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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Korea

2013.12 부산 Busan - 해운대 호텔 포레

by SeungJune Yi 201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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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지막 회의 장소는 부산 해운대이다.

칸느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회의장은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웨스틴 조선 호텔인데, 우리는 가격이 싼 호텔 포레에 묵었다.

부산에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호텔 포레에서 웨스틴 조선까지는 차로 왔다갔다 했다.

 

호텔 포레는 모텔촌 가운데에 있는데, 전에 모텔이었던 곳을 리모델링을 해서 호텔로 바꾼 곳이다.

무엇보다 주차장이 널널해서 좋았다.

 

 

 

호텔 입구

 

 

 

 

프런트

 

 

로비

 

 

 

방은 아늑한 듯.. 하였는데, 이상하게 침대가 더워서 잠을 못잤다.

4일밤 중에 2일을 잠을 못 자서 정말 힘들었다.

누워 있으면 침대 매트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잠자는 것을 포기..

 

 

 

 

 

 

 

차가 있어서 먹으러 여기저기 다녔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달맞이 고개.. 가서 커피를 마셨다. 

 

 

 

 

호텔 근처의 이자카야인 붉은 수염

 

 

 

 

마지막 날에는 광안리에 있는 샤브샤브집을 갔다.

 

 

 

 

 

창 밖으로는 광안리가 잘 보인다.

 

 

 

 

1층에 내려오면 보이는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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