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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세인트루이스 Saint Louis, 라스베가스 Las Vegas,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미국(USA)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회의 1. 세인트루이스 (Saint Louis) 2. 라스베가스 (Las Vegas) 3.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2007. 2. 17.
2007.02 FUJI F31FD 디카 구입 2000년에 샀던 디지털 카메라 Sony DSC-S50을 약 7년간 사용하다가, 이번 출장에 투어할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을 잘 찍기 위해 새로 디카를 샀다. 새로산 디카는 Fuji FinePix F31FD... 얼굴 인식이 된다. 무엇보다 Fuji가 밤에 잘 나오고 배터리가 오래가서 구입했다. 구입한 기념으로 집안 촬영.. 그런데, 솔직히 Sony와 화질 차이는 잘 구별이 안된다. 600만 화소나 200만 화소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에 날짜 표기가 안된다는 거다. World of Warcraft 게임 화면도 찍었다. 베란다에서 밖으로도 찍었다.. 멀리 삼성타운이 보인다. 차 안에서도 찍었다. 2007. 2. 3.
2007.01 쏘렌토 Sorrento, 포지타노 Positano, 아말피 Amalfi, 폼페이 Pompei. 티볼리 Tivoli, 로마 Rome 이탈리아(Italia) 쏘렌토(Sorrento) 회의 1. 쏘렌토 (Sorrento) 2. 포지타노 (Positano) 3. 아말피 (Amalfi) 4. 폼페이 (Pompei) 5. 티볼리 (Tivoli) 6. 로마 (Rome) 2007. 1. 20.
2006.10 하이난 호라이즌리조트 - 마지막날 마지막날 역시 시작은 부페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 먹고 퍼지지 않고 바로 나갔다. 먼저 타월을 빌리고 또 해변으로 가서 땅을 팠다... 사흘 내내 팠더니 이제 지겹다. 마지막 날은 슬라이드로 불태우리라.. 수영장에 와서 죽어라 슬라이드를 탔다. 슬라이드라고 해봐야 딱 두개 있다. 이제 저녁 먹으러 가자. 저녁은 한국식당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왜 진작 안왔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온게 너무 아쉽다. 역시 한국 사람은 한국 음식을 먹어야돼.. 이제 체크 아웃 체크 아웃하고 비행기 시간까지 많이 남기 때문에 패키지 투어는 항상 녹회두 공원과 발맛사지를 넣는다. 버스를 타고 먼저 녹회두 공원으로 갔다. 녹회두에서 야경이 좋다고 했는데, 막상 가서 보면 별로다. 야경도 별론데 카메라도 후져서 건진 사진이 없다.. .. 2006. 10. 5.
2006.10 하이난 호라이즌리조트 - 셋째날 리조트의 즐거움은 먹는 것.. 눈 뜨자마자 아침식사 아침부터 잔뜩 먹고나면 퍼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애들은 팔팔하다. 힘내서 해변에 갔지만 역시 퍼진다. 일단 좀 쉬다가 일어나서는 뭐할까 고민하다가 또 땅을 팠다. 역시 해변의 묘미는 땅파고 묻는거다. 하이난의 바다는 파도가 많이 친다. 파도풀이 따로 없다. 해변에서 바라본 뷰는 이렇다. 나는 여전히 배가 부르다. 해변에서 파도타기하다가 쉬다가 번갈아 하다가 어느덧 해가 져서 수영장으로 갔다. 항상 해변에서 놀다가 몸을 씻으러 수영장에 간다. 수영장에서 좀 놀다 보니 금세 어두워졌다. 마무리는 역시 밥 먹는 것.. 안먹으면 손해니 항상 많이 먹게 된다. 2006. 10. 4.
2006.10 하이난 호라이즌리조트 - 둘째날 Horizon Resort에 새벽에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늦게까지 자고 일어났다. 리조트의 즐거움은 먹는 것! 대충 세수하고 아침 먹으러 갔다. 중국 식당인데 그럭저럭 맛있다. 밥먹고 수영복을 갈아입으러 다시 방으로 왔다. 방은 크고 좋은데, 단점은 화장실 문이 없다는 것.. 중국 남부 스타일이 이렇게 화장실 문이 없는 거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 리조트는 평범해 보인다. 먼저 해변에서 놀았다. 해변에서 놀 때 늘 하는 땅파기 놀이도 했다. 더러워진 몸을 씻기 위해 다시 수영장으로.. 낮에 물에서만 놀다가 저녁 먹고는 리조트를 둘러보았다. 별로 놀 건 없고 당구장이 있어서 들어갔다. 아내나 애나 다 못치기 때문에 재미는 없다.. 둘만 재미있어 한다. 2006. 10. 3.
2006.10 하이난 호라이즌리조트 - 첫째날 금년에는 어디로 여행가볼까 하다가 X맨으로 유명해진 중국 하이난(Hainan)의 호라이즌리조트(Horizon Resort)로 가기로 했다. X맨으로 떠서 그런건지 추석연휴라서 그런건지 가격이 엄청 비싸다. 그래서, 아직 잘 놀지 못해 돈이 아까운 이세인은 또 버리고 가기로 했다. 여행사는 하나투어를 이용하였다. 하이난 호라이즌리조트는 하나투어가 전속으로 계약을 하고 있어서 다른 여행사 상품은 극히 드물었다. 전체 경비는 약 340만원 정도.. 다른 여행사가 없어서 비교는 안된다. 다른 동남아와 마찬가지로 비행기는 밤에 떠난다.. 그래서, 첫 날은 비행기타고 가는거 밖에 없다. 이위인도 이제 6살이고 해서 가방을 들게 했다. 부자지간에 커플 배낭은 기본이지..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는 중.. 한 4시간 날.. 2006. 10. 2.
2006.07 오션월드 홍천 비발디파크에 오션월드라는 워터파크가 새로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이세인 생일을 기념해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호우주의보가 내려서 가는 길에 차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호우주의보임에도 비가 별로 안왔다는 것이다. 사람이 없어서 방도 오크동에서 메이플동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화장실이 두 개라는 거 빼고는 비슷하지만, 그래도 메이플동이 새거라 좋다. 오션월드는 워터파크라서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렇지만, 놀이기구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가족단위로 놀기에는 매우 좋은 것 같다. 사람도 적고 해서 슬라이드 무진장 탔다. 다음에 올 때는 카메라를 꼭 가져가야겠다. 2006. 7. 20.
2006.04 대명단양콘도 4월의 마지막 날 .. 우리 가족만 단양에 있는 대명콘도에 갔다. 단양콘도는 한번도 못가봤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다. 방은 여느 대명콘도와 다를 바 없다. 이세인이 두 살이 되어가니 혼자 걷는다. 밤에는 콘도 주변을 둘러 보았다. 별 것도 없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콘도 지하에 갔다. 놀이기구 비스무리 한 것들 몇 개가 있어서 돈 안넣고 올라탔다. 이런 것에는 돈 안쓴다.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뭘 할까 하다가 고수동굴로 갔다. 동굴 안에는 계단이 많아 이세인이 무섭다고 안겼다. 이세인이 진흙 묻은 신발 채로 안겨서 바지가 다 더러워졌다.. 괜히 갔다. 2006. 4. 30.
2006.02 제주도 - 마지막날 먼저 간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각국의 대표물들이 축소되어 전시되어 있다. 다른 곳에 비해 여기가 볼만 하다. 그 다음에 간 곳은 한림공원.. 제주도에서 제일 괜찮은 곳인듯 하다. 한림공원에는 동굴도 있고 민속촌 같은 것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식물들도 있고 멋있는 돌들도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똥침이 가능한 돌 조각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미로공원.. 미로라고 하기에는 출구 찾기가 너무 쉽다. 2006. 2. 24.
2006.02 제주도 - 셋째날 이 날은 여기 저기 돌아다녔다. 제주도 민속촌 같은 곳을 가고... 무슨 마을 이던데 조그만 자동차도 타고 산굼부리라는 곳도 가고 마지막으로는 도깨비마을? 별 시덥잖은 이상한 형체들이 모여 있다. 한가지 좋은 점은 변신 가면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 가면 쓰면 이렇게 변신한다. 2006. 2. 23.
2006.02 제주도 - 둘째날 출발은 먼저 돌고래 쇼.. 그런데 좀 허접하다.. 관중도 적고.. 돌고래와 항상 같이 나오는 물개쇼도 있다. 금방 보고 나와서는 아프리카 박물관으로 갔다. 제주도에는 참 갖가지 박물관이 많다.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페이스 페인팅도 해준다. 그리고는 기구를 타러 갔다. 날이 흐려서 기구 타고 올라가도 보이는게 별로 없다. 춥기만 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섭지코지던가? 괜히 갔다. 200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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