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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예술의전당 날이 좋아 애들을 데리고 예술의전당에 갔다. 에술의전당에서는 시간에 맞춰 분수쇼를 한다. 분수쇼를 보고 나서는 예술의전당 뒤에 있는 대성사에 올라갔다. 대성사에서 내려오니 H-Art 기념 조형물이 보인다. 예술의전당에서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H-Art라는 야외공연을 한다고 한다. 2008. 5. 12.
2008.03 남산, 청계천 남산에 가본지 15년은 넘었고, 청계천도 물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없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남산과 청계천에 갔다. 차를 두고 지하철로 이동 명동역에서 내려서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을 찾아갔다. 그런데, 케이블카 타는 곳이 참 찾기 힘들다. 외국인들은 어떻게 찾아가라고... 변변한 안내표지판도 없고, 또 이상한 골목을 지나가야 나온다. 아직 한국은 관광마인드가 없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관광상품 개발을 해야지.. 케이블카 안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사진과 같은 뷰가 나온다. 큰 감동은 없다. 남산 도착 멀리 N타워가 보인다. 무한도전 서울구경에 나왔던 팔각정 옛날 포졸 복장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거 외에는 별로 볼게 없다. N타워 주변에서 할 게 없어서 N타워로 올라가기로 결정 N타워 내부는 깔끔하게 단.. 2008. 3. 22.
2008.02 롯데월드 우리애들과 형네 애가 같이 롯데월드에 갔다. 오빠들은 놀이기구를 타는데, 이세인은 아직 탈 게 없다. 2008. 2. 29.
2007.10 리복운동화 매매 오래된 디카인 Sony DSC-S50을 7만원에 내놨는데 3일만에 또 팔렸다. PC도 팔리고 디카도 팔리고.. 왜 이렇게 잘팔리지? 그래서, 다음 품목에 도전.. 이번에는 리복운동화다. 이 운동화는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 담당자가 선물로 준 런닝화다. PC나 디카 등의 디지털 기기는 잘 팔겠는데, 운동화는 잘 모르겠다. 완전 새 운동화인데 과연 팔릴래나? 안팔리면 그냥 내가 신고 뛰어야겠다. 2007. 10. 28.
2007.10 디지털카메라 매매 PC 부품을 10만원에 내놨는데 하루만에 팔려버렸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오래된 디카인 Sony DSC-S50도 팔아보기로 했다. 7만원에 내 놓으면 팔릴려나? 2007. 10. 21.
2007.10 PC 매매 PC를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부품을 팔아버리기로 했다. 메인보드와 램, 그리고 케이스를 팔아야 한다. 과연 팔릴 것인가? 2007. 10. 20.
2007.02 FUJI F31FD 디카 구입 2000년에 샀던 디지털 카메라 Sony DSC-S50을 약 7년간 사용하다가, 이번 출장에 투어할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을 잘 찍기 위해 새로 디카를 샀다. 새로산 디카는 Fuji FinePix F31FD... 얼굴 인식이 된다. 무엇보다 Fuji가 밤에 잘 나오고 배터리가 오래가서 구입했다. 구입한 기념으로 집안 촬영.. 그런데, 솔직히 Sony와 화질 차이는 잘 구별이 안된다. 600만 화소나 200만 화소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에 날짜 표기가 안된다는 거다. World of Warcraft 게임 화면도 찍었다. 베란다에서 밖으로도 찍었다.. 멀리 삼성타운이 보인다. 차 안에서도 찍었다. 2007. 2. 3.
2006.07 오션월드 홍천 비발디파크에 오션월드라는 워터파크가 새로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이세인 생일을 기념해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호우주의보가 내려서 가는 길에 차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호우주의보임에도 비가 별로 안왔다는 것이다. 사람이 없어서 방도 오크동에서 메이플동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화장실이 두 개라는 거 빼고는 비슷하지만, 그래도 메이플동이 새거라 좋다. 오션월드는 워터파크라서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렇지만, 놀이기구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가족단위로 놀기에는 매우 좋은 것 같다. 사람도 적고 해서 슬라이드 무진장 탔다. 다음에 올 때는 카메라를 꼭 가져가야겠다. 2006. 7. 20.
2006.04 대명단양콘도 4월의 마지막 날 .. 우리 가족만 단양에 있는 대명콘도에 갔다. 단양콘도는 한번도 못가봤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다. 방은 여느 대명콘도와 다를 바 없다. 이세인이 두 살이 되어가니 혼자 걷는다. 밤에는 콘도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별 것도 없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콘도 지하에 갔다. 놀이기구 비스무리 한 것들 몇 개가 있어서 돈 안넣고 올라탔다. 이런 것에는 돈 안쓴다.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뭘 할까 하다가 고수동굴로 갔다. 동굴 안에는 계단이 많아 이세인이 무섭다고 안겼다. 이세인이 진흙 묻은 신발 채로 안겨서 바지가 다 더러워졌다.. 괜히 갔다. 2006. 4. 30.
2005.12 롯데월드 12월 30일.. 할 일도 없고 해서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에 갔다. 유모차를 끌고 가니 뭘 탈 수도 없고.. 이게 다 이세인 때문이다. 2005. 12. 30.
2005.11 에버랜드 이세인을 데리고 에버랜드를 갔다. 유모차를 가지고 가야 해서 짐이 많아진다. 애들은 동물에 관심이 많다. 유모차 없이도 사진 찍어 봤다. 이제 이위인은 공중회전차 타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전에는 무서워서 울더니... 대신 이놈이 운다. 2005. 11. 5.
2005.07 대명 단양콘도 할머니가 애들 데리고 대명 단양콘도에 갔다. 난 안가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들과 형의 아들은 서로 잘 논다. 2005. 7. 20.
2005.06 캐리비언 베이 토요일에 캐리비언 베이를 갔다. 걷지도 못하는 이세인이는 버리고 세식구만 갔다. 이위인은 처음 가는 것이다. 그런데, 6월 초에 가기는 아직 좀 추운 듯.. 2005. 6. 4.
2005.01 오감체험전 이위인이 오감체험전이란 곳을 갔다. 나는 안가서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2005. 1. 19.
2004.05 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으로 나들이를 갔다. 예술의 전당 앞에 분수가 나와서 시원해 보인다. 꽃도 예쁘게 피었다. 그래도 나는 자리를 지켰다. 이제 아들이 사진을 찍을 줄 안다... 그런데, 발을 짤라버렸다. 아내는 둘째 임신 중.. 2004. 5. 1.
2003.10 에버랜드 부모님과 우리 가족, 그리고 형네 가족, 온 일가가 모두 같이 에버랜드에 갔다. 차 타기 전에 준비 운동 그래 봤자 500원짜리 자동차다 이위인은 벌써 지쳤음 이날 에버랜드에 차인표와 김희애가 왔다. 무슨 드라마 촬영 차 왔다더만.. 이제는 몇몇 놀이기구도 탄다 그래도 양은 무섭다 공중관람차가 무서워서 타고 우는 모습 2003. 10. 25.
2003.07 롯데월드 또 롯데월드에 갔다. 입장 전에 밥을 먹고 입장하니 벌써 캄캄하다. 감옥에도 들어가고 회전 목마도 탔다 2003. 7. 19.
2003.03 서울대공원 봄이 되니 다시 서울대공원으로.. 어머니가 우리 애랑 형네 애를 데리고 갔다. 맨날 가면 돌고래 쇼다. 2003. 3. 29.
2003.02 롯데월드 겨울에는 따뜻하게 롯데월드 옆집 애들과 같이 갔다.. 나는 안갔지만 가서 타는 것도 없는데, 참 자주도 간다 2003. 2. 27.
2002.05 롯데월드 집에서 가까워 롯데월드와 서울랜드를 참 자주 간다. 이번에는 아내가 옆집과 같이 갔다. 저 하얀 모자는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겠다. 옆집 여자애와 한 컷 이놈은 치즈를 많이 먹는다. 이제 롯데월드 질릴 만도 하지 않는가? 2002. 5. 2.
2002.04 서울대공원 봄이 되니 날도 풀리고, 그래서 또 서울대공원 투어 모르는 여자와 한 컷 돌로된 돌고래도 타고 할머니가 사주신 장난감 헬리콥터는 손에서 놓지 않는다. 지팡이로 밀면 요란한 소리가 난다. 2002. 4. 21.
2001.10 롯데월드 아내가 학교 학생들과 롯데월드에 가면서 이위인을 데려 갔다.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자기 이름 광고 중 스포츠카에도 올라탔다. 2001. 10. 29.
2001.08 서울대공원 이번에는 서울대공원이다. 걷기 시작하면서 여기 저기 많이도 간다. 평일이라 나는 못갔다. 원숭이한테 쫄은 모습 남자 애는 바지 베껴놓고도 사진 찍는다. 2001. 8. 21.
2001.08 코엑스 아쿠아리움 휴가 중에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다. 사람 많은 데 가는 거라 이름표를 커다랗게 써붙였다. 확실히 애들은 물고기를 좋아한다. 2001. 8. 2.
2001.05 서울랜드 회사에서 야유회로 서울랜드를 갔다. 그래서, 가족 총 출동... 카메라 보다는 놀이기구 번쩍거리는데 관심이 많다. 사진을 보면 아내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다. 모처럼 한 장.. 애가 있으니 서울랜드 가서 놀이기구는 별로 못타고 이런 곳만 갔다. 2001. 5. 12.
2000.12 대명 홍천스키장 오랜만에 아내와 둘이서 스키장을 갔다. 애 때문에 스키장 간 지가 한참 됐다. 오랜만에 간 김에 밤에도 타고 다음날 낮에도 탔다. 연말인데 오히려 사람은 적었음. 200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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