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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ravel/2015.01 Hawaii - Oahu

2015.01 Hawaii - Beach and Pool

by SeungJune Yi 201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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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도착해서 짐을 풀고 호텔 해변에 나갔다.

 

 

그런데,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서 바다에 오래 있지 못했다.

 

 

 

 

 

무한도전에서 나온 라군 비치

여기도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라군 비치 바로 옆에 있는 라군 타워

추가요금내고 여기 묵었으면 억울할 뻔했다.

 

 

 

 

 

날이 추워서 좀 따뜻한 수영장에서 놀았다.

 

 

 

 

 

 

 

 

 

 

 

첫날 조금 놀고는 다른 곳으로 구경다니다가 마지막날 다시 해변에 나갔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다행..

먼저 와이키키 비치까지 걸어갔다.

 

 

 

 

호텔에서 해변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와이키키 비치가 나온다.

 

 

 

 

 

 

 

 

 

 

 

 

 

 

 

 

 

 

 

쉐라톤 호텔은 인피니티 풀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해변 보도가 매우 좁다.

 

 

 

 

 

 

 

와이키키 해변 도착

짐들고 걸었더니 몹시 힘들어한다.

 

 

 

 

 

적당한 곳에 돗자리 깔고 자리를 잡았으나 애들이 해변을 별로 안좋아해서 30분 만에 철수

 

 

 

 

 

 

여기보다 힐튼 호텔 비치가 더 좋다.

 

 

 

 

 

 

 

 

 

 

 

힐튼 비치 도착

 

 

 

 

 

 

라군 비치에 자리를 잡았다.

 

 

 

 

 

 

 

물이 차가와 애들은 안좋아함

 

 

 

 

 

 

결국 다시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그냥 자쿠지에 있는게 제일 좋다.

 

 

 

 

 

 

 

 

 

 

 

 

3시쯤 되서 방에 들어갔다.

앞으로 해변에서 노는 것은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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