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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China

2018.10 Chengdu - 진리거리

by SeungJune Yi 201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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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에 진리거리를 구경갔다.

촉나라 때 거리를 재현한 곳이다.

택시는 우리를 무후사 앞에 세워줬다.

 

 

무후사는 토요일 투어 코스에 들어 있기 때문에 정문만 보고 진리거리로 바로 갔다.

 

진리거리 입구

 

 

들어서자마자 촉한스러운 건축물들이 보인다.

사람은 무지하게 많다.

 

 

촉한의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을 비롯하여 각종 삼국지 인물들의 인형이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서촉제일가.. 촉나라 최대 거리였나보다.

 

 

호수도 있음.

 

 

도원결의를 흉내낸 찾잔 깨뜨리기도 한다.

 

 

삼국시대 인물들의 조형물

 

 

여포와 초선이 제일 인기 좋음.

 

 

진리 거리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여기 뒷마당이 분위기가 좋다.

 

진리거리를 수요일에 한 번 갔지만 토요일에 투어 코스에 있어서 한 번 더 갔다.

 

 

이번에는 안 가본 서문을 통해서 반대로 돌아보기로 했다.

 

 

2번 봤지만, 쳉두에서는 진리거리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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