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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France - Monaco

2013.11 칸느 Cannes - Pullman

by SeungJune Yi 201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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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에 돌아온지 3일만에 다시 프랑스 칸느로 출장을 갔다.

살인적인 스케쥴로 몸이 너덜너덜해진 느낌이다.

 

니스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칸느로 갔다.

요금이 무려 130유로.. 30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엄청난 바가지다.

칸느 호텔은 Pullman으로 나름 리조트인데, 계절이 겨울이라 썰렁하기만 하다.

 

 

 

방은 깔끔

 

 

 

 

 

 

 

 

발코니가 있지만 도심뷰라 별로 볼 것이 없다.

 

 

 

 

 

호텔 로비

 

 

회의장 모습

 

 

회의가 끝나고 저녁 식사하러 나간게 전부다.

 

 

 

저녁은 해물요리를 먹었는데, 이동네 해물은 하여간 다 맛없다. 가격은 더럽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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