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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회의는 또 미국 스포캔이다.
회의장이 예전처럼 Double Tree 인 줄 알고 바로 옆의 Courtyard by Marriott을 숙소로 잡았는데,
알고 보니 한참 먼 Davenport가 회의장이었다.
회의장까지 걸어서 15분은 걸린다.
모텔 수준의 Courtyard by Marriott
로비
객실
회의장인줄 알았던 Double Tree의 Convention Center
정작 회의장은 길 건너의 Davenport다.
Davenport가 회의장이라서 한가지 좋은 점은 Sushi.com이 가깝다는 점이다.
일주일 내내 스시닷컴에서 밥을 먹었다.
제일 맛있는 것은 회덮밥.
저번과 마찬가지로 딱 한 번 먹은 Chilli's 멕시칸 음식..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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