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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캥거루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차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 어느새 골드코스트로 왔다.
한시간 정도 걸린 듯..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생츄어리 코브다.
가이드 아저씨 말로는 백만장자들이 골프 카트를 끌고 와서 노는 곳이라고 한다.
생츄어리 코브를 본 후 백만장자들의 섬이라는 소버린 섬으로 갔다.
집 값이 200억 이상이라고 한다.
다음 장소는 스피트 해변. 별로임.
골드코스트 호텔로 가는 길에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지났다.
주차 요금을 지불해주는 황금비키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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