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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03.01 London - Paris

2003.01 런던, 파리 여행 - 파리 둘째날

by SeungJune Yi 200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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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투어는 루브르박물관부터 시작했다.

루브르박물관의 상징인 입구 피라미드


지나가는 사람이 부부사진 한 장 찍어줬다.


조각품들이 있는 곳


이것이 비너스 상


모나리자 그림 앞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저건 드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것은 앵그르의 터키탕


루브르박물관의 지하 통로


루브르박물관을 나와서 노틀담으로 고고..

가는 길에 퐁네프 다리가 보인다. 사실 유명할 이유가 전혀 없다.


퐁네프 팻말이 잘 보이게 한 컷


노틀담이 잘 보인다. 옆에 공사 중이라 미관이 좀 나빠졌다.


카메라가 후져서 어두운 데서는 잘 안나온다. 노틀담 안은 어둡다.



노틀담을 나와서 퐁피두로 가는 길이다. 중간에 있는 광장 같은 곳.


퐁피두 도착.. 현대 미술 전시를 많이 한다고 한다.


퐁피두 내부.. 뭔가 봤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퐁피두를 보고 나오니 벌써 해가 졌다.

밤에 야경을 보러 다시 걸어서 루브르로 갔다.

사진이 대부분 흔들려서 쓸만한 사진이 없다.


루브르 광장에서 콩코드 광장 쪽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공원.. 지금 겨울이라 그렇지 날 좋으면 사람들이 바글댄다.


콩코드 광장.. 멀리 오벨리스크가 보인다.


나도 콩코드 광장에서 한 컷.. 흔들려서 얼굴도 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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