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iness Trip/USA

2017.04 Spokane - Riverfront Park

by SeungJune Yi 2017. 5. 8.
728x90

금요일 회의가 끝나고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아서 호텔 근처의 폭포를 보러 갔다.

도심에 있는 폭포라서 별로 기대는 안하고 갔다.

 

그런데, 폭포에 와서 보니 정말 엄청나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물살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유속이 너무 빨라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수력발전소.. 유속이 빨라서 발전이 잘 되겠다.

 

 

폭포를 구경하는 케이블카도 있는데 운행은 안했다.

 

 

너무나 빠른 유속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