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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를 보고 나서는 다른 유명하다는 곳들을 차례로 구경했다.
먼저 간 곳은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곳인데 들어가려면 줄도 서야 하고 입장료도 내야 하고 동영상 교육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위에서만 보고 스킵
다음은 할로나 블로우 홀인데, 파도가 칠 때 구멍에서 바닷물이 솟는다.
별 감동 없다.
가다 중간 중간 경치 좋아 보이는 곳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이름은 모른다.
북쪽으로 올라가서 새우트럭에 도착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한 30분 줄 서서 겨우 음식을 받았다.
1번 스캠피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2번 핫앤스파이시는 정말 못먹겠다.
이거 먹으러 일부러 시간내서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노스쇼어의 비치에 갔는데 역시 감동이 없다.
그냥 호텔 해변에 있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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