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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Sydney - Blue Mt. Scenic World 아침에 블루마운틴 투어를 갔다. 7시반에 미팅 장소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으로 갔다. 시닉 월드의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가운데는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다. 세자매 봉도 보인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다시 기차를 타고 광산으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는 거의 수직으로 내려감. 광산 도착 길을 따라 구경했다. 짧게 광산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올라갔다. 전망대 2018. 10. 16.
2018.09 Sydney - Amora Jamison Hotel 목요일 밤에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이동했다. 시드니 호텔은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이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다. 2018. 10. 16.
2018.09 Gold Coast - Star hotel, Omeros bros, Broad beach 회의장 호텔 도착. 스타 골드코스트 호텔이다. 골드코스트의 브로드비치 쪽에 있다. 객실 창 밖 뷰 로비 회의장 입구 호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회의라 정보통신부 장관, 텔스트라 CEO, 골드코스트 시장 등 고위층이 와서 오프닝 스피치를 했다. 가장 많이 간 식당은 호텔 1층 중식당이다. 2층 일식당도 한 번 갔는데, 너무 비싸다. 브로드비치 쪽으로 걸어나가서 스테이크도 한 번 먹었다. 소셜이벤트 때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호텔이 브로드비치 옆에 있어서 시드니로 가기 전에 브로드비치를 한번 둘러보았다. 2018. 10. 15.
2018.09 Gold Coast - Sanctuary Cove, Soverign Island, Spit, Surfers Paradise 브리즈번의 캥거루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차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 어느새 골드코스트로 왔다. 한시간 정도 걸린 듯..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생츄어리 코브다. 가이드 아저씨 말로는 백만장자들이 골프 카트를 끌고 와서 노는 곳이라고 한다. 생츄어리 코브를 본 후 백만장자들의 섬이라는 소버린 섬으로 갔다. 집 값이 200억 이상이라고 한다. 다음 장소는 스피트 해변. 별로임. 골드코스트 호텔로 가는 길에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지났다. 주차 요금을 지불해주는 황금비키니걸. 2018. 10. 15.
2018.09 Brisbane - Queen Street Mall, Kangaroo Point 브리즈번 퀸즈 거리. 스트리트 몰이다. 카지노 앞에서 내린 후 퀸즈 거리를 걸어다니며 구경했다. 퀸즈 거리 옆에는 시청도 있다. 점심식사는 일식 퀸즈 거리를 보고 브리즈번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캥거루 포인트에 갔다.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Roma Street Parkland 쿠타 산 전망대를 본 후 브리즈번 시내로 돌아와 로마 공원에 갔다. 도심 속에 공원을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Mt. Coot-tha Lookout 보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쿠타 산 전망대로 갔다. 브리즈번 시내 전경이 잘 보인다. 2018. 10. 15.
2018.09 Brisbane - Boat Tour, Streets Beach 2018년 9월 호주 골드코스트 회의. 처음으로 호주 땅을 밟았다. 대한항공이 브리즈번에 오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투어를 신청하여 골드코스트로 가는 길에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갔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보트 투어. 무료 보트를 타고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곳까지 갔다. 스트리트 비치가 있는 사우스뱅크 도착 도심에 비치를 잘 해놓았다. 2018. 10. 15.
2018.09 파주 삼고집, 프로방스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파주 프로방스를 가보기로 했다. 먼저 밥을 먹기 위해 블로그를 검색해서 삼고집으로 결정. 삼고집 앞에 가니 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찻길까지 차가 꽉 차 있었다. 멀리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삼고집으로 갔다. 약 30분을 대기한 후 드디어 자리에 앉음. 종류별로 쭉 하나씩 시켰다. 고기말이, 육전, 막국수, 된장찌게. 결론은.. 30분이나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님. 게다가 가격도 비싸다. 제일 맛있는 것은 막국수다. 밥을 먹고 나서 프로방스를 구경했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해 놓았다. 아내와 딸은 시계를 샀다. 밥 먹고 한시간 정도 둘러보기 괜찮은 듯.. 2018. 9. 3.
2018.08 Munchen - Domus hotel 예테보리 회의를 마치고 뮌헨으로 와서 1박을 했다. 호텔은 도무스 호텔.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호텔이다. 방은 후짐. 1박만 하니 뭐 후져도 크게 상관 없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호프 브로이 하우스로 갔다. 그런데, 자리가 없어서 둘러보고 그냥 나옴. 시청사로 갔다. 시청사 앞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 먹고.. 체크아웃. 그리고, 1시까지 뮌헨 동네 한바퀴 구경 11시에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기 위해 시청사 광장으로 갔다. 시청사 인형 도는 것을 보고 나서 마켓으로 갔다. 마켓 구경 후 일식당에서 점심. 여기 맛있다. 스타벅스에서 다른 일행을 만남. 2018. 9. 3.
2018.08 Gothenburg - Gothia Towers 2년 만에 다시 예테보리 회의. 호텔 역시 똑같이 고시아 타워다. 로비 모습 객실은 타워 3에 잡았다. 타워 3가 멀긴 하지만 방은 더 좋음. 좋아봤자 비즈니스 호텔이다. 수납 공간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호텔 바로 앞의 놀이공원 가장 자주 가는 식당은 중식당 만다린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다. 맛은 정말 훌륭하다. 런치 세트도 훌륭하고 단품도 엄청 맛있다. 다른 쪽의 일식집 미카도도 자주 가는 곳이다. 스시는 괜찮은데 우동은 별로임. 이탈리아 식당도 갔는데 그닥.. 한 번 시간내서 시내 구경 바다까지 갔다 왔다. 돌아오다가 양식당에서 밥 먹음. 2018. 9. 3.
2018.08 퍼즐 1000 집에 굴러다니는 1000피스 퍼즐이 있어서 맞추기 시작함. 하루 걸려서 다 맞췄다. 유약 바르고, 뒤에 테이프까지 붙여서 완성. 액자를 사는 김에 다른 퍼즐도 샀다. 풍경 좋은 할슈타트. 역시 하루만에 다 맞추고 뒤에 테이프 붙인 후 액자에 넣어서 걸었다.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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