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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USA56

2012.11 뉴올리언즈 New Orleans - Restaurant 뉴올리언즈에서는 거의 호텔 안에만 있었다. 매일 회의가 늦게 끝나, 한 것은 밥먹으러 식당에 간 것과 애플스토어 간 것 밖에 없다. 이동네 특산 음식인 Po-boy나, 랍스터나 굴 등의 해산물도 먹어봤지만, 가장 맛있는 것은 일식.. 2012. 11. 16.
2012.11 뉴올리언즈 New Orleans - Hilton Riverside 뉴욕 여행 후 회의가 열리는 뉴올리언즈로 이동했다. 뉴올리언즈에서 호텔은 Hilton Riverside다. 미시시피 강 옆에 있다고 이름에 Riverside가 붙은 듯. 로비 모습 내 방은 메인 빌딩이 아닌 별관처럼 생긴 곳에 있었는데, 회의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왔다갔다 하기 힘들었다. 객실 복도 객실 내부.. 꽤 크고 훌륭하다. 의장단이라고 준 것 같은 초콜릿과 과자 객실에서 10분은 걸어야 회의장에 갈 수 있다. 회의장 복도 모습 호텔 다른 쪽으로 나가면 리버워크라는 쇼핑몰이 있다. 미시시피 강 메인 빌딩 29층에는 클럽라운지가 있는데, 힐튼 골드 이상이면 들어갈 수 있다. 음식은 별로 없지만 음료수 마시기는 편하다. 29층에서 본 강 모습 빵과 달걀로 아침식사 다른 쪽으로는 전형적인 도시 풍경이.. 2012. 11. 15.
2012.11 뉴욕 New York - 타임스퀘어 Time Square 뉴욕을 오기 전에는 몰랐는데, 직접 와보니 뉴욕의 핵심은 타임스퀘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등이 아니라 타임스퀘어가 최고다. 첫날 밤에 라이언킹 공연을 보러 타임스퀘어 쪽으로 가는 중.. 뉴스에도 가끔 나오는 메이시 백화점 타임스퀘어 도착. 사람도 많고 광고판도 많다. 밤늦도록 불야성이다. 다음날 MoMA를 보고 호텔로 가는 도중 다시 타임스퀘어에 들렀다. 역시 사람이 많다. 1박2일의 일정으로 뉴욕을 구경한 소감은.. 미국 다른 곳에 비해서는 좋지만 역시 미국은 미국이다. 일부러 시간과 돈을 들여 관광을 갈 곳은 못된다. 좋았던 곳: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자연사박물관 2012. 11. 11.
2012.11 뉴욕 New York - Museum of Modern Art 센트럴파크에서 나와 현대미술관인 MoMA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센트럴파크에서 나오니 애플스토어가 있어서 잠깐 구경. 지하에 매장이 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한다. 오늘이 미국의 국군의 날이라 거리에 군인들이 행진을 했다. 멀리 보이는 MoMA 현대카드가 있으면 입장료가 동반 2인까지는 무료고 추가 동반자는 1인당 5달러다. 이선영씨가 현대카드가 있어서 5명이 10달러를 내고 들어갔다. 한글 안내서도 있다. 핵심이라고 하는 5층부터 갔는데, 5층은 꽤 볼만하다. 몇몇 유명 작품들도 눈에 띈다. 5층은 괜찮은데, 밑으로 내려가면 욕이 나온다. 이 따위 것들을 작품이라고 전시해 놓다니.. 정말 너무 어이없는 것들도 많은데, 어이가 없어서 사진도 안찍었다. MoMA는 5층만 볼만하고 나머지는 진짜 어휴... 입.. 2012. 11. 11.
2012.11 뉴욕 New York - 센트럴파크 Central Park 자연사박물관을 구경한 후 센트럴파크로 이동했다. 공원이 넓고 가운데 호수가 있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오늘따라 날이 좋아 사람도 많은 듯.. 센트럴파크는 매우 훌륭함. 2012. 11. 11.
2012.11 뉴욕 New York -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전날 본 것들 (그라운드제로, 배터리파크, 월스트리트, 브루클린다리, 라이언킹,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다 실망스러워 역시 미국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볼 것 없는 것들을 갖다 놓고 관광 명소로 꾸미는 것도 나름 재주다. 다음날은 먼저 자연사박물관으로 가서 외관을 구경한 후 센트럴파크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하니, 다들 와본 김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역시 별 기대없이 들어가보기로 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찍은 곳. 입구에 있는 공룡 모형 입장료는 19달러. 별로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아주 훌륭했다. 각종 동물들 전시도 잘해 놓았지만, 세계 각 문명에 대한 전시도 잘 되어 있었다. 자연사 박물관은 굉장히 넓은데, 여기를 다 보면 다른 곳을 못볼 듯하여, 일부만 보.. 2012. 11. 11.
2012.11 뉴욕 New York - Empire State Building 도착한 날 밤 라이언킹 공연을 보고 저녁을 먹은 후 밤 12시가 넘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갔다. 새벽 2시까지 여는데, 밤에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 입장료는 무려 25달러.. 들어가는 통로가 매우 긴데, 사람이 없어서 거의 스치듯이 지나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뉴욕 야경을 감상했다. 전망대라고는 하는데, 옥상 한바퀴 도는 기분이다. 전망대에는 아무것도 없고, 뷰도 뭐 그저그렇다. 25달러가 너무 아깝다. 1층에 있는 킹콩 인형이 더 낫다. 2012. 11. 11.
2012.11 뉴욕 New York - Ground Zero, Battery Park, Wall Street, Brooklin Bridge 뉴욕에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12시에 호텔에 갔더니 체크인이 되지 않았다.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원래는 유람선을 타려고 했었는데, 컨디션도 괜찮고 해서 조금 멀리 있는 월스트리트 쪽을 가기로 했다. 먼저 택시로 그라운드제로로 갔다. 진짜 썰렁하고 별 것 없다. 조금 걸어 내려가서 배터리파크로 이동.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긴 한다. 배터리파크도 볼 것 없기는 마찬가지다. 이제 월스트리쪽으로 이동. 미국 증시의 상징인 황소 동상으로 가니 사람들이 줄을 지어 사진 찍는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줄 서기 싫어서 그냥 옆에서 살짝 사진을 찍었다. 뉴욕 증권거래소.. 토요일이라 이 동네에 사람이 별로 없다. 더군다나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곳곳이 공사중.. 트럼프 빌딩 브루클린 다리 샌디로 인한 피해 현장이 더.. 2012. 11. 10.
2012.11 뉴욕 New York - Holiday Inn, 뮤지컬 Lion King 11월 출장은 뉴올리언즈다. 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안맞아서 뉴올리언즈에 가는 길에 뉴욕에 들러 1박을 하기로 했다. 지금껏 별로 땡기지 않아 뉴욕을 안갔는데, 올해 드디어 뉴욕을 처음으로 가는 것이다. 비행기는 아시아나인데, 승급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그래서, 라운지는 아시아나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에 들어갔다. 뉴욕에서는 다음과 같은 스케쥴로 이동했다. - 10:00 뉴욕 JFK 공항 도착 - 12:00 호텔 도착 - 12:00~15:00 그라운드제로, 배터리파크, 월스트리트, 브루클린다리 - 15:00~19:00 호텔에서 잠자기 - 20:00~21:45 뮤지컬 라이언킹 공연 관람 - 22:30~24:00 저녁식사 - 24:00~01:00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02:0.. 2012. 11. 10.
2012.09 시카고 Chicago - 존핸콕센터 John Hancock Center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존핸콕(John Hancock) 센터이다. 건물이 가장 높은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보는 뷰가 좋다고 한다. 해가 지면서 변하는 경치를 보기 위해, 해질녁에 존핸콕 센터에 올라갔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도 있으나.. 비싸다. 전망대 보다는 시그너쳐 룸에 가는 것이 낫다. 층도 더 높이 있고, 음료수 한잔만 마시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을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똑같다. 95층은 식당 우리는 96층 카페에 앉았다. 스무디 한잔씩 시켜놓고.. 여기 온 사람들 모두 같은 생각이다. 한잔 시켜놓고 마시면서 시카고 전경을 조망한다. 일단 해가 있을 때의 모습 해질녁의 모습 해가 지고 이제 야경을 보려고 대기 중 여러 뷰 중에서 야경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야경까지 찍고 나서 밥을 .. 2012. 9. 6.
2012.09 시카고 Chicago - Hilton Palmer House, 시카고 시내 9월 출장으로 시카고를 갔다. 시카고는 비행기 갈아탈 때 한 번 가봤는데, 회의로 가기는 처음이다. 미국행 노선이라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플러스에게 주는 승급 50% 쿠폰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승급을 하였다. 그랬더니 다이아몬드 플러스라 1등석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었다. 비즈니스 라운지와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음식은 허브라운지에 비해 별로다. 다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있다는 점이 1등석 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 아시아나가 자랑하는 오즈쿼드라 시트.. 180도로 누울 수 있다는 게 장점 시카고 호텔은 Hilton Palmer House로서, 밀레니엄파크 옆에 있다. 객실은 역시 미국이라 매우 후지다. 방도 작고, 공짜 물도 안주고.. 엘리베이터 타는 곳 로비..라기 보다는 바에 .. 2012. 9. 3.
2011.11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 힐튼 유니온 스퀘어 Hilton Union Square 2011년 11월 샌프란시스코 회의.. 장소는 늘 똑같이 힐튼 유니온 스퀘어였다. 할 게 없어서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에서만 있다 나왔다. 힐튼 유니온 스퀘어 (Hilton Union Square) 객실 모습. 식당도 호텔 옆에 늘 가던 중국집, 일식집.. 귀국은 금요일 회의가 끝나자마자 LA로 가서 아시아나를 타고 왔다. LA 탐브래들리 공항의 아시아나 라운지 모습. 2011. 11. 14.
2011.03 시카고 Chicago 캔자스시티(Kansas City)에서 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갈 때 시카고(Chicago)에서 transit을 했다. 시카고가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rilne)의 허브 공항이라 시카고에서 transit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 시카고 시내를 나가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비행기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시내를 나가 보기로 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지하철을 탔다. 편도 2.25달러인데,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다. 반드시 잔돈을 준비해야 한다. 지하철 카드.. 한번 쓰고 버릴 거 왜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다. 우리가 목표로 한 역은 잭슨(Jackson) 역인데 공항역인 오헤어(O'hare) 역에서 약 50분 정도 걸렸다. 잭슨 역 주변은 루프(Loop)로 되어 있는데, 여.. 2011. 3. 18.
2011.03 캔자스시티 Kansas City 미국 캔자스티시(Kansas City) 출장.. 아시아나를 타고 가서 United로 갈아탔다. Transit은 Chicago에서.. 이번에 아시아나를 타면서 아시아나 다이아몬드로 승급이 되었다. 캔자스시티에서 호텔은 InterContinental hotel at Plaza이다. 강변에 위치하였는데, 무척 시끄러웠다. 호텔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객실은 넓고 괜찮았다. 시끄러운 것만 빼면 미국 호텔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편.. 발코니에서 보면 강과 강변도로가 보인다. 이놈들이 소음의 주범이다. 호텔 주변을 걸어보면 별 게 없다. 돌아볼 시간도 별로 없었지만, 돌아볼 것도 별로 없다. 호텔 입구 모습.. 강 반대편에 있다. 저녁은 딱 한 번 나가서 먹었다. 중국집에 갔는데, 맛은 별로면서 값은 비쌌다.. 2011. 3. 14.
2010.11 잭슨빌 Jacksonville 미국 플로리다(Florida) 주의 잭슨빌(Jacksonville)로 출장을 갔다. 대한항공이 지겨워 이번에는 아시아나(Asiana)를 타고 갔다. 이제부터 스타얼라이언스 등급을 높이기 위해 계속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을 타려고 한다. 100만 마일 만들어 아시아나 플래티넘을 만드는게 목표.. 인천공항에서 오랜만에 아시아나 라운지를 갔는데, 여전히 먹을게 없다. 라운지는 역시 허브나 마티나를 가는게 낫다. 가는 루트는 인천 --> 샌프란시스코 --> 휴스턴 --> 잭슨빌이다. 비행기를 3번이나 타야 한다.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 구간은 아시아나를 탔는데, 기종은 777-200ER 이었다. 아시아나가 자랑하는 오즈쿼드라 비행기였는데, 이코노미 좌석은 A, D, K 열을 피해야 한다. 발 밑에 콘솔 박스가 있어서.. 2010. 11. 15.
2010.09 샌안토니오 San Antonio 리버워크 보트투어 Riverwalk Boat Tour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 왔으면 리버워크 보트투어(Riverwalk Boat Tour)는 기본! 메리엇(Marriott) 호텔 바로 옆에 보트 타는 곳이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트투어를 했다. 한바퀴 도는데 약 45분 정도 걸린다. 보트를 타면 먼저 리버센터(River Center)부터 간다. 리버센터를 돌고 나와서는 식당이 있는 쪽으로 간다. 낮 보다는 밤이 더 뷰가 좋다. 그 다음에는 네모랗게 강을 따라 한 바퀴 도는데, 식당 있는 곳 외에는 그다지 멋이 없다. 강에는 오리도 있다. 물은 참 더러워 보이는데.. 이제 우리 호텔 쪽으로.. 이것이 우리가 묵은 메리엇 리버워크 호텔 뭐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샌안토니오에 왔으면 보트투어를 해봐야 한다. 가격은 8.25달러.. 적당한 가격이다. 2010. 9. 16.
2010.09 샌안토니오 San Antonio 리버워크 Riverwalk 샌안토니오(San Antonio)의 핵심은 리버워크(Riverwalk).. 우리나라의 청계천은 리버워크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리버워크를 모델로 만들었으면 강 주변도 잘 꾸미고 배도 띄우지.. 리버워크에 비하면 청계천은 너무 허접하다. 리버워크의 전체 지도. 가운데 네모 아랫 부분이 핵심이다. 리버워크 곳곳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잃어버릴 걱정은 없다. 리버워크를 다니는 보트.. 수시로 다닌다. 보트는 밤 늦게까지 다닌다. 한 밤 9시 정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동상도 있다. 샌안토니오 타워도 보인다. 리버워크 주변에 식당들이 많은데, 저녁에 가면 야경이 멋있다. 밤에도 사람들이 북적대기 때문에 걸어다녀도 안전하다. 미국에서 몇 안되는 밤에 다닐 수 있는 곳이다. 우리도 저녁마다 리버워크로 나가서 저녁을.. 2010. 9. 15.
2010.09 샌안토니오 San Antonio 알라모 Alamo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 볼 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리버워크(Riverwalk)고, 다른 하나는 알라모(Alamo)이다. 알라모는 옛날에 미국이 멕시코 땅에다 새운 요새인데, 여기를 지키다 미군이 몰살 당하고, 미국이 그 보복으로 멕시코와 전쟁을 해서 땅을 뺐었다고 한다. 하여간 미국 놈들은 나쁜 놈들이다. 왜 남의 땅을 뺐어? 알라모는 리버센터에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경을 갔다. 이것이 바로 알라모 요새의 핵심 건물 안에 별 것도 없는데 사진을 못찍게 한다. 출구로 나오면 기념품 샾이 있다. 알라모의 역사를 말해주는 전시 판넬 요새 외벽에 있는 대포들 요새 한 쪽에는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 내에는 당시에 사용했었던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알라모 요새의 정원.. 2010. 9. 14.
2010.09 샌안토니오 San Antonio 메리엇 리버워크 Marriott Riverwalk, 리버센터 River Center 샌안토니오(San Antonio)는 텍사스(Texas) 주에 있는데, LA에서 transit 해서 갔다. LA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비즈니스 좌석으로 승급이 되었다. 지난 마드리드(Madrid) 행 비행기에 이어 두 번 연속 비즈니스 승급! 그런데, 19B는 2층 비상구쪽 복도 좌석인데, 앞에 아무 것도 없어서 비즈니스 좌석 중에서 제일 안 좋은 것 같다. LA의 Tom Bradley 공항에 내려서는 United Airline을 타기 위해 Terminal 8으로 이동.. Terminal 8에는 Priority Pass 라운지가 없고, 멀리 Terminal 6에 있는 Continental 항공 라운지를 이용해야 한다. 샌안토니오 공항에 내리니 짐 찾는 곳에 리버워크(Riverwalk) 간판이 보인다. 샌안토.. 2010. 9. 13.
2010.02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레이크타호 Lake Tahoe 미국(USA) 샌프란시스코(San Fransicso) 회의 후 레이크타호(Lake Tahoe) 이동 1.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힐튼 유니온스퀘어 호텔 (San Francisco Hilton Union Sqauare Hotel) 유니온스퀘어 (Union Square)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2. 레이크타호 (Lake Tahoe) 헤븐리 (Heavenly) 스키장 2010. 2. 19.
2009.06 LA 유니버설시티 Universal City 미국 LA Universal City 회의 힐튼 유니버설시티 호텔 (Hilton Universal City Hotel) LA 유니버설 시티 (Universal City) 리무진 택시 베니스비치 (Venice Beach) 2009. 7. 3.
2008.05 LA 디즈니 Disney 미국(USA) 캔자스시트(Kansas City) 회의 후 Los Angeles (Anaheim) Disneyland로 이동 쉐라톤 애너하임 호텔 (Sheraton Anaheim Hotel) LA 디즈니랜드 (LA Disneyland, Anaheim Disneyland) 다운타운 디즈니 (Downtown Disney) 2008. 5. 10.
2007.06 올랜도 Orlando 미국(USA) 올랜도(Orlando) 회의 올랜도(Orlando) 메리엇(Marriott) 호텔 올랜도 디즈니 엠지엠 스튜디오 (Orlando Disney MGM Studio) 올랜도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 (Orlando Disney Blizzard Beach) 2007. 6. 30.
2007.02 세인트루이스 Saint Louis, 라스베가스 Las Vegas,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미국(USA)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회의 1. 세인트루이스 (Saint Louis) 2. 라스베가스 (Las Vegas) 3.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2007. 2. 17.
2005.03 덴버 Denver 미국(USA) 덴버(Denver) 회의 콜로라도 (Colorado) 록키 (Rocky) 산맥 2005. 3. 9.
2002.02 올랜도 Orlando 미국 올랜도(Orlando) 회의 Social Event - 카지노 보트 (Casino Boat)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Orlando Universal Studio) 200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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