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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몬트리얼 회의.
2010년에 오고 무려 8년 만에 다시 몬트리얼에 왔다.
호텔은 메리어트 Chateau Champlain다.
호텔 입구
로비
객실
회의장
월드컵 기간이라 회의장 옆 홀에서 월드컵 화면을 틀어놓았다.
호텔이 중심가에 있어서 식당은 여기저기 많았다.
맛있는 곳 중 하나인 르네상스 호텔의 아시아 퓨전 식당.
맛있어서 2번 감.
기차역 푸드코트의 수블라키.
한식을 먹으러 갔는데, 그닥 맛이 없다.
건너편의 일식당 라면집도 갔는데, 여기도 맛없다.
라면이 맛 없을 수가 있는게 놀랍다.
호텔 바로 옆 건물의 푸드코트.
여기가 스시와 중식을 섞어 먹으니 맛있다.
구시가 거리에서 맥주 한잔.
가장 맛있었던 곳은 한식당 Chez Bong.
알고 봤더니 2010년에도 왔었다.
최악은 차이나타운의 중식 부페.
진짜 먹은 것 중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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