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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France - Monaco

2014.06 소피아안티폴리스 Sophia Antipolis - Arles #1

by SeungJune Yi 201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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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흐동과 발렌솔에 실망하고는 더 이상 국도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고속도로를 타고 바로 아를로 향했다.

아를은 고흐의 마을로 알려진 곳인데,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중심가로 생각되는 곳에 주차를 하고 먼저 식당을 찾았다.

베흐동에서 점심을 못먹어서 몹시 배고픈 상태..

 

 

 

길가에 좋은 식당이 있어 바로 가서 식사를 했다.

 

 

 

 

 

이제 아를 구경

 

 

골목 안으로 들어가자 큰 광장이 나왔다.

 

 

 

 

 

 

왜 있는지 모를 배 전시장이 있다.

 

 

맞은편에는 성당

 

 

시골 성당 치고는 꽤 괜찮다.

 

 

 

성당 구경을 하고 나서 고대 극장과 고대 경기장으로 갔다.

 

 

 

 

고대 극장 도착..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시간이 늦어 들어가는 것은 포기했다.

 

 

고대 극장 안에는 마을 사람들이 뭔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고대 극장 앞에 있는 정원

 

 

 

 

 

 

 

 

고대 극장을 보고 옆으로 올라가니 바로 고대 경기장이 나왔다.

로마의 콜로세움과 비슷하게 생겼다.

 

 

 

 

 

안내판 읽는 중

 

 

 

이제 고대 경기장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고대 극장과 고대 경기장은 하나의 입장권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늦어서 하나도 안들어갔다.

 

 

 

 

 

 

 

 

 

 

고대 경기장 주위에 넓은 공터도 있는데, 여기서 마을의 뷰를 조망할 수 있다.

 

 

 

 

 

 

 

 

고대 경기장 주변은 돌아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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