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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제주도 - 쇠소깍 쇠소깍 가는 길 쇠소깍 도착. 그런데, 카약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 마을자치회랑 분쟁이 있어서 카약 등이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덕분에 쇠소깍 상권이 몰락했다고 한다. 한 20분 정도 보고 나왔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산방산 점심먹고 쇠소깍으로 향했다. 그런데, 쇠소깍으로 가는 중 산방산 뷰가 멋있어서 올라가보게 되었다. 보문사에 있는 큰 불상 보문사를 둘러본 후 산 위에 있는 산방사로 올라갔다. 굴 안에 있는 석불 산방사를 둘러본 후 하산 내려가다가 보문사의 안 본 부분을 마저 보았다. 이제 다시 쇠소깍으로 출발 2017. 5. 9.
2017.05 제주도 - 송악산 둘째날 아침에 송악산에 갔다. 세그웨이를 타볼까 했는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가 없었다. 걸어서 송악산 둘레길을 돌았다. 송악산 한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 걸린듯.. 송악산을 돌고 와서는 화덕피자를 먹었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한림공원 협재해변의 식당에서 해물라면을 먹고 한림공원에 들어갔다. 2006년에 가보고 11년만에 다시 갔는데, 별로 변한 것이 없다. 한림공원의 모든 곳을 다 돌았더니 2시간 정도 걸린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이호테우해변,곽지과물해변,협재해변 제주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후 근처에 있는 이호테우해변에 갔다. 이호테우해변에 이어 곽지과물해변 해변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협재해녀의집에 갔는데 마침 휴업일이다. 그래서, 협재 해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협재 해변가의 식당을 찾았다. 마침 길 가에 있는 다른 해물라면 집을 찾았다. 이름은 쩜빵 그냥 해물라면이 아니라 해물짬뽕라면이다. 해물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좀 안맞는듯.. 애들은 맛있게 먹었다. 2017. 5. 9.
2017.05 제주도 -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갔다. 급하게 구하느라 비행기, 렌트카 모두 비싸게 구했다. 다만 숙소는 서머셋제주신화월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 특가로 구할 수 있었다. 김포공항을 갔더니 리모델링 중이라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았다. 할 수 없이 편의점에서 사 먹었다. 항공은 티웨이 항공이다. 제주도 첫 발 디딘 딸. 제주도 많이 와 본 아들.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셔틀을 타고 렌트카업체인 빌리카로 갔다. AJ렌트카와 같이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렌트카 수속이 엄청 빠르다. 차를 렌트하고 해변과 한림공원을 들린 후 숙소 도착. 제주신화월드의 모든 곳이 다 지어지지는 않았지만 숙소는 다 지어진 것 같다. 작은 아파트 단지처럼 생겼는데, 방이 엄청좋다. 50평대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거실 방 .. 2017. 5. 9.
2017.04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 4월에 청평에 있는 마이다스 리조트 오픈 기념으로 가게 되었다. 아들은 빼고 갔다. 객실이 아주 훌륭하다. 객실 밖으로는 강이 보인다. 회의실도 있다. 저녁 식사는 한식 부페 아침 식사 시설은 훌륭한데, 청평에 와서 여기 왜 묵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따로 할 거리도 별로 없다. 2017. 5. 8.
2017.04 Seattle - Starbucks, Market, Gum Wall, Wheel 토요일 오전에 시애틀 시내 투어를 했다. 먼저 스타벅스 1호점에 갔다. 사람들이 많이 서 있어서 밖에만 구경했다. 굳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음은 스타벅스 1호점 건너편의 마켓 마켓 근처의 다른 스타벅스에 들렀다. 해변으로 가는 중에 검벽 들림. 지저분하다. 해변 도착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할 것도 없고 해서 회전관람차를 타게 되었다. 1인당 2만원 정도. 엄청 비쌈. 한바퀴만 도는게 아니라 무려 네바퀴를 돌았다. 회전관람차를 타고 났더니 다른 것을 더 할 시간이 안되었다. 그래서, 밥 먹으러 갔다. 2017. 5. 8.
2017.04 Seattle - BellTown Inn 금요일 밤에 스포캔에서 시애틀로 이동해서 시애틀 시내에 묵었다. 호텔은 BellTown Inn이다. 도심이라서 위치는 괜찮은데 길가에 있는 방은 너무 시끄러웠다. 그래서, 안쪽을 보는 방으로 바꿨다. 호텔 대각선 맞은편에는 한국식당인 Bamboo가 있다. 맛있다. 2017. 5. 8.
2017.04 Spokane - Riverfront Park 금요일 회의가 끝나고 비행기 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아서 호텔 근처의 폭포를 보러 갔다. 도심에 있는 폭포라서 별로 기대는 안하고 갔다. 그런데, 폭포에 와서 보니 정말 엄청나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물살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유속이 너무 빨라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수력발전소.. 유속이 빨라서 발전이 잘 되겠다. 폭포를 구경하는 케이블카도 있는데 운행은 안했다. 너무나 빠른 유속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2017. 5. 8.
2017.04 Spokane - Hilton Double Tree 2017년 4월 회의는 미국 스포캔.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호텔은 1월과 똑같이 Hilton Double Tree다. 객실 창 밖 뷰 1월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호텔 바로 옆이 강이다. 회의장.. 매우 넓다. 식사는 주로 회의장 앞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먹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호텔 건너의 멕시칸 식당에 갔다. 금요일 밤에 시애틀로 이동할 때 스포캔 공항의 게이트 앞에 있는 식당에 갔다. 따로 라운지가 없어서 항상 여기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2017. 5. 7.
2017.03 Mainz 프랑크푸르트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마인츠로 갔다. 1일권 5명까지 사용 가능한 기차표가 16.4유로다. 기차를 잘못타서 중간에 갈아탔다. 마인츠 도착 먼저 한국식당인 도모를 갔다. 여기 맛있다. 역에서도 가깝다. 점심을 먹고 동네 한바퀴. 광장에 갔더니 시장이 펼쳐져 있었다. 성당 뒷쪽으로도 시장 구텐베르크 박물관 라인 강 다시 광장으로 돌아갔다. 광장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비행기 시간에 맞춰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갔다. 마인츠 기차역. 2017.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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