스 마리나에 있는 Nisos 식당에 갔다.
원래는 수요일 점심으로 미디어텍과 식사를 하기로 한 곳인데, 수요일 택시 파업으로 못가고 금요일에 가게 되었다.



플리스보스 마리나에는 요트가 많다.




Nisos 식당




음식이 다 맛있다.






이번에 새로운 식당에 많이 갔는데, 모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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