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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roatia

2013.10 자그레브 Zagreb - Opatovina Park, Stone Gate, St. Mark's Square

by SeungJune Yi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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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성당을 보고 나서 스톤게이트로 향했다.

도라츠 시장을 관통하여 갈 수도 있지만, 다른 곳으로 가보기 위해 위로 돌아갔다.

 

 

위로 좀 멀리 돌았더니 공원이 나왔다.

이름은 오파토비나 공원이다.

 

 

 

 

 

 

 

 

공원에 스톤게이트 쪽으로 가는 샛길이 있다.

 

 

 

 

샛길로 나왔더니 멋진 거리가 나왔다.

여기가 자그레브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다.

 

 

투어를 끝내고 다시 여기로 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길가 상점에 들러 자석도 샀다.

1개에 4유로나 한다.

 

 

 

 

다시 스톤게이트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 

 

 

넥타이를 처음 맨 곳이라 여기저기 넥타이 조형물이 많이 있다.

 

 

 

 

계속 오르막길.. 스톤게이트에 거의 다 왔다.

 

 

이것이 바로 스톤게이트.. 별거 없는데 이름만 그럴싸하다.

 

 

 

그냥 지나가는 통로인데, 촛불을 켜 놓아서 그럭저럭 운치는 있다.

 

 

 

스톤게이트를 가볍게 지나고 산 마르크 광장으로 이동

 

 

조금 더 위로 올라가니 레고로 만든 것 같은 지붕을 가진 산마르크 교회가 나왔다.

 

 

 

 

 

 

 

교회 앞 광장에는 사람들이 꽤 있다.

별 것 없으니 여기라도 구경하나보다.

 

 

 

겸사겸사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찍는 사람이 사람 위주로 찍어서 교회가 짤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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