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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anada

2018.07 Montreal - Marriott Chateau Champlain

by SeungJune Yi 201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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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몬트리얼 회의.

2010년에 오고 무려 8년 만에 다시 몬트리얼에 왔다.

호텔은 메리어트 Chateau Champlain다.

 

 

호텔 입구

 

 

로비

 

 

객실

 

 

회의장

 

 

월드컵 기간이라 회의장 옆 홀에서 월드컵 화면을 틀어놓았다.

 

 

호텔이 중심가에 있어서 식당은 여기저기 많았다.

 

맛있는 곳 중 하나인 르네상스 호텔의 아시아 퓨전 식당.

 

 

맛있어서 2번 감.

 

 

기차역 푸드코트의 수블라키.

 

 

한식을 먹으러 갔는데, 그닥 맛이 없다.

 

 

건너편의 일식당 라면집도 갔는데, 여기도 맛없다.

라면이 맛 없을 수가 있는게 놀랍다.

 

 

호텔 바로 옆 건물의 푸드코트.

여기가 스시와 중식을 섞어 먹으니 맛있다.

 

 

구시가 거리에서 맥주 한잔.

 

 

가장 맛있었던 곳은 한식당 Chez Bong.

알고 봤더니 2010년에도 왔었다.

 

 

최악은 차이나타운의 중식 부페.

진짜 먹은 것 중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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