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pen Story

2005.07 대명 단양콘도

by SeungJune Yi 2005. 7. 20.
728x90
할머니가 애들 데리고 대명 단양콘도에 갔다.

난 안가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들과 형의 아들은 서로 잘 논다.


728x90

'Ope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12 롯데월드  (0) 2005.12.30
2005.11 에버랜드  (0) 2005.11.05
2005.06 캐리비언 베이  (0) 2005.06.04
2005.01 오감체험전  (0) 2005.01.19
2004.05 예술의 전당  (0) 2004.05.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