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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France - Monaco

2014.06 소피아안티폴리스 Sophia Antipolis - St. Paul De Vence

by SeungJune Yi 201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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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회의가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생폴드방스로 갔다.

소피아안티폴리스에서 차로 한 40분 걸리는데, 마을 주변에 식당이 많아 식사하기가 좋은 곳이다.

 

생폴드방스로 가는 길에 마을 전경이 잘 보여 사진을 찍었다.

 

 

 

 

 

작년에 주차했던 지하주차장에 똑같이 주차를 하고 마을 구경에 나섰다.

 

 

 

 

 

마을 입구 도착

 

 

입구 밖에 있는 분위기 좋은 식당

 

 

마을 입구

 

 

역시 생폴드방스의 분위기는 좋다.

작년에는 에즈부터 가서 감동이 덜했었는데, 에즈를 안보고 생폴드방스를 보니 매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예쁜 계단

 

 

 

 

마을의 대로를 따라 계속 전진

 

 

 

 

 

 

 

 

처음 온 사람들에게 샤갈의 무덤을 보여주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늦어 묘지가 문을 닫아 들어갈 수가 없었다.

 

 

 

 

마을 입구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돌아갔다.

돌아갈 때는 성벽 쪽으로 가면서 전경을 감상했다.

 

 

 

 

 

 

마을 입구 식당

 

 

여기 좋은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갔다.

 

 

그래서, 마을 입구 밖에 있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 동네 콜라 잔에는 이런 걸 꽂아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니 밤이 저물었다.

 

 

 

그래서, 다시 마을로 가 야경 구경을 했다.

 

 

 

 

 

 

 

 

 

 

 

 

 

 

사람은 없지만 밤에도 생폴드방스는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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