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377 2017.03 Zagreb - Royal Airport Hotel 목요일 밤에 듀브로브니크에서 자그레브로 이동을 했다. 다음날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에 일찍 있어서, 전날 이동한 것이다. 호텔은 공항 근처의 호텔을 잡았다. 자그레브 공항 라운지에서 본 탄핵 소식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에 자리를 나란히 받았다. 2017. 4. 1. 2017.03 Dubrovnik - Old town 화요일 저녁에 올드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비가 좀 와서 거리는 썰렁했다. 성 끝에 있는 일식당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 목요일 저녁에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다시 올드타운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자그레브로 가는 비행기는 밤 9시50분. 2017. 4. 1. 2017.03 Dubrovnik - Rixos Hotel 2017년 3월 회의는 듀브로브니크.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랜짓을 하는데 커넥션 타임이 짧아 내리기 전에 1등석 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듀브로브니크 호텔은 전과 같이 Rixos 호텔이다. 방은 전과 똑같다. 그런데, 뷰가 듀브로브니크 성 쪽이 아니고 마을 쪽이다. 아주 후짐.. 11층 이상은 별로 인거 같다. 개인 발코니도 아니고 거의 오픈 공간이다. 11층에서 본 내부 듀브로브니크 성 쪽으로 봐야 뷰가 좋다. 이번 회의의 의장단 선거 점심은 거의 9층 식당에서 부페를 먹었다. 엄청 훌륭함. 10층 카페에서의 저녁식사.. 그저 그럼. 수요일 저녁에는 RAN2 social event를 했다. 장소는 듀브로브니크 성 안의 Proto 식당이다. 기념샷 2차도 끌려갔다... Irish Pub. 2017. 4. 1. 2017.02 용평리조트 - 그린피아 콘도 2017년 2월 용평리조트 스키.. 일이 바빠서 건너뛸까 하다가 스키를 안타고 지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부랴붑랴 스키를 타러 갔다. 애들은 처음 가는 용평리조트.. 가는 도중에 만남의 광장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용평리조트로 가기 전에 샾에 들려 스키와 애들 옷을 빌렸다. 위메프에서 구입하고 찾아갔다. 그린피아 콘도 38평을 리프트패키지로 2박을 구매했다. 방은 넓은데 시설은 좀 노후화된듯.. 자고 일어나 아침부터 스키를 탔다. 주간권이라 8시반~4시반이다. 레인보우부터 레드, 골드까지 타고 골드 스낵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 다시 스키 시작.. 이번에는 레드, 실버, 레인보우를 탔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레인보우 4개 중 2개를 못탄것 빼고는 모든 슬로프를 다 탔다. 저녁은 평창한우마을에서 주간권.. 2017. 3. 5. 2017.02 Rome - Colosseum, Campidoglio 로마 투어 마지막 코스는 콜로세움.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까지 걸어갔다. 콜로세움 도착 콜로세움을 보고 나서는 포로로마노를 끼고 한바퀴 크게 돌아 캄피돌리오로 갔다. 캄피돌리오에서 보는 포로로마노 캄피돌리오 광장을 끝으로 투어 종료. 2017. 3. 4. 2017.02 Rome - Vittorio Emmaulle II 트레비 분수를 지나 베네치아 광장으로.. 이제는 비토리오 엠마뉴엘 2세 기념관에 들어갔다. 기념관 위에서는 로마 전경이 잘 보인다. 기념관을 내려와서 주변의 포로로마노 살짝 구경 잠시 휴식을 위해 베네치아 광장의 카페에 갔다. 2017. 3. 4. 2017.02 Rome - Spanish Steps, Trevi 스페인 계단 도착.. 역시 사람이 많다. 스페인 계단 옆 식당에서 점심식사 보기는 그럴싸한데 별로 맛은 없음 점심을 먹고 나서 스페인 계단에 올라갔다. 다음 코스는 트레비 분수 2017. 3. 4. 2017.02 Rome - St. Angelo, Vatican 나보나 광장에서 나와 세인트 안젤로 성으로 향했다. 이제 바티칸까지 감. 당연히 줄이 길어서 성당 안으로는 안들어가고 다시 돌아갔다. 세인트 안젤로 성을 지나 스페인계단으로 향했다. 테베레 강변에 마켓이 있다. 2017. 3. 4. 2017.02 Rome - Pantheon, Navona 토요일 하루 종일 로마 한바퀴.. 먼저 호텔 근처의 베네치아 광장으로 갔다. 잠시 베네치아 광장 구경 후 판테옹으로.. 그리고는 나보나 광장으로.. 나보나 광장에서 1차 휴식. 전에 왔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셨다. 이제 바티칸 쪽으로.. 2017. 3. 4. 2017.02 Rome - Hotel Pace Helvezia, Night Tour 금요일 회의를 마치고 로마로 이동했다. 그런데, 하필 택시가 파업을 하여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사설 택시를 운영하는 아저씨를 만나 무사히 호텔로 도착.. 다음날 공항 가는 것도 그 아저씨를 통해 예약을 했다. 호텔은 베네치아 광장 근처의 Pace Helvezia.. 방은 별로지만 위치는 최고다. 여느 로마 호텔과 다를 바 없는 후진 방 밤에 도착해서 11시가 다 되어 저녁을 먹으러 갔다. 늘 가던 중식당인 중의.. 싸고 맛있다. 저녁 먹고 나서는 동네 한바퀴.. 먼저 트레비분수부터 갔다. 다시 베네치아 광장으로.. 밤이 늦었지만 로마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하여 콜로세움 야경을 보러 갔다. 포로로마노 야경도 볼만하다. 콜로세움 다시 호텔로 돌아올 때는 네르바 야경을 보면서 왔다. 전에 왔을 때.. 2017. 2. 27. 2017.02 Athens - InterContinental Athenaeum Hotel 2017년 2월 회의는 아테네다.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아테나움.. 늘 똑같다. 로비 객실 창 밖 뷰 회의장은 지하2층이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회의장에서도 회의를 했다. 호텔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이다. 호텔에서 또 다른 회의장 가는 길 호텔 1층의 식당.. 비싸지만 맛있다. 씨푸드링귀니가 가장 맛있다. 수블라키가 먹고 싶어서 호텔 프런트에 물어봤더니 약 800미터 떨어진 식당을 알려줬다. 가격이 싸고 맛있어서 2번 갔다. 2017. 2. 27. 2017.01 Spokane - Double Tree Hotel 2017년 1월 회의 장소는 미국 스포캔.. 시애틀에서 약간 동쪽에 있는 도시다. 이번 회의 때문에 처음 알게 된 도시다. 호텔은 힐튼 계열의 Double Tree. 호텔 로비 객실 창 밖 뷰 회의는 호텔 바로 옆의 컨벤션 센터에서 했다. 첫날 호텔 도착해서 방에서 먹은 룸 서비스.. 고수가 잔뜩 들어간 햄버거다. 호텔 식당에서 한 번 먹어본 스테이크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는 일식집이 있다. 스포캔에서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 시애틀 상공 2017. 2. 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