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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미술관을 보고 안네의 집으로 가는 동안 커널크루즈가 있으면 타려고 했다.
그런데, 커널크루즈 타는 곳이 나오질 않고, 또 분위기 좋은 식당 골목이 나와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삐끼가 많은 골목인데, 참 삐끼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잘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으로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우리가 시킨 요리가 가장 먹음직스러워, 우리 요리를 보고 사람들이 이 식당에 많이 왔다.
점심을 먹고 담 광장 쪽으로 가는데, 가는 골목마다 사람들이 넘친다.
도시 전체에 어찌 이리 사람이 많은지..
사람들이 많은 거리로만 갔더니 담 광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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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광장 서쪽 편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안네의 집이 나온다.
안네의 집 앞에 있는 안네 프랑크 동상
안네의 집도 입장 줄이 엄청 길다.
줄도 길고 들어가볼 가치가 있는지 몰라서 포기..
이 집이라는데 굳이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긴다.
입장료도 엄청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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