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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칸느로 갔다.
원래 계획은 칸느 골목의 중국집을 가려는 것이었으나, 가는데 30분 이상 걸려서, 가장 빨리 먹을 수 있는 햄버거를 먹고 왔다.
1년 만에 다시 간 칸느.. 역시 볼 것은 없다.
칸느 레드 카펫에 왔으니 사진이나 찍자.
맥도날드에 갔다 오는 길에 사진을 찍은게 전부다.
아직 6월이라 그런지 해변에도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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