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크로메리츠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려 발티체에 도착했다.
하루에 올로모우츠 - 크로메리츠 - 발티체를 다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충분히 다 볼 수 있었다.
Valtice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본궁인데 1945년에 체코가 강제로 몰수를 했다고 한다.
발티체 궁전 내부는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 시간이 될 때까지 밖에서 구경을 했다.
입장권은 1번 건물에서 판다.
궁전 안 광장에서는 전통 공연을 하고 있었다.
발티체 궁전 정원을 살짝 구경했다.
성당도 구경
투어 시간까지 전통 공연도 구경했다.
궁전 내부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지하의 와인 창고도 구경했다.
발티체를 다 보는데 2시간 정도면 충분한 듯
728x90
'Business Trip > Czech Re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8 레드니체 - Galant hotel (0) | 2019.09.15 |
---|---|
2019.08 발티체 - 궁전 투어 (0) | 2019.09.15 |
2019.08 크로메리츠 - 크베트나 정원 (0) | 2019.09.15 |
2019.08 크로메리츠 - 성, 광장 (0) | 2019.09.15 |
2019.08 크로메리츠 - 포드자메카 정원 (0) | 2019.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