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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였다.
경유 시간이 9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암스테르담을 잠시 구경하였다.
공항에서 내려 짐을 라커에 넣었다. 7유로다.
그리고는 기차표를 샀다.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시내로 가는 표는 5유로 정도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도착
운하를 따라 먼저 담 광장으로 향했다.
담 광장 도착
담 광장 남쪽에 있는 한국식당을 찾아갔다.
그러나, 찾아간 곳의 한국식당이 없어져서 다시 북쪽의 요기요를 찾아 되돌아갔다.
요기요 도착
고기를 구워 먹었다. 맛있다.
신기한 디저트가 있었는데 이름하여 된장 배.. 신기하게 맛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남쪽으로 라익스 뮤지엄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꽃시장도 들렀다.
라익스 뮤지엄 도착
라익스 뮤지엄 앞에 있는 I amsterdam
여기 오면 이런 거 꼭 해야 한다.
I amsterdam 앞에 있는 카페에서 맥주 한잔
시간이 없어서 바로 기차역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들린 치즈 가게.. 암스테르담의 특산품은 튤립도 아니고 풍차도 아니고 바로 치즈다.
거의 시간이 맞게 중앙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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