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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France - Monaco

2019.12 Paris - day tour

by SeungJune Yi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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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이 저녁 6시40분이라 오후 3시까지 호텔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쉬지 않고 걸어다녔다.

원래는 지하철을 타고 노틀담까지 가서 돌아오는 계획이었으나, 지하철이 파업하여 생으로 걸어다녔다.

 

사이요 궁에서 시작

 

 

저녁에 봤던 에펠탑을 다시 보고 지나갔다.

 

 

군사학교를 지나 앵벌리드로

 

 

알렉산드르 3세 다리를 건너

 

 

그랑팔레와 프티팔레

 

 

드골 동상

 

 

동쪽으로 가서 콩고드 광장

 

 

튈르리 공원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 다리

 

 

노틀담 도착..

보수 공사로 인해 주변을 다 막아놨다.

 

 

여기까지 오느라 2시간을 걸었다.

판테옹 근처의 한식집 한림에서 점심 식사.

여기 맛있다.

앞으로 여기 와서 먹으면 될 듯..

 

 

점심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갈 때는 다른 루트를 잡았다.

먼저 판테옹

 

 

오르세 미술관

 

 

튈르리 공원을 다시 거쳐

 

 

콩코드 광장

 

 

상제리제 진입.

하도 힘들어서 스타벅스에서 좀 쉬었다.

 

 

마지막으로 개선문

 

 

이렇게 돌았더니 2만8천보를 걸었다.

진짜 5시간 동안 빡세게 돌아다녔다.

공항갈 때는 우버를 탔는데 차가 너무 밀려서 2시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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