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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K

2011.01 런던 London - 세인트폴성당 St. Paul's Cathedral, 버킹엄궁전 Buckingham Palace, 홀스가드 Horse Guard

by SeungJune Yi 201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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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투어를 시작해서 타워오브런던을 가기 전에 세인트폴 성당(St. Paul's Cathedral)을 먼저 구경했다.
안에는 사진을 못찍어서 밖에서만 찍었다. 사실 안에는 여느 성당과 다를 바 없다.


세인트폴 성당 앞의 조각상


옆으로 이동.


옆에서 봐도 정면 같다.


옆문 앞에는 소방관 동상이 있다.


옆문에서 일직선으로 가면 밀레니엄 다리 (Millenium Bridge)가 나온다.
귀찮아서 밀레니엄 다리는 안가고 패스.. 별로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세인트폴 성당을 본 후 타워오브런던, 빅벤, 웨스트민스터 등을 보고 나서 버킹엄(Buckingham) 궁으로 향했다.
버킹엄 궁을 가기 위해 세인트제임스 파크(St. James Park)를 지나갔다.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지도 간판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북쪽에는 일직선으로 된 길이 있는데, 애드미럴티 아치(Admiralty Arch)부터 버킹엄 궁(Buckingham Palace)까지 이어져 있다.
이 길을 통해 근위병 교대식이 이루어진다.


길 옆에 있는 근위병 교대식 간판.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모습.


세인트제임스 파크의 다리 위에서 보면 멀리 버킹엄 궁이 보인다.
역광이라 뷰는 별로 좋지 않다.


반대 방향으로는 잘 나왔다. 멀리 런던아이까지 보인다.


공원에는 백조, 오리, 비둘기 등 많은 새들이 놀고 있다.


버킹엄 궁 앞 광장으로 가는 문.. 하나는 세인트제임스파크 쪽으로 나 있고 다른 하나는 그린파크 쪽으로 나 있다.
왜 저기 문이 있는지 모르겠다.


버킹엄 궁(Buckingham Palace)과 빅토리아(Victoria) 동상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버킹엄 궁의 진짜 문.. 잠겨 있어서 못들어갔다.
여러 번 와봤지만 이 안에는 들어간 적이 없다.


빅토리아 동상 (Victorial Memorial)


버킹엄 궁 북쪽으로 그린파크(Green Park)가 있는데, 그쪽에도 문이 있다. 역시 왜 문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린파크(Green Park) 지도.


여기도 세인트제임스파크와 비슷하다. 그래서, 입구만 보는 것으로 끝.
또 하나의 공원인 하이드파크(Hyde Park)는 그냥 스킵.


다시 세인트제임스파크로 와서 홀스가드(Horse Guard)로 갔다.


이름답게 기마근위병 동상도 있다.


통로를 통해 정면으로 나와서는


기마근위병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홀스가드 근처의 동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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