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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nice Galant 호텔에 체크인 후 Lednice 궁전을 잠시 돌아봤다.
가는 길과 내일 아침 표 사는 곳까지 점검.
발티페보다는 레드니체가 훨씬 멋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본궁이 발티체, 별궁이 레드니체다.
일요일 아침 궁전 투어를 위해 9시에 레드니체 궁전에 왔다.
전날 봐 둔 매표소
여기도 발티체와 마찬가지로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한다.
가이드 투어까지 시간이 남아 잠시 정원을 둘러보았다.
크로메리츠의 정원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레드니체 정원이 훨씬 좋았다.
모라비아에서는 레드니체가 제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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