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377 2015.04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Old Town 호텔 바로 옆이 구시가라서 밥 먹으러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전에 다 봤고, 또 작은 곳이라 따로 시간을 내서 돌아다니지는 않았다. 예전에 왔을 때랑 똑같은데, 약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몇몇 동상들이 위치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일주일 내내 날이 좋아서 사진은 잘 나왔다. 2015. 4. 22. 2015.04 브라티슬라바 Bratislava - Crowne Plaza Hotel 2015년 4월 브라티슬라바 회의 원래는 CDG in-out으로 예약했는데, 아시아나 비행기가 delay되는 바람에 하루 전날 Ist 경유로 in을 했다. 돌아올 때는 그대로 CDG out. 비엔나 공항에 내려서 호텔에 예약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호텔은 예전과 똑같이 Crowne Plaza 호텔이다. 호텔 로비 객실 모습.. 예전과 똑같다. 호텔 창밖 풍경 회의장 Breakout room 2015. 4. 19. 2015.03 상하이 Shanghai - Social Event 수요일 저녁에는 화웨이가 주최하는 의장단 소셜이벤트가 있었다. 황포강 크루즈인데, 배 안에서 식사와 공연을 하였다. 버스를 대절하여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갔는데, 푸동 북쪽으로 간 것만 알지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 배를 타고 먼저 2층으로 가니, 음악 연주와 와인이 놓여 있었다. 저녁 부페가 준비되는 동안 갑판에서 다들 야경 구경 1층에 차려놓은 부페 밥 먹는 동안 변극 공연 내 옆에서 가면을 바로 바꿔주었다. 변극에 이어서 마술 쇼.. 약간 허접하다. 공연을 본 후 선착장에 도착할 때까지 사람들과 갑판에 나와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야경 구경 나와서 단체 사진 한 방 찍고 소셜이벤트 종료 2015. 3. 11. 2015.03 상하이 Shanghai - 신천지, 예원 수요일 오후에 신천지와 예원을 돌아보았다. 먼저 신천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리 목적지는 T8.. 괜찮은 식당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걸어서 예원으로 갔다. 한 30분 걸으면 나온다. 작년 10월 중국 연휴에 왔을 때보다는 사람이 확실히 적지만, 그래도 꽤 많은 편이다. 연못 옆의 찻집에 가서 차를 마셨다. 찻값이 비싸서 사람은 별로 없다. 2015. 3. 11. 2015.03 상하이 Shanghai - Grand Hyatt Hotel 주변 호텔 주변의 딘타이펑 호텔이 푸동 중심에 있어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 동방명주를 볼 수 있다. IFC mall 호텔 옆의 고층 빌딩들 2015. 3. 10. 2015.03 상하이 Shanghai - Grand Hyatt Hotel 2015년 3월 상하이 회의 호텔이 푸동의 중심에 있는 그랜드하얏트 호텔이다. 호텔 입구 로비는 52층에 있다. 객실은 52층 위로 86층까지 있다. 내 방은 62층 객실은 엄청 화려하다. 회의장은 2층인데, 엘리베이터를 52층에서 갈아타고 가야 한다. 호텔 주변 역시 고층 빌딩이다. 엄청난 빌딩 3개가 나란히 있다. 52층 로비에서 내려다 보면 따로 전망대가 필요 없다. 88층에는 바가 있는데, 여기는 동방명주보다 높다. 2015. 3. 8. 2015.02 아테네 Athens - Monastiraki, Syntagma 금요일 저녁에 리카베터스 갔다 온 후에 들른 모나스키라키 광장 아테네의 가장 핫플레이스는 Monastiraki 광장이라고 생각된다. Monastiraki 광장에서 보는 파르테논 신전 야경 토요일 아침 파르테논 신전으로 가면서 본 거리 모습 토요일에 ancient agora를 보고 나서 다음 유적지로 가기 위해 시장 골목을 지났다. 자석 구입 Monastiraki 광장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잠시 커피 마시면서 휴식 휴식 후에 통합 입장권에 있는 몇군데 유적지를 찾아갔으나, 3시30분이 넘어 다 문이 닫혀 있었다. 3시30분 까지라고 입장권에 좀 써놔야지.. 그래도 별거 없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다. 안에 안들어가도 밖에서도 다 보인다. 통합 입장권은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신타그마 광장 쪽으로 갔다. 그리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ncient Agora 다음 목적지는 Ancient Agora.. 통합 입장권을 사용하는 곳 중에 한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 되서, 먼저 밥을 먹고 보기로 했다. Ancient agora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식당가로 이동했다. 거리 상점도 구경할만하다. 원래는 가장 붐비는 Monastiraki 광장의 식당에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ancient agor 주변 식당도 괜찮은 것 같아서 사람 많은 곳을 골라 들어갔다. 그리스 전통 샐러드도 시키고.. 무엇보다 그리스 전통 음식인 수블라키(Souvlaki)가 오늘의 핵심 점심을 먹고 나서 ancient agora에 들어갔다. 매우 넓은데 그냥 천천히 산책하면서 다 봤다. 파르테논 신전처럼 생긴 헤파이스토스 신전.. 불의 신, 대장간의 신이다. 교회 현대식 건물의 박물관도 있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reopagus Hill 파르테논 신전 옆에는 아레오파거스 언덕이 있다. 여기 언덕에서 보면 파르테논 신전의 전경이 잘 보인다. 돌 산인데 바위가 울퉁불퉁해서 조심해야 한다.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Acropolis Parthenon 아테네의 핵심은 파르테논.. 토요일 아침에 바로 파르테논 신전으로 향했다.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다. 입장료는 파르테논만 들어가면 6유로고 다른 곳까지 통합해서 들어가는 것은 12유로인데, 우리는 12유로 짜리를 샀다. 그런데, 많은 곳들이 3시30분에 문을 닫아 2군데 밖에 못들어갔다. 그냥 6유로짜리 사는게 낫겠다. 멀리 보이는 산 위에까지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다 보면 동상도 나오고 원형극장도 나오고.. 유적들이 많다. 파르테논 입구 도착 파르테논 신전.. 여기는 올 때마다 공사중이다. 밑으로 보이는 제우스 신전.. 터만 남아 있다. 처음 묵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보인다. 아주 오래된 월계수 나무.. 라는데 확인할 길은 없다. 비가 흩뿌리다가 해가 떠서 다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이 .. 2015. 2. 14. 2015.02 아테네 Athens - Lycabetus 금요일에 호텔을 옮기고 나서, Lycabetus에 올라갔다. 2009년에 간 후 6년만이다. 신타그마에서 택시를 타고 Lycabetus funicluar 타는 곳까지 오는데 4-5유로 정도 밖에 안나온다. 정상 도착 멀리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내일 낮에 갈 예정이다. 산 꼭대기에 있는 교회 이리저리 봐도 뷰는 파르테논 쪽 딱 하나다. 식당도 있다. 그런데, 겨울이라 사람이 하나도 없다. 반대편 뷰 30분 정도 보고 하산 돌아갈 때는 걸어서 큰 길까지 가서 택시를 탔다. 2015. 2. 13. 2015.02 아테네 Athens - Diamond Plus Hotel 금요일 저녁에 호텔을 신타그마 광장 쪽에 있는 Diamond Plus Hotel로 옮겼다. 광장에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고, 한국식당인 도시락이 바로 옆에 있는 최고의 위치다. 방은 원룸 형식의 작은 방인데, 앞에 도로가 있어서 좀 시끄러웠다. 아침 식사는 괜찮음 호텔 나오면 대각선 맞은 편에 한국식당인 도시락이 있다. 아테네만 오면 가는 곳.. 메뉴는 늘 비슷하다.. 제육에 김치찌게.. 2015. 2. 13.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