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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산을 갔다가 다시 쳉두 시내로 들어왔다.
쳉두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두보초당이다.
당나라 시인 두보가 시를 짓던 곳인데, 엄청나게 넓었다.
2시간을 빠르게 돌아봤으나 다 보지 못했다.
초당이라고 해서 작고 별로 볼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엄청 넓고 볼 것도 많았다.
각국의 대통령들도 많이 왔다 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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