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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2.07 지중해크루즈 Costa Fascinosa

2012.07 지중해크루즈-올림피아#2

by SeungJune Yi 201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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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한 후 계속 폐허를 구경하였다.

 

 

 

 

 

여기는 처음 육상 경기를 했던 곳이라나..

 

 

 

스타트 라인에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한다.

 

 

 

 

 

 

 

 

 

잠시 보고 와서는 또 휴식.. 너무 더워서 계속 휴식이다.

 

 

 

 

 

 

한 놈은 아직 끄떡없다.

 

 

 

 

다시 투어 모드

 

 

 

 

 

 

 

 

 

 

 

 

 

 

 

 

 

 

 

또 휴식.. 10분만 걸으면 지친다.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자.

 

 

 

 

 

 

 

 

 

 

 

 

 

 

 

 

 

 

 

 

 

 

 

 

 

 

 

 

이제 다 봤다.

1시간만 봐도 충분한 듯.. 무엇보다 더워서 더 볼 수도 없다.

 

이제 버스로 갈 생각을 하니 힘이 난다.

 

 

 

 

 

한 놈은 여전히 팔팔하다.

 

 

 

 

 

드디어 보이는 버스.

 

 

 

 

한 시간만에 벌겋게 익었다.

 

 

 

올림피아 시내는 너무 작아서 볼 것은 없다.

 

 

 

짧지만 볼 것은 다 본 투어였다.

이탈리아 폼페이와 비슷한 곳인데, 덥긴 하지만 나름 볼만하다.

그래도 가이드 투어를 했으면 돈 아까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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