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377 2019.09 Newport Beach - Marriott 2019년 9월 회의 장소는 Newport Beach. 6월에 이어 다시 3개월 만에 Newport Beach에 갔다. 모든게 3개월 전과 똑같다. 아시아나 퍼스트 라운지 식사 LA공항에 내려서는 역시 전과 같이 Hertz에서 렌트를 했다. Newport Beach Marriott 체크인. 방 구조 똑같음. 전과 다른 것은 뷰 좋은 방을 받은 것 회의장도 똑같음 RAN2 dinner도 6월과 똑같이 길 건너 Yard House에서 했다. Newport Beach의 즐거움은 Shunka Sushi. 6월에는 늦게 발견해서 2번 밖에 못먹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 내내 먹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매일 가서 찌라시를 먹었다. 여기 진짜 맛있다. 저녁은 늘 북창동순두부에 가서 먹었다. 여기도 참 맛있다. Ne.. 2019. 9. 26. 2019.08 레드니체 - 미나렛 레드니체 궁전 내부 투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미나렛까지 갔다 왔다. 멀리 보이는 미나렛 이슬람식 건축물이다. 걸어 가면 30분은 걸린다고 하여 마차를 타고 갔다 왔다. 가 보니 마차를 타길 잘한 듯.. 미나렛 도착 아랍어도 쓰여 있다. 잠깐 보고 다시 돌아옴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레드니체 궁전 투어를 한 후 호텔로 돌아왔다. 프라하 공항까지 3시간 잡고 갔는데, 중간에 길도 막히고 해서 4시간이 넘게 걸렸다.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궁전 투어 레드니체 궁전 투어 발티체와 마찬가지로 체코어 가이드 투어를 하고, 영어 책자를 나눠주었다. 발티체보다 레드니체 궁전이 훨씬 화려하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궁전 투어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궁전 외부 Lednice Galant 호텔에 체크인 후 Lednice 궁전을 잠시 돌아봤다. 가는 길과 내일 아침 표 사는 곳까지 점검. 발티페보다는 레드니체가 훨씬 멋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본궁이 발티체, 별궁이 레드니체다. 일요일 아침 궁전 투어를 위해 9시에 레드니체 궁전에 왔다. 전날 봐 둔 매표소 여기도 발티체와 마찬가지로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한다. 가이드 투어까지 시간이 남아 잠시 정원을 둘러보았다. 크로메리츠의 정원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레드니체 정원이 훨씬 좋았다. 모라비아에서는 레드니체가 제일 좋은 것 같다. 2019. 9. 15. 2019.08 레드니체 - Galant hotel 올로모우츠 - 크로메리츠 - 발티체를 보고 나서 저녁에 레드니체로 왔다. 레드니체에서 1박을 하기 위해서다. Lednice 호텔은 Galant. Lednice 궁전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로비 조식 뷔페 객실 객실 테라스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구글 평점이 높은 식당을 찾아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먹고 맥주 마심. 2019. 9. 15. 2019.08 발티체 - 궁전 투어 발티체 궁전 투어 시간이 되어 모이는 장소로 갔다. 가이드는 체코어로 가이드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어로 된 책자를 받았다. 각 방마다 다니면서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위대함을 느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초상화도 걸려 있다. 2019. 9. 15. 2019.08 발티체 - 궁전 외부 크로메리츠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려 발티체에 도착했다. 하루에 올로모우츠 - 크로메리츠 - 발티체를 다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충분히 다 볼 수 있었다. Valtice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본궁인데 1945년에 체코가 강제로 몰수를 했다고 한다. 발티체 궁전 내부는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 시간이 될 때까지 밖에서 구경을 했다. 입장권은 1번 건물에서 판다. 궁전 안 광장에서는 전통 공연을 하고 있었다. 발티체 궁전 정원을 살짝 구경했다. 성당도 구경 투어 시간까지 전통 공연도 구경했다. 궁전 내부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지하의 와인 창고도 구경했다. 발티체를 다 보는데 2시간 정도면 충분한 듯 2019. 9. 15. 2019.08 크로메리츠 - 크베트나 정원 Kromeriz에서 제일 유명한 곳은 Kvetna 정원이다. 일명 Flower garden. 입장료 90 코루나를 내고 들어갔다. 한화로 약 5천원 정원 북쪽의 전망대에서 보면 정원이 잘 보인다. 전망대는 북쪽에만 있기 때문에 보고 다시 내려왔다. 정원 가운데 있는 집? 다시 입구쪽 건물로 돌아와 간단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먹고 정원을 조금 더 돌아보았다. 크로메리츠에서 크베트나 정원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와 봤는데, 그다지 볼 것은 없다. 그저 그런 평범한 정원이다. 1시간 정도면 다 본다. 2019. 9. 15. 2019.08 크로메리츠 - 성, 광장 포드자메카 정원을 보고 크베트나 정원으로 가기 전에, 크로메리츠 성과 광장을 둘러봤다. Kromeriz 성 입구 Kromeriz 성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밖에서만 봤다. 나중에 Valtice와 Lednice를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여기는 패스. Kromeriz 성을 보고 광장으로 갔다. 성 바로 옆이 광장이다. 여기도 무슨 국경일 기념 행사를 준비하는 듯.. 크베트나 정원으로 가는 길 여기저기 다 예쁜데 거리에 사람이 너무 없다. 문을 연 식당도 거의 없다. 크베트나 정원을 보고 와서 다시 광장으로 왔다. 성 모리츠 성당에서는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다시 광장 광장을 지나 광장 옆 주차장으로 갔다. 2019. 9. 15. 2019.08 크로메리츠 - 포드자메카 정원 Olomouc에서 차로 40분 정도면 Kromeriz에 도착한다. 주차를 하고 Kromeriz 성으로 갔다. 성으로 가는 길에 바로 Podzamecka 정원 입구가 보여 들어갔다. 여기는 입장료가 없다. 30분 정도 Podzamecka 정원 구경 여기저기 공작이 돌아다닌다. 호수 앞 카페 정원 북쪽의 모라바 강까지 가 봤는데, 정말 볼 것 없다. 정원 한바퀴 돌고 다시 성으로 왔다. 성 옆의 작은 정원이 제일 예쁘다. 포드자메카 정원을 1시간 정도 보고 나왔다. 2019. 9. 15. 2019.08 올로모우츠 - 성 바츨라프 성당 Olomouc upper square의 시저 분수 옆 길로 쭉 가면 성 바츨라프 성당이 나온다. 걸어서 20분은 가야 한다. 길을 잘못 들어 한 블럭을 크게 돌았다. 이것 때문에 30분은 허비함. 성당 블럭을 크게 한바퀴 돌아 드디어 성당에 도착했다. 성당 내부는 별로임 잠깐 성당을 보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성당 보느라 1시간을 사용했다. 굳이 안봐도 되지만, 다시 안오기 위해 가봤다. 2019. 9. 15. 2019.08 올로모우츠 - 광장 토요일 아침 먹고 Olomouc 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Trinity 호텔에서 걸어서 3분이면 아리온 분수가 나온다. 성 삼위일체 기둥과 아리온 분수. 이날 무슨 국경일 행사를 하는 것 같았다. 삼위일체 기둥 주위로 펜스가 쳐져 있고 공연장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아리온 분수 성 삼위일체 기둥 1700년대 유럽 전체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흑사병을 퇴치한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올로모우츠의 랜드마크 옆에 있는 City hall은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광장 한바퀴 돌면 시저 분수가 있다. 또 다른 광장. Upper square, lower square로 부르는 듯 넵튠 분수 마리아 기념비 역시 흑사병을 이겨낸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세웠다고 한다. 주피터 분수 Lower square를 다 보고 다시 u.. 2019. 9. 1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