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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Hangzhou - Wyndahm Grand Hotel 2017년 5월 항저우 회의 호텔은 서호 옆에 있는 윈담 그랜드 호텔이다. 서호 쪽 문으로 나가면 바로 서호 입구로 갈 수 있다. 로비 객실.. 훌륭하다. 객실에 테라스가 있는데 여기서도 서호가 살짝 보인다. 호텔 10층에 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엄청 맛있다. 항저우에서 유명하다는 와이포지아나 지미관 다 가봤지만, 윈담 호텔 10층 식당이 훨씬 맛있다. 동파육보다는 볶음밥과 샤오롱바오.. 최고임. 10층 식당 밖으로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항저우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 회의장은 샹그리라 호텔인데, 윈담 호텔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린다. 샹그리라 호텔까지 가는 길에 전형적인 중국 모습을 볼 수 있다. 회의장 샹그리라 호텔 자전거를 타고 서호로 갈 수 있다. 샹그리라 호텔 옆 하드락카페.. 별로임. 윈담.. 2017. 5. 28.
2017.05 제주도 - 메이즈랜드 성산일출봉까지 보고나서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마지막으로 메이즈랜드로 갔다. 런닝맨에 나왔던 미로 정원이다. 총 3개의 미로를 통과해야 하는데 다 통과하니 40분은 걸린듯.. 2017. 5. 10.
2017.05 제주도 - 성산일출봉 비가 그쳐서 다시 성산일출봉으로 갔는데, 안개와 구름이 여전했다. 그래도, 다시 왔으니 올라가보기로 했다. 구름이 덮여서 안보이는 곳에 올라가야 한다. 정상 도착 하산하면서 보는 뷰가 더 멋있다. 제주도에서는 역시 성산일출봉이 가장 멋있다. 2017. 5. 10.
2017.05 제주도 - 만장굴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아침부터 비가 왔지만 그칠줄 알고 성산일출봉으로 갔는데, 여전히 비가 왔다. 먼저 밥부터 먹음. 밥을 먹고 나서도 계속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성산일출봉은 포기하고 만장굴로 갔다. 만장굴 끝 만장굴을 보고 나니 비가 그쳤다. 다시 성산일출봉으로.. 2017. 5. 10.
2017.05 제주도 - 박물관이 살아있다 저녁 먹고 나니 비가 많이 와서 실내로 들어갔다. 중문 식당 근처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착시를 이용한 그림이 있는 박물관이다. 나름 재미있다. 그림 옆에 어떻게 따라하면 재미있게 보이는지 나와 있다. 박물관 옆에는 카트경기장도 있다. 비가 와서 하지는 않았다. 박물관에서 본 가장 재미있는 착시 2017. 5. 9.
2017.05 제주도 - 주상절리 주상절리 도착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주상절리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주상절리를 보고 난 후 중문에서 저녁식사.. 흑돼지 오겹살.. 나랑 제주도 음식은 잘 안맞는듯.. 2017. 5. 9.
2017.05 제주도 - 천지연폭포 쇠소깍 다음에 천지연폭포 깨끗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 폭포 도착 그런데, 폭포가 너무 작아서 폭포라고 말하기 좀 그렇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쇠소깍 쇠소깍 가는 길 쇠소깍 도착. 그런데, 카약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 마을자치회랑 분쟁이 있어서 카약 등이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덕분에 쇠소깍 상권이 몰락했다고 한다. 한 20분 정도 보고 나왔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산방산 점심먹고 쇠소깍으로 향했다. 그런데, 쇠소깍으로 가는 중 산방산 뷰가 멋있어서 올라가보게 되었다. 보문사에 있는 큰 불상 보문사를 둘러본 후 산 위에 있는 산방사로 올라갔다. 굴 안에 있는 석불 산방사를 둘러본 후 하산 내려가다가 보문사의 안 본 부분을 마저 보았다. 이제 다시 쇠소깍으로 출발 2017. 5. 9.
2017.05 제주도 - 송악산 둘째날 아침에 송악산에 갔다. 세그웨이를 타볼까 했는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가 없었다. 걸어서 송악산 둘레길을 돌았다. 송악산 한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 걸린듯.. 송악산을 돌고 와서는 화덕피자를 먹었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한림공원 협재해변의 식당에서 해물라면을 먹고 한림공원에 들어갔다. 2006년에 가보고 11년만에 다시 갔는데, 별로 변한 것이 없다. 한림공원의 모든 곳을 다 돌았더니 2시간 정도 걸린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이호테우해변,곽지과물해변,협재해변 제주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후 근처에 있는 이호테우해변에 갔다. 이호테우해변에 이어 곽지과물해변 해변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협재해녀의집에 갔는데 마침 휴업일이다. 그래서, 협재 해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협재 해변가의 식당을 찾았다. 마침 길 가에 있는 다른 해물라면 집을 찾았다. 이름은 쩜빵 그냥 해물라면이 아니라 해물짬뽕라면이다. 해물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좀 안맞는듯.. 애들은 맛있게 먹었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갔다. 급하게 구하느라 비행기, 렌트카 모두 비싸게 구했다. 다만 숙소는 서머셋제주신화월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 특가로 구할 수 있었다. 김포공항을 갔더니 리모델링 중이라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았다. 할 수 없이 편의점에서 사 먹었다. 항공은 티웨이 항공이다. 제주도 첫 발 디딘 딸. 제주도 많이 와 본 아들.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셔틀을 타고 렌트카업체인 빌리카로 갔다. AJ렌트카와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렌트카 수속이 엄청 빠르다. 차를 렌트하고 해변과 한림공원을 들린 후 숙소 도착. 제주신화월드의 모든 곳이 다 지어지지는 않았지만 숙소는 다 지어진 것 같다. 작은 아파트 단지처럼 생겼는데, 방이 엄청좋다. 50평대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거실 방 .. 2017. 5. 9.
2017.04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 4월에 청평에 있는 마이다스 리조트 오픈 기념으로 가게 되었다. 아들은 빼고 갔다. 객실이 아주 훌륭하다. 객실 밖으로는 강이 보인다. 회의실도 있다. 저녁 식사는 한식 부페 아침 식사 시설은 훌륭한데, 청평에 와서 여기 왜 묵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따로 할 거리도 별로 없다. 2017. 5. 8.
2017.04 Seattle - Starbucks, Market, Gum Wall, Wheel 토요일 오전에 시애틀 시내 투어를 했다. 먼저 스타벅스 1호점에 갔다. 사람들이 많이 서 있어서 밖에만 구경했다. 굳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음은 스타벅스 1호점 건너편의 마켓 마켓 근처의 다른 스타벅스에 들렀다. 해변으로 가는 중에 검벽 들림. 지저분하다. 해변 도착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할 것도 없고 해서 회전관람차를 타게 되었다. 1인당 2만원 정도. 엄청 비쌈. 한바퀴만 도는게 아니라 무려 네바퀴를 돌았다. 회전관람차를 타고 났더니 다른 것을 더 할 시간이 안되었다. 그래서, 밥 먹으러 갔다. 2017. 5. 8.
2017.04 Seattle - BellTown Inn 금요일 밤에 스포캔에서 시애틀로 이동해서 시애틀 시내에 묵었다. 호텔은 BellTown Inn이다. 도심이라서 위치는 괜찮은데 길가에 있는 방은 너무 시끄러웠다. 그래서, 안쪽을 보는 방으로 바꿨다. 호텔 대각선 맞은편에는 한국식당인 Bamboo가 있다. 맛있다. 2017. 5. 8.
2017.04 Spokane - Riverfront Park 금요일 회의가 끝나고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아서 호텔 근처의 폭포를 보러 갔다. 도심에 있는 폭포라서 별로 기대는 안하고 갔다. 그런데, 폭포에 와서 보니 정말 엄청나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물살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유속이 너무 빨라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수력발전소.. 유속이 빨라서 발전이 잘 되겠다. 폭포를 구경하는 케이블카도 있는데 운행은 안했다. 너무나 빠른 유속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2017. 5. 8.
2017.04 Spokane - Hilton Double Tree 2017년 4월 회의는 미국 스포캔.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호텔은 1월과 똑같이 Hilton Double Tree다. 객실 창 밖 뷰 1월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호텔 바로 옆이 강이다. 회의장.. 매우 넓다. 식사는 주로 회의장 앞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먹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호텔 건너의 멕시칸 식당에 갔다. 금요일 밤에 시애틀로 이동할 때 스포캔 공항의 게이트 앞에 있는 식당에 갔다. 따로 라운지가 없어서 항상 여기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2017. 5. 7.
2017.03 Mainz 프랑크푸르트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마인츠로 갔다. 1일권 5명까지 사용 가능한 기차표가 16.4유로다. 기차를 잘못타서 중간에 갈아탔다. 마인츠 도착 먼저 한국식당인 도모를 갔다. 여기 맛있다. 역에서도 가깝다. 점심을 먹고 동네 한바퀴. 광장에 갔더니 시장이 펼쳐져 있었다. 성당 뒷쪽으로도 시장 구텐베르크 박물관 라인 강 다시 광장으로 돌아갔다. 광장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비행기 시간에 맞춰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갔다. 마인츠 기차역. 2017. 4. 1.
2017.03 Zagreb - Royal Airport Hotel 목요일 밤에 듀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이동을 했다. 다음날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에 일찍 있어서, 전날 이동한 것이다. 호텔은 공항 근처의 호텔을 잡았다. 자그레브 공항 라운지에서 본 탄핵 소식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에 자리를 나란히 받았다. 2017. 4. 1.
2017.03 Dubrovnik - Old town 화요일 저녁에 올드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비가 좀 와서 거리는 썰렁했다. 성 끝에 있는 일식당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 목요일 저녁에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다시 올드타운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자그레브로 가는 비행기는 밤 9시50분. 2017. 4. 1.
2017.03 Dubrovnik - Rixos Hotel 2017년 3월 회의는 듀브로브니크.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랜짓을 하는데 커넥션 타임이 짧아 내리기 전에 1등석 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듀브로브니크 호텔은 전과 같이 Rixos 호텔이다. 방은 전과 똑같다. 그런데, 뷰가 듀브로브니크 성 쪽이 아니고 마을 쪽이다. 아주 후짐.. 11층 이상은 별로 인거 같다. 개인 발코니도 아니고 거의 오픈 공간이다. 11층에서 본 내부 듀브로브니크 성 쪽으로 봐야 뷰가 좋다. 이번 회의의 의장단 선거 점심은 거의 9층 식당에서 부페를 먹었다. 엄청 훌륭함. 10층 카페에서의 저녁식사.. 그저 그럼. 수요일 저녁에는 RAN2 social event를 했다. 장소는 듀브로브니크 성 안의 Proto 식당이다. 기념샷 2차도 끌려갔다... Irish Pub. 2017. 4. 1.
2017.02 용평리조트 - 그린피아 콘도 2017년 2월 용평리조트 스키.. 일이 바빠서 건너뛸까 하다가 스키를 안타고 지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부랴붑랴 스키를 타러 갔다. 애들은 처음 가는 용평리조트.. 가는 도중에 만남의 광장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용평리조트로 가기 전에 샾에 들려 스키와 애들 옷을 빌렸다. 위메프에서 구입하고 찾아갔다. 그린피아 콘도 38평을 리프트패키지로 2박을 구매했다. 방은 넓은데 시설은 좀 노후화된듯.. 자고 일어나 아침부터 스키를 탔다. 주간권이라 8시반~4시반이다. 레인보우부터 레드, 골드까지 타고 골드 스낵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 다시 스키 시작.. 이번에는 레드, 실버, 레인보우를 탔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레인보우 4개 중 2개를 못탄것 빼고는 모든 슬로프를 다 탔다. 저녁은 평창한우마을에서 주간권.. 2017. 3. 5.
2017.02 Rome - Colosseum, Campidoglio 로마 투어 마지막 코스는 콜로세움.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까지 걸어갔다. 콜로세움 도착 콜로세움을 보고 나서는 포로로마노를 끼고 한바퀴 크게 돌아 캄피돌리오로 갔다. 캄피돌리오에서 보는 포로로마노 캄피돌리오 광장을 끝으로 투어 종료. 2017. 3. 4.
2017.02 Rome - Vittorio Emmaulle II 트레비 분수를 지나 베네치아 광장으로.. 이제는 비토리오 엠마뉴엘 2세 기념관에 들어갔다. 기념관 위에서는 로마 전경이 잘 보인다. 기념관을 내려와서 주변의 포로로마노 살짝 구경 잠시 휴식을 위해 베네치아 광장의 카페에 갔다. 2017. 3. 4.
2017.02 Rome - Spanish Steps, Trevi 스페인 계단 도착.. 역시 사람이 많다. 스페인 계단 옆 식당에서 점심식사 보기는 그럴싸한데 별로 맛은 없음 점심을 먹고 나서 스페인 계단에 올라갔다. 다음 코스는 트레비 분수 2017. 3. 4.
2017.02 Rome - St. Angelo, Vatican 나보나 광장에서 나와 세인트 안젤로 성으로 향했다. 이제 바티칸까지 감. 당연히 줄이 길어서 성당 안으로는 안들어가고 다시 돌아갔다. 세인트 안젤로 성을 지나 스페인계단으로 향했다. 테베레 강변에 마켓이 있다. 2017. 3. 4.
2017.02 Rome - Pantheon, Navona 토요일 하루 종일 로마 한바퀴.. 먼저 호텔 근처의 베네치아 광장으로 갔다. 잠시 베네치아 광장 구경 후 판테옹으로.. 그리고는 나보나 광장으로.. 나보나 광장에서 1차 휴식. 전에 왔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셨다. 이제 바티칸 쪽으로.. 2017. 3. 4.
2017.02 Rome - Hotel Pace Helvezia, Night Tour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로마로 이동했다. 그런데, 하필 택시가 파업을 하여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사설 택시를 운영하는 아저씨를 만나 무사히 호텔로 도착.. 다음날 공항 가는 것도 그 아저씨를 통해 예약을 했다. 호텔은 베네치아 광장 근처의 Pace Helvezia.. 방은 별로지만 위치는 최고다. 여느 로마 호텔과 다를 바 없는 후진 방 밤에 도착해서 11시가 다 되어 저녁을 먹으러 갔다. 늘 가던 중식당인 중의.. 싸고 맛있다. 저녁 먹고 나서는 동네 한바퀴.. 먼저 트레비분수부터 갔다. 다시 베네치아 광장으로.. 밤이 늦었지만 로마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하여 콜로세움 야경을 보러 갔다. 포로로마노 야경도 볼만하다. 콜로세움 다시 호텔로 돌아올 때는 네르바 야경을 보면서 왔다. 전에 왔을 때.. 2017. 2. 27.
2017.02 Athens - InterContinental Athenaeum Hotel 2017년 2월 회의는 아테네다.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움.. 늘 똑같다. 로비 객실 창 밖 뷰 회의장은 지하2층이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회의장에서도 회의를 했다. 호텔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이다. 호텔에서 또 다른 회의장 가는 길 호텔 1층의 식당.. 비싸지만 맛있다. 씨푸드링귀니가 가장 맛있다. 수블라키가 먹고 싶어서 호텔 프런트에 물어봤더니 약 800미터 떨어진 식당을 알려줬다. 가격이 싸고 맛있어서 2번 갔다. 201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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